어이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

퐝당한 소비자2006.09.28
조회137

제가 끈이 없는 브라를 샀는데요.. (노노XX)
겉이 면으로 되어있어서 탈부착 하는 브라입니다.
광고로는 끈적임이 전혀없고 묻어나지 않고.. 해가 절대 없다고 해서
믿고 샀는데... (허위/과대광고인지 아니면 불량품을 보내준건지)
하나는 끈적이지만 그럭저럭 참아줄만 한데 하나는 사용을 못할만큼 이물질이 끈적이고 물어나고.. 하는 불량품이지요.....

그 하나는 뜯어보지도 않았었기때문에 새것이었구요....
불량품이라는 것을 알고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 통화할때는 두개는 못바꿔주고 하나만 바꿔주신다고 했습니다..  두개다 상태좋은건 아니었지만 한개는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죠.. 두개 이상하다는데 하나만 바꿔준다니;;;)
그래서 저도 하나만 바꾸기로 하고 연락을 다시 준다기에 기다렸습니다. 믿었던 거지요..


하루, 이틀, 삼일,,, 몇일이 지나고 연락이 없자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전화안된다며 나중에 전화주겠다 하고는 그냥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더군요...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래도 기다렸지요.....
그러기를 또 몇일..... 시일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사람들은 제가 이러다가 지치면 나가 떨어지겠지 ~ 하는 심상인것 같습니다.

 

본사라는 곳에 오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 불량품보낸것은  홈쇼핑책임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물건을 보내줄수 없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물건은 자기네가 만들고 팔면서 광고를 해준 홈쇼핑한테 떠넘기다니요...
오늘 114에 물어보니 그 (D)홈쇼핑도 전화번호조차 등록되어있지 않네요...

 

처음엔 해줄수 없다고 잡아떼더니 제가 따지듯 논리정연하게 이야기를 하자

그러면 자기네가 손해를 보고(??) 한개만 보내줄테니 저보고 택배비를 부담하라고 합니다.

쓰려고 샀다가 쓰지도 못하게 되었던 시간만큼 제가 더 손해인듯 한데... 불량품보내줘놓고 자기네가 손해라니요?????

제가 물건을 고장내뜨려서 혹은 마음에 들지않아서 교환을 하는것도 아니고..

불량품을 보내주고서는 소비자한테 택배비를 부담하라니요...  @.@;;;
중간에 반말도 해댑니다... 왜 반말하시냐며 열이 올라오는것을 꾹꾹참고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욕을 못해서 안하는 것도 아니고.. 반말을 못해서 안하는것도 아닌데 그러는제가 여자라서 더 우습게 보였는지..  그러더니 일방적으로 또 뚝~ 끊네요~~!!!! 어이없고 화납니다...

너무 화가나 전화를 다시했습니다.. 저도 이제 열이 받을대로 받아서

왜 그딴식으로 전화를 끊으시냐고 하니~ 썅년이 뭔년이 나이가 몇살처먹었니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더니 또 뚝~~ 끊네요...

소비자 보호센터에 방금 글을 올려놓긴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런 사람들이 옥션에 버젓히 또 그 물건들을 팔고있네요...

제가 제돈주고 물건을 구입했는데 물건 팔아준(그것도 불량품) 소비자에게 이래도 되는겁니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