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앙 , 도와주세요 ㅠ 전 20대 초반 여자인데요 쇼핑을 멈출수가 없어요 매번 머리속에는 정말 그만 사야지 이제 안사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는데 일하다가 잠시 들어간 쇼핑몰 사이트에서 또 미친듯 쇼핑을 하고 결재 해버려요 ㅠ 물론 다 카드로 하고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월급을 타도 점점 파산위기에 처해지고있고 (원래 쇼핑을 많이했지만 카드 생긴이후로 쇼핑하는건 정말 틀려지네요.. 더 씀씀이가 커지고.. 카드 없었을땐 살수 없어서 미뤘던것들도 카드있으니깐 다 사버리고..) 문제는 요즘 최근 들어 느끼는건데 제가 정신과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해서 판단좀 부탁드려요 저같은 경험있으신 분들은.. 우선 제가 주로 사는건 옷, 신발,가방 이런거에요 이옷을 사면 이에 맞는 이 신발이 필요하고 이에 맞는 가방이 필요하고..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왠만큼 사고 이제 이번달은 아무것도 사지말자 하고 다짐을 하는데 친구나 아님 지나가는 여자들 옷을 봤을때 앗,, 저런스타일? 괜찮은데.나도 사야겠다 .. 이런생각이 들더니 다음날이면 사버리는거에요.. 정말 이부분에서 저 자신을 제어를 못하겠어요 미친듯 결재를 해버리고 나선..죄책감에 시달려요.. 주로 생각나는게 엄마에요.. 엄마는 자신한테 투자하는거 없이 다 가정을 위해서 쓰시고 옷한벌 제대로 사지도 않고 그러시는데 난 뭐하는 짓인가? 이런 종류의 생각이 들더니 그 뒤로부터는 한없이 우울해 지고요.. 이게 계속 악순환이 되고있어요.. 제가 부잣집딸내미가 아닌이상 카드값도 점점 감당이 힘들어지고.. 쇼핑후 자책감에 빠져서 우울해지는것도 그렇고.. 이정도로 정신과 상담 받는게 어떤건지 몰라서요.. 아님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카드를 없애는것도 생각해봤지만 지금 할부 걸어놓것도(?) 있고 해서 막상 카드해지는 못하고요 또 카드가 잘쓰면 정말 유용하자나요.. 할부가 끝나고 어느정도 저도 돈으로서 정리가 되면 그냥 엄마한테 카드 맞길 생각이긴한데.. 그것도 맘대로 될까 싶고. 참. 또 제가 옷을사도 금방질려하고 몇번입다 안입거나 오래입을옷을 사는게 아니라서 늘 옷이 없다고 느껴요..이미 장롱은 터질것같지만.. 제눈엔 다 이상하고.. 그러다 보니 또또또 구매를 하게 되고.. ㅇ ㅏ 진짜 미치겠어요.. ----------------------------------------------------------------------- 오오오~ 오늘 오전에 일이 좀있어서 톡에 못들어 왔다가 점심먹고 봤더니... 제글이 톡이 됐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ㅠ-ㅠ 무튼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전 X마켓 만 이용하는데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싸고 화면으로만 보니깐 마구 사들이는거 같아요 그래서 와서보면 썩 맘에 안들어도 싸니깐, 또는 반품이 귀찮아서 그냥 입자 해놓고 거들떠도 안보고.. 그래서 옷은 많아도 입을옷이 없는 이상한 사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 또, 제가 옷욕심이 많은편인데 신중하게 고르는 편은 아니라서요 수많은 조회수와 많은 리플들을 읽고서 느꼈어요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진것만으로도 왠지 변할수있는 용기와 발단이 생긴거 같아요, 답변들 꼼꼼히 체크해서 벗어나야죠, 우선 카드는..많은 분들이 자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기보단 엄마한테 맡길 생각이에요, 원래 처음에 카드 발급받을때도 엄마한테 맡기고 필요할때 쓸라고 만든거였는데... 제가 이렇게까지 쓸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에 빠지신 분이 있다면 우리 모두 함께 정신차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쇼핑에 미친 여자..같아요 ㅠ
아아앙 , 도와주세요 ㅠ
전 20대 초반 여자인데요
쇼핑을 멈출수가 없어요
매번 머리속에는 정말 그만 사야지
이제 안사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는데
일하다가 잠시 들어간 쇼핑몰 사이트에서
또 미친듯 쇼핑을 하고 결재 해버려요 ㅠ
물론 다 카드로 하고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월급을 타도 점점 파산위기에 처해지고있고
(원래 쇼핑을 많이했지만 카드 생긴이후로 쇼핑하는건 정말 틀려지네요..
더 씀씀이가 커지고.. 카드 없었을땐 살수 없어서 미뤘던것들도
카드있으니깐 다 사버리고..)
문제는 요즘 최근 들어 느끼는건데 제가 정신과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해서 판단좀 부탁드려요
저같은 경험있으신 분들은..
우선 제가 주로 사는건 옷, 신발,가방 이런거에요
이옷을 사면 이에 맞는 이 신발이 필요하고 이에 맞는 가방이 필요하고..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왠만큼 사고 이제 이번달은
아무것도 사지말자 하고 다짐을 하는데
친구나 아님 지나가는 여자들 옷을 봤을때
앗,, 저런스타일? 괜찮은데.나도 사야겠다 ..
이런생각이 들더니 다음날이면 사버리는거에요..
정말 이부분에서 저 자신을 제어를 못하겠어요
미친듯 결재를 해버리고 나선..죄책감에 시달려요..
주로 생각나는게 엄마에요..
엄마는 자신한테 투자하는거 없이
다 가정을 위해서 쓰시고
옷한벌 제대로 사지도 않고 그러시는데
난 뭐하는 짓인가? 이런 종류의 생각이 들더니
그 뒤로부터는 한없이 우울해 지고요..
이게 계속 악순환이 되고있어요..
제가 부잣집딸내미가 아닌이상
카드값도 점점 감당이 힘들어지고..
쇼핑후 자책감에 빠져서 우울해지는것도 그렇고..
이정도로 정신과 상담 받는게 어떤건지 몰라서요..
아님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카드를 없애는것도 생각해봤지만
지금 할부 걸어놓것도(?) 있고 해서 막상 카드해지는 못하고요
또 카드가 잘쓰면 정말 유용하자나요..
할부가 끝나고 어느정도 저도 돈으로서 정리가 되면
그냥 엄마한테 카드 맞길 생각이긴한데..
그것도 맘대로 될까 싶고.
참. 또 제가 옷을사도 금방질려하고 몇번입다
안입거나 오래입을옷을 사는게 아니라서
늘 옷이 없다고 느껴요..이미 장롱은 터질것같지만..
제눈엔 다 이상하고.. 그러다 보니 또또또 구매를 하게 되고..
ㅇ ㅏ
진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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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오늘 오전에 일이 좀있어서
톡에 못들어 왔다가
점심먹고 봤더니... 제글이 톡이 됐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ㅠ-ㅠ
무튼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전 X마켓 만 이용하는데요
여러분들 말씀처럼 싸고 화면으로만 보니깐 마구 사들이는거 같아요
그래서 와서보면 썩 맘에 안들어도
싸니깐, 또는 반품이 귀찮아서 그냥 입자 해놓고 거들떠도 안보고..
그래서 옷은 많아도 입을옷이 없는 이상한 사태가 발생하는거 같아요.
또, 제가 옷욕심이 많은편인데 신중하게 고르는 편은 아니라서요
수많은 조회수와 많은 리플들을 읽고서 느꼈어요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나한테 관심을 가진것만으로도
왠지 변할수있는 용기와 발단이 생긴거 같아요,
답변들 꼼꼼히 체크해서 벗어나야죠,
우선 카드는..많은 분들이 자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러기보단 엄마한테 맡길 생각이에요,
원래 처음에 카드 발급받을때도 엄마한테 맡기고 필요할때 쓸라고
만든거였는데... 제가 이렇게까지 쓸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저와 같은 고민에 빠지신 분이 있다면
우리 모두 함께 정신차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