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일이였습니다. 사귀고 있던 대학생 남자가 있었는데 헤어지잔 말 한마디 없이 고의로 연락을 끊어 버리고 조바심이 나서 그 남자 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일부러 안하는거라고 하더군요. 화도 나고 어이없고 그래서 전 이별아닌 이별을 받아 들여야 했고 사겼던 남자의 친구는 저한테 연락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나를 위로 한답시고 문자를 보내고 만나자는 말도 하고 .... 내심 그남자 친구라는게 맘에 걸렸지만 내가 먼저 찬 것도 아닌데 못 만날 이유 뭐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한 달에 세 네 번도 정도 밖에 못보는 장거리 만남이였지만 그러다 정들게 되었고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연애의 시작이 그러하듯이 저희역시도 좋았습니다. 제가 먼저 전화를 잘 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굳이 전화안해도 먼저 전화해주고 게임을 무지 좋아하는 인간이였는데 저랑 얘기하느냐고 메신저도 자주 들어와주고~ 한 달에 세 번은 꼭 만나려고 노력하고...제가 사는 동네에도 와주고... 4개월 후 새벽에 잠이 안와서 전화를 했는데 "미친년아 자는데 전화하면 어떡해" 이러는겁니다..ㅡㅡ 무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전화를 또하니깐 "끝내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로 그인간 동네에 가서 만났죠 2시간 거리였는데 그래도 갔습니다. 막상만나니깐 그인간 별 말 없더군요... 집에가려고 터미널에 갔는데 차도 끊겨버리고... 저보고 돈있냐면서 "모텔가서 자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돈이 없으니깐 찜질방에가서 있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_+ 그때가 방학이였는데 새벽에 아빠일 도와주러 가야된다면서 절 찜질방에만 데려다주고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집에간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잇는 겜방으로... ㅜ ㅡㅡ 타지에 있어도 찜질방은 사람이 많으니깐 별 무섭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냥 그렇게 가버린 그인간이 조낸 야속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아침이 되었는데 비가 주륵주륵 오더라구요 우산을 가지고 왔는데 완전 지만 쓰고..ㅡㅡ;;; 내가 먼저 앞으로 그냥가버리니깐 따라오지도 않고... ㅡㅡ 그 일이 있은 후 8월 중순 쯤 그 인간 젤 친한 친구 한명과 저와 제 친구와 같이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제 친구가 가기 싫다고 해서 결국 못가고 셋이서 가게되엇습니다~ 10만원씩 내면 제가 20만원을 내는 줄 알고 있더군요..ㅡㅡ헐 지금생각해도 좀 어이없지만 아무튼 놀러간 곳에서 또 대판싸우고 1박 2일이였는데 쫍은 5만원짜리 방에서 뜬눈으로 새고 그냥 각자 집으로 왔었죠. 그리고선 그 해 겨울... 눈도 오고 제가 아는 사람이 타지역에 있어서 거기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제가 모아두었던 돈을 몽땅 가지고 갔지요.. 순전히 제돈으로만 간것이였습니다.. 전 그래도 어느정도는 가지고 왔겠지 라고 당연히 생각했죠. 하다못해 20만원이라도... 아무래도 성수기니깐 방값이 어마어마 했거든요.. 결국 돈 한 푼도 안가지고 왔더군요... 지 젤 친한 친구까지 데리고 왔으면서... 또 전 갈때는 계속 뒷자석에서 가고 올때는 중간에서 내렸습니다.ㅡㅡ 집까지 데려다 달라니깐 그 인간 친구 머랬냐면요~ 1시까지 렌트 갔따줘야하니깐 넌 그냥 버스타고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아 기가 막히더라구요..사실 겨울에 놀러가기로 했던거는 둘이 가고 싶었고 또 제 돈만 다 쓰면 너무 억울 할 듯 싶어서 봄에 단 둘이 가자고 하니깐 이인간 한동안 아주 한동안은 저한테 잘하더군요... 전 몰랐죠. 그냥 이제부턴 잘해주려나보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간 여행이였으니깐요.. 근데 이게 또 왠일입니까 갔다 온 후로 연락이 또 줄어들더군요 전화하면 뚝뚝끊어버리는 건 당연한거고 그러다가 꺼놓기도 하고... 또 제 생일이였었는데 그때는 제 미니홈피에 생일 축하한다고만 남겼더군요...ㅡㅡ 전 그때까진 그것마저도 고마웠습니다. 그인간 미니홈피 제가 만들어서 꾸미고 그랬는데 한번도 들어와 보지도 않았거든요.. 발렌타인데인날 초콜렛을 받으러 그인간이 왔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제가 돈을 썼지요... 10만원 이상쓴것도 아니고 또 담달이 화이트데이고 아빠일 도와서 받은 돈으로 뭐라도 사주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개뿔 암것도 없었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 싶어도 연락도 없고 문자 남기는것도 우습고.. 왜냐면 꼭 저혼자 사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사귀면서 쭉 그랬어요. 나혼자 좋아서 지랄난것 같은... 이인간은 내가 돈있을때만 만나자고 할때만 그때뿐이였구요....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릴만큼 재수없네요. 지금은 남자보는 눈도 꽤 생겼고 저만 아껴주고 돈도 쓸 줄 알고 전화도 안꺼두는 남자와 1년연애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쁜 사랑하세요~~~^^
돈안쓰는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
고등학교 때 일이였습니다.
사귀고 있던 대학생 남자가 있었는데 헤어지잔 말 한마디 없이
고의로 연락을 끊어 버리고 조바심이 나서 그 남자 친구한테 연락을 했는데
일부러 안하는거라고 하더군요. 화도 나고 어이없고
그래서 전 이별아닌 이별을 받아 들여야 했고 사겼던 남자의 친구는
저한테 연락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나를 위로 한답시고 문자를 보내고 만나자는 말도 하고 ....
내심 그남자 친구라는게 맘에 걸렸지만
내가 먼저 찬 것도 아닌데 못 만날 이유 뭐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한 달에 세 네 번도 정도 밖에 못보는 장거리 만남이였지만
그러다 정들게 되었고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연애의 시작이 그러하듯이
저희역시도 좋았습니다. 제가 먼저 전화를 잘 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굳이 전화안해도 먼저 전화해주고 게임을 무지 좋아하는 인간이였는데
저랑 얘기하느냐고 메신저도 자주 들어와주고~
한 달에 세 번은 꼭 만나려고 노력하고...제가 사는 동네에도 와주고...
4개월 후 새벽에 잠이 안와서 전화를 했는데 "미친년아 자는데 전화하면 어떡해"
이러는겁니다..ㅡㅡ 무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전화를 또하니깐
"끝내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날로 그인간 동네에 가서 만났죠
2시간 거리였는데 그래도 갔습니다.
막상만나니깐 그인간 별 말 없더군요...
집에가려고 터미널에 갔는데 차도 끊겨버리고... 저보고 돈있냐면서 "모텔가서 자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돈이 없으니깐 찜질방에가서 있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_+ 그때가 방학이였는데 새벽에 아빠일 도와주러
가야된다면서 절 찜질방에만 데려다주고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집에간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잇는 겜방으로... ㅜ ㅡㅡ
타지에 있어도 찜질방은 사람이 많으니깐 별 무섭다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냥 그렇게 가버린 그인간이 조낸 야속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아침이 되었는데 비가 주륵주륵 오더라구요
우산을 가지고 왔는데 완전 지만 쓰고..ㅡㅡ;;; 내가 먼저 앞으로 그냥가버리니깐
따라오지도 않고... ㅡㅡ 그 일이 있은 후 8월 중순 쯤
그 인간 젤 친한 친구 한명과 저와 제 친구와 같이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
제 친구가 가기 싫다고 해서 결국 못가고 셋이서 가게되엇습니다~
10만원씩 내면 제가 20만원을 내는 줄 알고 있더군요..ㅡㅡ헐
지금생각해도 좀 어이없지만 아무튼 놀러간 곳에서 또 대판싸우고
1박 2일이였는데 쫍은 5만원짜리 방에서 뜬눈으로 새고 그냥 각자 집으로 왔었죠.
그리고선 그 해 겨울... 눈도 오고 제가 아는 사람이 타지역에 있어서
거기로 여행을 가기로 하고 제가 모아두었던 돈을 몽땅 가지고 갔지요..
순전히 제돈으로만 간것이였습니다.. 전 그래도 어느정도는
가지고 왔겠지 라고 당연히 생각했죠. 하다못해 20만원이라도...
아무래도 성수기니깐 방값이 어마어마 했거든요..
결국 돈 한 푼도 안가지고 왔더군요... 지 젤 친한 친구까지 데리고 왔으면서...
또 전 갈때는 계속 뒷자석에서 가고 올때는 중간에서 내렸습니다.ㅡㅡ
집까지 데려다 달라니깐 그 인간 친구 머랬냐면요~
1시까지 렌트 갔따줘야하니깐 넌 그냥 버스타고 가라고 그러더라구요
아 기가 막히더라구요..사실 겨울에 놀러가기로 했던거는
둘이 가고 싶었고 또 제 돈만 다 쓰면 너무 억울 할 듯 싶어서
봄에 단 둘이 가자고 하니깐 이인간 한동안 아주 한동안은
저한테 잘하더군요... 전 몰랐죠. 그냥 이제부턴 잘해주려나보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간 여행이였으니깐요.. 근데 이게 또 왠일입니까
갔다 온 후로 연락이 또 줄어들더군요 전화하면 뚝뚝끊어버리는 건 당연한거고
그러다가 꺼놓기도 하고...
또 제 생일이였었는데 그때는 제 미니홈피에 생일 축하한다고만 남겼더군요...ㅡㅡ
전 그때까진 그것마저도 고마웠습니다. 그인간 미니홈피 제가 만들어서 꾸미고
그랬는데 한번도 들어와 보지도 않았거든요..
발렌타인데인날 초콜렛을 받으러 그인간이 왔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제가 돈을 썼지요...
10만원 이상쓴것도 아니고 또 담달이 화이트데이고 아빠일 도와서 받은 돈으로 뭐라도 사주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역시 개뿔 암것도 없었습니다.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헤어지자고 말을 하고 싶어도 연락도 없고 문자 남기는것도 우습고..
왜냐면 꼭 저혼자 사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사귀면서 쭉 그랬어요. 나혼자 좋아서 지랄난것 같은...
이인간은 내가 돈있을때만 만나자고 할때만 그때뿐이였구요....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릴만큼 재수없네요.
지금은 남자보는 눈도 꽤 생겼고 저만 아껴주고
돈도 쓸 줄 알고 전화도 안꺼두는 남자와
1년연애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이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