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2차누드도 해킹!!!!!!

dioding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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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2차누드도 해킹...인터넷서 159장 떠돌아   성현아 2차누드도 해킹!!!!!! 2차누드도 해킹 기다린 해커들 결국엔 한판승
공개 직후 뚫려...159장 떠돌아
성현아 2차누드도 해킹!!!!!! '성현아 누드'가 뚫렸다.
 그동안 해커들이 못 뚫은 게 아니라 안 뚫고 있었던 것이다.
 성현아의 2차 누드가 10일 오전 10시, 3회에 걸쳐 서비스 사이트(www.ozzoshop.com)에 완전히 공개되자마자 해킹 당했다.
 이후 1시간이 지난 오전 11시쯤부터 인터넷 각 공유 사이트에는 지난 3일부터 3차례에 걸쳐 공개된 성현아의 누드 사진이 모두 떠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누드 팔레트2 중 백색 55장, 적색 22장, 남색 42장, 청색 40장 등 총 159장.
 지난 3일 오픈한 이후 한동안 인터넷에는 성현아의 새로운 누드가 떠돌아 다니지 않아, 이번에는 해킹을 막았다며 안도하는 분위기 였다. 그러나 해커들은 3차에 걸친 오픈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것. 괜히 1, 2차 오픈 때 손을 대면 단속과 보안이 더욱 강화될 것을 우려했던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완전 오픈이 이루어진 10일에는 단 1시간도 못 돼 모든 사진이 풀렸다.
 성현아의 소속사인 (주)EMG측은 "해킹이 아니라 정식으로 사이트에 들어온 한 팬이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올린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물론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또는 포토숍, 하이퍼스냅 등 캡처 프로그램으로 사진을 긁어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럴 경우 파일 크기가 줄어들며 사진의 퀄리티가 확 떨어지는 것에 반해 이번에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사진들은 용량도 크고, 화질도 선명한 편이라 해킹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지난해 12월 1차 누드 공개에 이어 2차 공개까지. '성현아 누드'를 공개한 인터넷은 해커들의 손길을 피하기 위한 안전한 장소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