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적으로 난... 사람들을 참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금방 내사람으로 만들고... 새로운 만남이 주는 설레임을 사랑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외로움의 향기를 지닌 사람이 특히 더 좋다... 그런 사람만 눈에 보인다... 그래서... 나처럼 잿빛 정서를 가슴 안에 품고 사는 사람에겐 이끌리지 않을 수 없다... 지극히 여자다운 여자를 좋아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남자를 좋아한다... 마음씨 착하고 미소가 고운 사람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오늘은...3월 12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 생일인 사람이 네사람이나 된다... 정말로 신기하게도... 올해 2003년 3월 12일에... 내가 2003호로 이사가는 이 날에... 네사람이나 생일이 겹치게 되다니...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 언니가 없는 내게 친언니와도 같은 우리 선연이 언니... 프랑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대한의 착실한 청년, 준이... 이쁜 말만 골라 하는 마음 착한 프렌님... 그리고...동생이지만 오랜 친구같은...나의 세라... 좋아하는 네사람의 생일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이... 내겐...가슴 따뜻해지는 행복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내가 느끼는 행복 나눠주면서 살고 싶다... 얼굴 찌푸렸다가도 내 목소리 들으면 환하게 펴지는... 심란할 때 내 생각 하면 힘이 나고 의지가 되는...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각할수록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들이 내게 그런 사람이듯...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생일...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조앤... Click~! 682회 [그들이 내게 그런 사람이듯...]
//그들이 내게 그런 사람이듯...//
천성적으로 난...
사람들을 참 좋아한다...
마음에 드는 사람은
금방 내사람으로 만들고...
새로운 만남이 주는 설레임을 사랑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다...
외로움의 향기를 지닌 사람이 특히 더 좋다...
그런 사람만 눈에 보인다...
그래서...
나처럼 잿빛 정서를 가슴 안에 품고 사는 사람에겐
이끌리지 않을 수 없다...
지극히 여자다운 여자를 좋아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남자를 좋아한다...
마음씨 착하고
미소가 고운 사람이라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오늘은...3월 12일...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
생일인 사람이 네사람이나 된다...
정말로 신기하게도...
올해 2003년 3월 12일에...
내가 2003호로 이사가는 이 날에...
네사람이나 생일이 겹치게 되다니...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 같다...
언니가 없는 내게 친언니와도 같은 우리 선연이 언니...
프랑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대한의 착실한 청년, 준이...
이쁜 말만 골라 하는 마음 착한 프렌님...
그리고...동생이지만 오랜 친구같은...나의 세라...
좋아하는 네사람의 생일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이...
내겐...가슴 따뜻해지는 행복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내가 느끼는 행복 나눠주면서 살고 싶다...
얼굴 찌푸렸다가도
내 목소리 들으면 환하게 펴지는...
심란할 때 내 생각 하면
힘이 나고 의지가 되는...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각할수록 기분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그들이 내게 그런 사람이듯...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고마운 사람들...
생일...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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