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 결혼 1년만에 대학원가겠다고 해서 결혼해서 맞벌이로 1년 모은 천마넌, 시집올 때 갖고 온 내돈 천마넌으로 입학금 480마넌 내고 생활비로 쓰다가 첫애기 계류유산되고 3개월지나 애기 들어서서 너무 행복해서 일관두고 집에 있다가 애기낳고,,, 그동안 손 쪽쪽빨고 겨우겨우 살아나갔다. 마지막 등록금 430마넌이 없어서 8개월된 울애기를 포항시댁에 맞기고 우린 안산에...나는 학원강사직장잡아 첫월급 125마넌. 육아비로 50마넌 띠어 드리고 기저귀분유는 따로 사보내고. 울애기가 27개월될 떄까지 맡겼다. 육아비는 정한 날에 칼같이 보냈다. 안산에서 포항까지 둘이 2주에 한번씩 가면 차비만 20마넌. 신랑학교에서 우리사정 알고 보태준 50마넌 내벌이 125마넌 그돈으로 살았다. 그동안 한달반만에 울애기 본 적도 잇고...뒤집는것만 내가 최초의 목격자이고 안고기고 첫걸음마 다~어머니한테 들었다. 학원 1년반 다니니 그동안 월급이 200으로 올랐네. 아기 맡기고 일다니는 동안 드린 육아비 50마넌. 물론 잘 키워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아버님 생활력 암것도 없고 오로지 들어오는 수입은 국민연금 40마넌, 육아비50뿐. 시엄니가 좀 냉냉하셔서 또래 분들이랑 잘 어울려서 여기저기 구경다니시는 분도 아니고 또 그럴 형편도 안 되고 어울리는 사람들도 없고 애기 키우지 않으셨더라도 남의 밭매러 하루일당 2마넌 받고 가셨을 거다. 시엄머니와 나는 상부상조 아닌가? 신랑 포항으로 직장되어서 시댁에 들어가고 신랑 첫월급 받아 시댁친정에 30씩 드렸더니 육아비50+30더 받으신 울시엄니 암말씀 없으시네. 나는 안산에 주말부부 5개월하면서 그동안 카드론 500빌린거 다 갚고 내 중고차 값200도 다 갚고 했다. 어머니한테 빌린 천사백도 한달에 100씩 3개월갚았따. 드뎌 나도 신랑성화에 안산을 접고 포항에 내려왔다. 난 백수가 되고. 아직 집을 못 구해서 시댁에 들어와 내년 2월까지 싫으나 좋으나 있어야 할 판. 근데 어머니왈 "정기적금 50만넌 짜리 들었따. 느들이 매달 50씩 갚으면 그걸로 넣으면 되지." 이러심서. 우리가 외벌이가 됐으니 안 갚을까 걱정되셨는지... 같이 사니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는 소리만 하시고, 아버님담배 어머니한테 매일 이천원씩 받아서 사 피우시고 그떄마다 어머니 궁시렁...그돈으로 반찬을 산다는 둥... 가재도구며 뭐며 지지리 궁상아닌게 없고... 꽃게는 맛없다는 둥, 회는 비리다는 둥, 식기세척기는 사람손만 못하다는 둥... 대체 살돈이나 있고 그런 말씀 하시나? 연세나 많으심 또 그려려니 하지. 나 결혼할 때 시엄니 52, 시아버지 57 지금 56, 61 울친정아버진 지금 58, 엄마 56 정말 근면성실하신 울친정부모님이랑 시부모님이랑 너무너무 비교된다. 시부모님 하루종일 하시는 일이라곤 하루종일 tv시청, tv 틀어놓고 자기 포항내려와 3주 노니 인제 어머니한테 눈치가 보이네. 인제 며느리 3주 놀았다고 은근히 집에서 며느리만 군식구 밥축내는 취급 비스무리... 일주일전 친정에 다녀왔는데 새집짓는다고 그전집이 사라지고 지금 씻는겨며 먹는거며 사는게 말이 아닌 와중에 사돈 갖다 드리라고 울친정부모님이 시중 한근 만원짜리 고추 13근, 참기름, 옥수수, 대파, 밥에 넣어 먹으라고 콩깐거 왕창, 쪄먹으라고 풋고추 왕창 이래 바리바리 실어 보냈는데 갖고 오니 어머님 왈 "아직 고추가루 많은데..." 헉스 그전에도 쌀 50키로 한가마, 감자한박스 등등... 이래저래 친정에서 보냈는데도 감사전화 한번 안하고. 친정에서 뭐 갖다 주면 늘 하시는 어머니말씀 "있는데." "많은데" 울부모님은 사돈이랑 바다가서 회도 사먹고 싶어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어울려 정답게 지내고 싶어하시는데 시부모님은 그런거 부담스러워하신다. 시아버님, 고추든 감자든 쌀이든 어디 출처인지 아무 관심없고 며느리사랑 일없고 시어머니 왜캐 자존심만 세신지. 없이 살다보니 자존심만 남았나. 인제 썩어문드러져 버리는 한이 있어도 시댁에는 절대 안 갖다 준다. 울신랑위에 누나하나 고등시킨 게 다고 울신랑 국립대 시키고 이게 다면서...무슨 살림이 이다지도 궁색한지. 처음 시집왔을 때부터 걱정되더라. 그당시엔 100만원 받는 직장에 야간만하시는 걸로 시아버님이 회사다니셨느데 어머니가 용돈쓰시라고 매달 50을 뚝떼어드리면 아버님은 차 기름값으로 탕진. 한푼도 남김없이. 울친정엄마가 "자식 생각은 하나도 안 하네." 하시더만. 인제는 커피한잔 사먹을 돈, 담배한갑 살돈 어머니한테 오만 잔소리소리 들으며 겨우 타고. 내 판단에 시부모님네가 가난한건 돈을 적게 벌어서가 아니고 재테크를 엉망으로 했기 때문이란 결론이다. 시부모님 본인들 노후준비 제로다. 하나도 안 했다. 그저 육아비50, 국민연금 40마넌으로 한달한달 그냥그냥사셨다. 인젠 내가 키우니 육아비 못드리고 40마넌으로 어찌 사시나... 여하튼 결혼하고 이난리법석을 떨며 애기 키우고 살았는데 인제 우리 자산 4000마넌. 근데 얼마전 결혼한 울사촌언니 시댁서 사천짜리 전세 얻어줬단다. 나랑 같이 근무했던 선샘은 결혼할때 아예 집안사주면 결혼안하겠다고 딱 잡아떼서 8천짜리 새로아파트 분양받았댄다. 울신랑 학교다닐떄 같이 공부하는사람집에 놀러갔었ㄴ느데 시댁에서 7000마넌주고 전세아파트 얻어준거랜다. 나는 2002년 결혼할때 울신랑 자기돈으로 얻은 자취방 10평짜리 빌라 들어가서 살았다.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던...울애기 입에도 들어가고. 위만 쳐다보고 살면 안된다고도 하고 뒷받침못해준다고 시부모 원망하는게 제일 어리석다하더라만 난 어쨰 이래 지지리 시부모 복이 없나모르겠다. 울 여동생 결혼할때는 집구석 돈없는 시부모자린 내가 도시락을 싸갖고 다녀서라도 뜯어말릴테다. 그저 부부간에 사랑만 있으면 산다고? 천만에 돈없음 사랑이고 뭐고 쓰잘데기 없다. 겨우 자기 아들 울나라서 꼽는 대학원시킨 사람이 며느리인데 우와 뭐이래.
정말 깝깝한 시댁
울신랑 결혼 1년만에 대학원가겠다고 해서
결혼해서 맞벌이로 1년 모은 천마넌,
시집올 때 갖고 온 내돈 천마넌으로 입학금 480마넌 내고
생활비로 쓰다가 첫애기 계류유산되고 3개월지나 애기 들어서서
너무 행복해서 일관두고 집에 있다가 애기낳고,,,
그동안 손 쪽쪽빨고 겨우겨우 살아나갔다.
마지막 등록금 430마넌이 없어서 8개월된 울애기를
포항시댁에 맞기고 우린 안산에...나는 학원강사직장잡아
첫월급 125마넌. 육아비로 50마넌 띠어 드리고 기저귀분유는 따로 사보내고.
울애기가 27개월될 떄까지 맡겼다. 육아비는 정한 날에 칼같이
보냈다. 안산에서 포항까지 둘이 2주에 한번씩 가면 차비만 20마넌.
신랑학교에서 우리사정 알고 보태준 50마넌 내벌이 125마넌 그돈으로 살았다.
그동안 한달반만에 울애기 본 적도 잇고...뒤집는것만
내가 최초의 목격자이고 안고기고 첫걸음마 다~어머니한테 들었다.
학원 1년반 다니니 그동안 월급이 200으로 올랐네.
아기 맡기고 일다니는 동안 드린 육아비 50마넌.
물론 잘 키워주신거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아버님
생활력 암것도 없고 오로지 들어오는 수입은 국민연금 40마넌,
육아비50뿐. 시엄니가 좀 냉냉하셔서 또래 분들이랑
잘 어울려서 여기저기 구경다니시는 분도 아니고
또 그럴 형편도 안 되고 어울리는 사람들도 없고
애기 키우지 않으셨더라도 남의 밭매러 하루일당
2마넌 받고 가셨을 거다. 시엄머니와 나는 상부상조 아닌가?
신랑 포항으로 직장되어서 시댁에 들어가고
신랑 첫월급 받아 시댁친정에 30씩 드렸더니
육아비50+30더 받으신 울시엄니 암말씀 없으시네.
나는 안산에 주말부부 5개월하면서 그동안
카드론 500빌린거 다 갚고 내 중고차 값200도
다 갚고 했다. 어머니한테 빌린 천사백도 한달에
100씩 3개월갚았따. 드뎌 나도 신랑성화에 안산을 접고 포항에
내려왔다. 난 백수가 되고. 아직 집을 못 구해서
시댁에 들어와 내년 2월까지 싫으나 좋으나 있어야 할 판.
근데 어머니왈 "정기적금 50만넌 짜리 들었따. 느들이
매달 50씩 갚으면 그걸로 넣으면 되지." 이러심서.
우리가 외벌이가 됐으니 안 갚을까 걱정되셨는지...
같이 사니 맨날 돈없다고 징징대는 소리만 하시고,
아버님담배 어머니한테 매일 이천원씩 받아서 사
피우시고 그떄마다 어머니 궁시렁...그돈으로 반찬을 산다는 둥...
가재도구며 뭐며 지지리 궁상아닌게 없고...
꽃게는 맛없다는 둥, 회는 비리다는 둥, 식기세척기는 사람손만 못하다는 둥...
대체 살돈이나 있고 그런 말씀 하시나?
연세나 많으심 또 그려려니 하지. 나 결혼할 때 시엄니 52, 시아버지 57
지금 56, 61 울친정아버진 지금 58, 엄마 56 정말 근면성실하신 울친정부모님이랑
시부모님이랑 너무너무 비교된다.
시부모님 하루종일 하시는 일이라곤 하루종일 tv시청, tv 틀어놓고 자기
포항내려와 3주 노니 인제 어머니한테 눈치가 보이네.
인제 며느리 3주 놀았다고 은근히 집에서 며느리만 군식구 밥축내는 취급 비스무리...
일주일전 친정에 다녀왔는데 새집짓는다고
그전집이 사라지고 지금 씻는겨며 먹는거며 사는게 말이 아닌 와중에
사돈 갖다 드리라고 울친정부모님이 시중 한근 만원짜리 고추 13근,
참기름, 옥수수, 대파, 밥에 넣어 먹으라고 콩깐거 왕창, 쪄먹으라고 풋고추 왕창
이래 바리바리 실어 보냈는데 갖고 오니 어머님 왈
"아직 고추가루 많은데..." 헉스
그전에도 쌀 50키로 한가마, 감자한박스 등등...
이래저래 친정에서 보냈는데도 감사전화 한번 안하고.
친정에서 뭐 갖다 주면 늘 하시는 어머니말씀 "있는데." "많은데"
울부모님은 사돈이랑 바다가서 회도 사먹고 싶어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어울려 정답게 지내고 싶어하시는데 시부모님은 그런거 부담스러워하신다.
시아버님, 고추든 감자든 쌀이든 어디 출처인지 아무 관심없고 며느리사랑 일없고
시어머니 왜캐 자존심만 세신지. 없이 살다보니 자존심만 남았나.
인제 썩어문드러져 버리는 한이 있어도 시댁에는 절대 안 갖다 준다.
울신랑위에 누나하나 고등시킨 게 다고 울신랑 국립대 시키고
이게 다면서...무슨 살림이 이다지도 궁색한지.
처음 시집왔을 때부터 걱정되더라.
그당시엔 100만원 받는 직장에 야간만하시는 걸로
시아버님이 회사다니셨느데 어머니가 용돈쓰시라고
매달 50을 뚝떼어드리면 아버님은 차 기름값으로 탕진.
한푼도 남김없이. 울친정엄마가 "자식 생각은 하나도 안 하네." 하시더만.
인제는 커피한잔 사먹을 돈, 담배한갑 살돈 어머니한테
오만 잔소리소리 들으며 겨우 타고. 내 판단에 시부모님네가
가난한건 돈을 적게 벌어서가 아니고
재테크를 엉망으로 했기 때문이란 결론이다.
시부모님 본인들 노후준비 제로다. 하나도 안 했다.
그저 육아비50, 국민연금 40마넌으로 한달한달 그냥그냥사셨다.
인젠 내가 키우니 육아비 못드리고 40마넌으로 어찌 사시나...
여하튼 결혼하고 이난리법석을 떨며 애기 키우고 살았는데 인제 우리 자산 4000마넌.
근데 얼마전 결혼한 울사촌언니 시댁서 사천짜리 전세 얻어줬단다.
나랑 같이 근무했던 선샘은
결혼할때 아예 집안사주면 결혼안하겠다고
딱 잡아떼서 8천짜리 새로아파트 분양받았댄다.
울신랑 학교다닐떄 같이 공부하는사람집에 놀러갔었ㄴ느데
시댁에서 7000마넌주고 전세아파트 얻어준거랜다.
나는 2002년 결혼할때 울신랑 자기돈으로 얻은 자취방
10평짜리 빌라 들어가서 살았다.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던...울애기 입에도 들어가고.
위만 쳐다보고 살면 안된다고도 하고 뒷받침못해준다고
시부모 원망하는게 제일 어리석다하더라만
난 어쨰 이래 지지리 시부모 복이 없나모르겠다.
울 여동생 결혼할때는 집구석 돈없는 시부모자린
내가 도시락을 싸갖고 다녀서라도 뜯어말릴테다.
그저 부부간에 사랑만 있으면 산다고?
천만에 돈없음 사랑이고 뭐고 쓰잘데기 없다.
겨우 자기 아들 울나라서 꼽는 대학원시킨 사람이 며느리인데 우와 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