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뽑은 우리 엄마

박성우2006.09.29
조회186

엄마가 예전 똥차는 버리고 ㅋㅋㅋㅋ

지난 화요일에 새차를 뽑으셨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차가 뻘~건 책이라서 제가 이랫죠

"엄마! 차에다 피 발라낫나 와이래 시쁠것노"

엄마왈 ㅡㅡ

"야가 도랏나...이쁘다이가"

 

 

 

 

그래서 제가 일단 승차감을 보려고

차에 탔죠 그러고 창문을 내리려는 순간

엄마왈

"야!! 열지마!! 썬팅해논거 말라야된다해따 자동차가따준 사람이"

 

그래서 난 또 무표정으로 있다가

 

내릴때 제가 한마디 했죠!

 

 

"엄마! 새차도 뽑았는데 내가 신고식으로 문짝 이쁘게 벽에다가 찍어줄까!?ㅋㅋ"

 

 

 

 

 

 

 

 

 

 

 

 

 

 

 

 

 

 

 

 

 

 

 

 

 

 

 

 

 

 

 

 

 

 

 

그랬더니 엄마가 하는말 ㅡㅡ

 

 

 

 

 

 

 

 

"그럼엄마악틴다..."

 

 

 

 

진짜 이런말 첨 들어봄 ㅡㅡ....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