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달에 입사를 했습니다.. 나이도 많고,(30대) 이제 갈 데도 없어서.. 오래 근무하려고 들어온 회사인데, 5개월째 있으면서.. 참 많이 속상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면접 볼때는 여직원 2명이 있었는데, 첫 출근하니 여직원들이 없더라구요.. 어제 날짜로 퇴사 했다나......황당 황당~~ 그나마 여직원이 4명(영업부 3명, 경리부 1명)이었는데 4명이 3,4월 사이에 다 퇴사를 한거에요.. 이건 아닌데, 하면서.. 한달을 혼자 꿋꿋이 다녔죠.. 컵 씻고, 전화 받고, 거의 어떻게 한달을 보냈는지도 모르겟어요.. 한달 뒤 여직원이 한명 와서.. 그나마 좀 나아졌죠.. 하지만 여전히.. 두명 여직원은 충원이 안되서, 두명이 4명일을 하고 있는셈이죠.. 그건 좀 나아요.. 회사나 사장이 아주 엉망입니다.. 매출이나, 돈은 좀 있는데.. 개념이 없습니다.. 호칭도 다 야~ 누구야~ 직급있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사장은 여직원들을 언니야~ 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당연히 모르구요.. 컵 깼다고 저희돈으로 사다 놓으라고 하고, 기분 안 좋으면 청소 시키고, (청소아주머니가 뻔히 있는데도 말이죠) 점심시간에 전화 받아야하니까 여직원들은 절대 나가서 밥 먹으면 안된다고 하고.... 회식~은 아예 없고, 직원들에게는 10원 한장도 쓰지 않습니다.. 이번추석선물이요~ 남직원들은 넥타이(브랜드있는) 여직원 저희 둘은 거래처에서 쌤플로 받은 선물 SET를 주더군요.. 그저 여직원들은 전화나 받고, 컵이나 씻고, 차 대접이나 하는 자기 하녀로 아는 사람입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이제 와서 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절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에서는 빨리 다른곳을 알아봐야 될꺼 같아요.. 높낮이도 안 되는 의자에, 낮은 책상, 코 앞에 있는 뚱뚱한 모니터 때문에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피로를 등에 업고 퇴근하니,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회사 생각하니.. 울컥~
올 4월달에 입사를 했습니다..
나이도 많고,(30대) 이제 갈 데도 없어서.. 오래 근무하려고
들어온 회사인데,
5개월째 있으면서.. 참 많이 속상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면접 볼때는 여직원 2명이 있었는데, 첫 출근하니 여직원들이 없더라구요..
어제 날짜로 퇴사 했다나......황당 황당~~
그나마 여직원이 4명(영업부 3명, 경리부 1명)이었는데 4명이 3,4월 사이에 다 퇴사를 한거에요..
이건 아닌데, 하면서.. 한달을 혼자 꿋꿋이 다녔죠..
컵 씻고, 전화 받고, 거의 어떻게 한달을 보냈는지도 모르겟어요..
한달 뒤 여직원이 한명 와서.. 그나마 좀 나아졌죠..
하지만 여전히.. 두명 여직원은 충원이 안되서, 두명이 4명일을 하고 있는셈이죠..
그건 좀 나아요.. 회사나 사장이 아주 엉망입니다..
매출이나, 돈은 좀 있는데.. 개념이 없습니다.. 호칭도 다 야~ 누구야~ 직급있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군다나 사장은 여직원들을 언니야~ 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당연히 모르구요.. 컵 깼다고 저희돈으로 사다 놓으라고 하고, 기분 안 좋으면 청소 시키고,
(청소아주머니가 뻔히 있는데도 말이죠) 점심시간에 전화 받아야하니까 여직원들은 절대 나가서 밥 먹으면 안된다고 하고.... 회식~은 아예 없고, 직원들에게는 10원 한장도 쓰지 않습니다..
이번추석선물이요~ 남직원들은 넥타이(브랜드있는) 여직원 저희 둘은 거래처에서
쌤플로 받은 선물 SET를 주더군요.. 그저 여직원들은 전화나 받고, 컵이나 씻고, 차 대접이나 하는
자기 하녀로 아는 사람입니다..
현실을 생각하면 이제 와서 다른 직장을 구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절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에서는 빨리 다른곳을 알아봐야 될꺼 같아요.. 높낮이도 안 되는 의자에, 낮은 책상,
코 앞에 있는 뚱뚱한 모니터 때문에 하루종일 앉아있으면 피로를 등에 업고 퇴근하니,
신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