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지으면 벌을받아야지.

i can do it2006.09.29
조회385

세상을 많이살아보진못했는데

그래도 지금까지살면서 느낀건 ..세상은공평한것같아

죄를지으면 죄값을치룬다는걸... 그게 언제가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간 나도똑같이 아파하고 힘들어한다는걸... 친구사이에서도 연인사이에서도 무엇이든간에

죄를지으면 벌을받는다는걸.. 내가너무 늦게깨달은건가??

나만잘하면 ..나만 야무지게행동하면 뭐가힘들고 뭐가괴롭겠어... 잘난거하나없고

아는거하나없고 가진거하나도없는 내자신을알면서 못나도,잘난척 몰라도,아는척 없어도,있는척

정말 재수없는여자중에 내가제일이였지... 남자한테 매달리는여자 , 남자때문에 우는여자

자기줏대없이 자존심 뭉게는여자들...   정말난이해가안갔어.. '남자가 제하나야?'

항상난 그여자보면 마음아프기도했지만 바보같았어. 한마디로 이해가안갔지...

내가너무 이기적인탓이였을까? 이런내성격탓에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준것인가?

난 내자신을지키기위해서 그런거였는데...

 

 

4년동안너두많이 힘들었겠지 나같은여자비유맞춰주느냐..

너나처음만났을때 그랬지.. 찔러도 눈물한방울 안나올것같다고..

근데... 너한테 너무많은 내모습을보여줬나봐..  넌 정말머리좋은남자야..

시간이갈수록 너한텐 못당하드라 말로도 머리로도 모든지..

점점 니앞에만서면 나도모르게 내가작아지고 대지도안는 유머로 널 웃겨주고싶고

너에게 너무나 사랑받고싶어 안달난애처럼 나도 모르게이상하게행동을하고있는거야..

그렇게너와 헤어지고 집에와서생각하면 내가왜그랬지 ..혼자쑥쓰러워해보기도하고

혼자웃기도많이웃고... 하루하루가 행복했어...내가병신이었지

너가나한테 모든모습을 보여준줄알고 나도너에게 모든내모습을보여줬어

근데.. 니모습은 대체 알래도알수가없다..

너나한테 잘못걸린거야.. 너그렇게 나 매정하게뿌리치고 가버리고  잘못걸렸어넌..

내생일날 너그렇게 나한테큰상처주고 가버리고 ...난 하루하루를

널언젠간 꼭 내껄로만들겠단 생각만으로 1년동안 열심히  내일에만 매달려살았어...  

그럴수밖에없엇어 아직내모습가지곤 널 차지할수없다 생각했거든... 내가노력해서

널가져오겠다는 욕심이생겼어 노력해서 안되는건없거든...

 

너 생각있는남자고 현명하고 머리좋은거알어

역시...성공했드라?난 너한테언젠간 이런날이올줄알았기때문에

난 니소식듣고 '역시... '  단 이런한마디만 떠올랐어... 한편으론 나도빨리 내자신을 키워야겠다는생각에 조급함이생겼고...

처음으로 너에게눈물보이며 매달려도 그렇게매정히 돌아서던놈이

1년반만에 내생각나서 연락했다고???

내몸이그리웠니? 여자가그립냐?

난다알어 니상태를.. 너 솔직하잖아. 그냥말하지그래 내몸이그립다구

한번자고싶다고..

너정말 때려죽여버리고싶어.

1년반만에만나 나한테보여준모습이 고작 유부남의모습이였니?

나참...  병신새끼... 너같은병신은처음본다..

그렇게결혼했으면 니여자 니가책임지고 간수잘해야지 여자도망가게만드니?

도망가?? 애기를버리고 도망가??

너독하잖아 이런일 나한테말안해도 너혼자잘견딜수있잖아...

근데 왜연락했니? 돌아보니 뒤에있는사람은 나 하나뿐이였니??로보트도아니고 사람인데

감정있는사람인데 어딘가 털어놓고싶었겠지... 

니아기 애기엄마가 필요했던거니?  내가 니새끼 키워줬으면좋겠어?

내가정말너무속상해서 전화했을때... 나힘들다구하니깐..

너머라그랬니.. 나두다아는데 니맘아는데 꼭 그렇게내귀에다대고 그렇게말해야했어?

연예할사람이필요한게아니고 애기엄마가필요하다고?

그래 니애기이뻐 정말이쁘드라 너한테지금 제일필요한건 니이쁜애기키워줄 여잔거알어

나도 내힘든거하나때문에 너한테연락하고 니마음조금이라도 알아보기위해

전화했던 나도 병신이지...... 나한테연락왜했니.. ? 너도나한테 조금이나마 기대했던거니?

내가여태널만나오면서 그렇게 쉽고 생각없고 단순한여자로밖에안보였어??

 

이쁜니자식 키워줄사람 니자식낳아준 그여자밖에없으니깐

어떻게든 그기집애잡아서 집안에 붙잡아놔

난 내입에서 자식버리고간 그런기집애를 내입밖으로 꺼내는것조차 드러워.

이제니원망안해 바보같이행동했던 나자신을원망하지 니원망안해

이젠 너 벌받으라고 아침저녁마다 기도했던것도 이제안할거야

지금 내마음한구석이 쓰라린거 정말 지울수없는상처로 남은 이상처

나도 벌받은거라생각할게.. 여태이렇게살아온 내자신한테 벌받은거라생각해..

넌 나한테죄지은거 벌받는거라생각해라...

다신  니놈그년소식못듣게 조용히살아주라..

행복하라는말 하고싶지않아. 넌나보다 똑똑하고 가진거많으니깐

나보단 최소한...나보다는잘살꺼야...

너힘들어도 나한테연락하지마 , 기대고싶어도연락하지마,

니가보고싶단말해도 이제 절대흔들리지않아 .. 너가 나때문에 죽는다해도

나 절대흔들리지않아..

너독한사람이니깐 너한테 그렇게말한이상 연락안올거라생각해....

몇년후에 시간이흘러도 내생각이나도 그냥지나쳐..

내가 너벌주라고 하느님한테 계속기도해서 이렇게댄걸지도몰라 ..

이제 나도  아무나 미워할수가없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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