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 학생입니다.. 톡글을 자주 보다가 글을 한번 쓰게 되네요. 오늘.. 불과 몇시간전 일이었습니다 ..저희희 집에 4년 가까이 살아오던 강아지 (말티즈)가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제 여동생이 죽어라 아끼면서 기르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녀석이 제가 학교 갔다 올때까지만 해도 혼자서 잘 놀고 있었는데.. 전 그려러니 하고 컴을 켜고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두어시간 지났을 무렵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는겁니다..누군지 모르는 번호로 말이죠 혹시나 해서 받아 봤더니 동생이 우는 목소리로 XX가게 앞으로 빨리 와보라는 내용이었어요.. 급한 마음에 달려가봤습니다.. 그랬더니 저희집 강아지가 싸늘하게 죽어있더라구요.. 동생 말로는 버스에 치였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울고 불고 난리났었지요. 저.. 이강아지 심하게 괴롭혔었습니다..4년동안 지내면서 옷 버린거며 전자기기 날린거 많이 괴롭혔지요.. 그런데 이 순간 만큼은 눈물이 나는겁니다 .. 강아지 시체 담아 들고 오면서 저희 아빠게 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을 들으시더니 "나도 방금전에 버스랑 사고 날뻔 했다" 라고 하시더군요 차에 회사분들 같이 타고 오고 계셨는데 사고 날뻔해서 다들 식겁 하셨다고 합니다 집에 오셔서 얘기 하는데.. 강아지가 주인 아저씨 대신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이죠 그 말에 저도 공감 합니다. 그리구 강아지한테 못되게 군게 너무 미안하네요 제 동생이 아껴준거의 절반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그동안 강아지한테 잘 대해주지 못한것.. 저희 아빠에게 다 해드릴겁니다.. 우리 별이 부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기를 바라면서 // 이만 줄이겠습니다 실력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저희 아빠 대신 하늘로간 강아지..
저는 고3 학생입니다..
톡글을 자주 보다가 글을 한번 쓰게 되네요.
오늘.. 불과 몇시간전 일이었습니다 ..저희희 집에 4년 가까이 살아오던 강아지 (말티즈)가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는 제 여동생이 죽어라 아끼면서 기르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랬던 그녀석이 제가 학교 갔다 올때까지만 해도 혼자서 잘 놀고 있었는데..
전 그려러니 하고 컴을 켜고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두어시간 지났을 무렵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는겁니다..누군지 모르는 번호로 말이죠
혹시나 해서 받아 봤더니 동생이 우는 목소리로 XX가게 앞으로 빨리 와보라는 내용이었어요..
급한 마음에 달려가봤습니다.. 그랬더니 저희집 강아지가 싸늘하게 죽어있더라구요..
동생 말로는 버스에 치였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울고 불고 난리났었지요.
저.. 이강아지 심하게 괴롭혔었습니다..4년동안 지내면서 옷 버린거며 전자기기 날린거
많이 괴롭혔지요..
그런데 이 순간 만큼은 눈물이 나는겁니다 .. 강아지 시체 담아 들고 오면서 저희 아빠게 전화를 했습니다
내용을 들으시더니 "나도 방금전에 버스랑 사고 날뻔 했다" 라고 하시더군요
차에 회사분들 같이 타고 오고 계셨는데 사고 날뻔해서 다들 식겁 하셨다고 합니다
집에 오셔서 얘기 하는데.. 강아지가 주인 아저씨 대신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이죠
그 말에 저도 공감 합니다. 그리구 강아지한테 못되게 군게 너무 미안하네요
제 동생이 아껴준거의 절반만 했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그동안 강아지한테 잘 대해주지 못한것.. 저희 아빠에게 다 해드릴겁니다..
우리 별이 부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기를 바라면서 // 이만 줄이겠습니다
실력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