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썼다가 머 잘못눌러 다시쓴다는..ㅜㅜ 된장..ㅜㅜ 톡을보기만 했지 쓰는 것은 이번이 첨이네요~ 전요~톡을 보는걸 좋아해요~~^^* 넘 속상해서 글을 써봅니다.. 전 23살 제남친은 26살... 우린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요..만난지는 200일조금넘었구요.. 첨에는 정말 자상하게 잘 대해줬던 울오빠... 100일....150일....200일...점점 시간이 지나자.. 그것도 잠시 이사람이 그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냉정하게 변해버린 사람.... 권태기가왔냐고 따져봐도.. 나 사랑하지 않는 거면 차라리 딴여자 만나라고 해도 아니라고 아니라고만 되풀이하는 사람.. 개강하고나서 줄곧 이러네요.. 우리의 한달동안 데이트 한번들어보실래요? 방학때는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공원가서 얘기도 자주하고 그랬었는데.. 학교 개강하고나서는 수업을 받아야 하니 시간이 안맞아 6시전에는 자주 못봅니당.. 머 가끔씩 점심은 같이 먹구요.. 근데 오빠성격상 밥먹을때는 말 잘안합니다.ㅠㅠ 6시에 맞춰 오빠강의실 앞에가서 제가 짜잔~~!하고 나타나지요~ 우리는 저녁을 먹고.. 전 오빠네집에 놀러갑니당~ 오빤 집에가서 컴퓨터를 켜고 스포츠를 보네요... 속으로 열받지만 참습니다.. " 내가 동수니 동수냐고! 스포츠볼동안 난 머해.ㅠㅠ " 점점 스포츠 보는 시간은 길어지고.. 울화통이 터지네요.. " 나랑놀아줘!!!놀아줘~~우리 오늘 지금 대화하는게 첨이자노~ 아아앙!!~~ 이따보면 안돼?응응?? 잉~ ㅠㅠ" 첨에는 살살 구슬리고 애교도 떨어보고... 말안듣습니다. -_-^ 빠직.. "야...이 ㅅㅂ 님아! 개념을 안드로매다 별에 갖다 박았나! 난 머냐고 난 머하냐고!" (실제로 이렇게까지 하지 않습니당.ㅋㅋ 다만 징징거릴뿐이지요..ㅋㅋ) 귀를 막네요.. 이런 된장찌개. ㅡㅡ ^ 스포츠를 다본오빠.. 피곤하다고 합니다. 시간은 9시.. 잠을 자야겠다면서 침대에 벌렁누워 잡니당.... 아...난 머냐고! 난난난!! 난 투명인간입니다... 기숙사는 가야겠고..오빠를 깨우지요.. 아..우리의 하루 데이트 이렇게 끝납니다.. 오빠네 집에 말고 밖에서 생산적인 데이트를 하면 되잖아!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테죠? 오빠..밖에서 시내가거나...머 데이트좀 하려하면..피곤하답니다...다리아포....머리아퍼.. 집에들어가자..등등.....이러는데 밖에서 무슨 데이트를 합니ㄲ ㅏ.ㅠㅠ 아아아아아~~~~~~ 이렇게 한달동안 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날들...똑같은 상황.. 스포츠보기->주몽보기->다 시청 후 오빠혼자 자고 있음.. 그동안 난? 방바닥 긁다가 오빠 잘때 네이트톡보다가 과제하다가..등등.. 기숙사 시간되면 들어감..ㅠㅠ 무슨 난 투명인간 같습니다.. 남친이 옆에있는데도 외롭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애교도 부리면 귀엽다고 뽀뽀도 해주고..사랑한다고도 해주고...대화도 자주나눴는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없네요.. 오히려 제가 오빠볼을 넘넘넘~좋아해서 오빠볼에 뽀뽀를 자주하지만(거의 막무가내입니당.ㅋㅋ) 요즘은 제가 뽀뽀하면 얼굴에 여드름 난다고 마구마구 짜증부립니다..... 남친 볼에 뽀뽀하고 좋아하는 제미소는 뒤로한채 오빠는 얼굴 막 닦으면서 " 하지말라고! 니가 자꾸 뽀뽀하니깐 얼굴에 머 나자나! " 내가 피부가 깨끗했는데 너가 뽀뽀하고나서부터 더러워졌어" 이러네요.. 난 자는 모습 귀엽고 볼도 말랑말랑하고~ 통통하니 귀여워서 그런건데.ㅠㅠ 넘 속상하네요.. 우리의 관계를 개선 시킬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없나요? 님들은 남친 혹은 여친 사귀시면 머해요? 제가 권태기냐고 물어보면 죽어도 아니라고.. 딴여자 만나고 싶거나 내가 실증난거냐고 물어보면 죽어도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오빠 마니 사랑합니다.... 이제 오빠의 관심은 제가 아닌가봅니다..... 스포츠..주몽..잠.... 이것밖에 없네요..참 가끔씩 과제로 파워포인트 내주는데.. 무섭습니다..파워포인트 할때 말걸면 저 죽습니당.ㅋㅋ 제가 스포츠선수가 되어 스포츠신문 전면을 장식할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오빠의 관심속에 들어가고 싶네요... 아...ㅠㅠㅠㅠㅠㅠ 더이상 투명인간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헤어지세요..머이런말 사양할께요... 아직 마니사랑하거든요... 악플도 사양합니다. 상처받아요 ..ㅜㅜ
남친이 옆에 있는데도 외롭네요..
안녕하세요 계속썼다가 머 잘못눌러 다시쓴다는..ㅜㅜ 된장..ㅜㅜ
톡을보기만 했지 쓰는 것은 이번이 첨이네요~ 전요~톡을 보는걸 좋아해요~~^^*
넘 속상해서 글을 써봅니다..
전 23살 제남친은 26살... 우린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지요..만난지는 200일조금넘었구요..
첨에는 정말 자상하게 잘 대해줬던 울오빠... 100일....150일....200일...점점 시간이 지나자..
그것도 잠시 이사람이 그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냉정하게 변해버린 사람....
권태기가왔냐고 따져봐도.. 나 사랑하지 않는 거면 차라리 딴여자 만나라고 해도
아니라고 아니라고만 되풀이하는 사람..
개강하고나서 줄곧 이러네요.. 우리의 한달동안 데이트 한번들어보실래요?
방학때는 영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공원가서 얘기도 자주하고 그랬었는데..
학교 개강하고나서는 수업을 받아야 하니 시간이 안맞아 6시전에는 자주 못봅니당..
머 가끔씩 점심은 같이 먹구요.. 근데 오빠성격상 밥먹을때는 말 잘안합니다.ㅠㅠ
6시에 맞춰 오빠강의실 앞에가서 제가 짜잔~~!하고 나타나지요~ 우리는 저녁을 먹고..
전 오빠네집에 놀러갑니당~ 오빤 집에가서 컴퓨터를 켜고 스포츠를 보네요... 속으로 열받지만
참습니다..
" 내가 동수니 동수냐고! 스포츠볼동안 난 머해.ㅠㅠ "
점점 스포츠 보는 시간은 길어지고..
울화통이 터지네요..
" 나랑놀아줘!!!놀아줘~~우리 오늘 지금 대화하는게 첨이자노~ 아아앙!!~~
이따보면 안돼?응응?? 잉~ ㅠㅠ"
첨에는 살살 구슬리고 애교도 떨어보고... 말안듣습니다. -_-^ 빠직..
"야...이 ㅅㅂ 님아! 개념을 안드로매다 별에 갖다 박았나! 난 머냐고 난 머하냐고!" (실제로 이렇게까지 하지 않습니당.ㅋㅋ 다만 징징거릴뿐이지요..ㅋㅋ)
귀를 막네요.. 이런 된장찌개. ㅡㅡ ^
스포츠를 다본오빠.. 피곤하다고 합니다. 시간은 9시..
잠을 자야겠다면서 침대에 벌렁누워 잡니당.... 아...난 머냐고! 난난난!! 난 투명인간입니다...
기숙사는 가야겠고..오빠를 깨우지요.. 아..우리의 하루 데이트 이렇게 끝납니다..
오빠네 집에 말고 밖에서 생산적인 데이트를 하면 되잖아!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테죠?
오빠..밖에서 시내가거나...머 데이트좀 하려하면..피곤하답니다...다리아포....머리아퍼..
집에들어가자..등등.....이러는데 밖에서 무슨 데이트를 합니ㄲ ㅏ.ㅠㅠ 아아아아아~~~~~~
이렇게 한달동안 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날들...똑같은 상황.. 스포츠보기->주몽보기->다 시청 후 오빠혼자 자고 있음..
그동안 난? 방바닥 긁다가 오빠 잘때 네이트톡보다가 과제하다가..등등.. 기숙사 시간되면
들어감..ㅠㅠ 무슨 난 투명인간 같습니다.. 남친이 옆에있는데도 외롭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애교도 부리면 귀엽다고 뽀뽀도 해주고..사랑한다고도 해주고...대화도
자주나눴는데... 지금은 그런거 전혀없네요..
오히려 제가 오빠볼을 넘넘넘~좋아해서 오빠볼에 뽀뽀를 자주하지만(거의 막무가내입니당.ㅋㅋ)
요즘은 제가 뽀뽀하면 얼굴에 여드름 난다고 마구마구 짜증부립니다..... 남친 볼에 뽀뽀하고 좋아하는
제미소는 뒤로한채 오빠는 얼굴 막 닦으면서
" 하지말라고! 니가 자꾸 뽀뽀하니깐 얼굴에 머 나자나! " 내가 피부가 깨끗했는데 너가 뽀뽀하고나서부터 더러워졌어" 이러네요..
난 자는 모습 귀엽고 볼도 말랑말랑하고~ 통통하니 귀여워서 그런건데.ㅠㅠ
넘 속상하네요.. 우리의 관계를 개선 시킬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없나요?
님들은 남친 혹은 여친 사귀시면 머해요? 제가 권태기냐고 물어보면 죽어도 아니라고..
딴여자 만나고 싶거나 내가 실증난거냐고 물어보면 죽어도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오빠 마니 사랑합니다....
이제 오빠의 관심은 제가 아닌가봅니다..... 스포츠..주몽..잠.... 이것밖에 없네요..참 가끔씩
과제로 파워포인트 내주는데.. 무섭습니다..파워포인트 할때 말걸면 저 죽습니당.ㅋㅋ
제가 스포츠선수가 되어 스포츠신문 전면을 장식할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오빠의 관심속에 들어가고 싶네요...
아...ㅠㅠㅠㅠㅠㅠ
더이상 투명인간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헤어지세요..머이런말 사양할께요... 아직 마니사랑하거든요... 악플도 사양합니다.
상처받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