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김민 미녀스타 화장품CF 봄바람

이지원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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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김민 미녀스타 화장품CF 봄바람 2003.03.12 (수) 12:42 한채영-김민 미녀스타 화장품CF 봄바람신세대 스타 한채영이 미모를 공인받았다. 화장품 브랜드 마리끌레르의 모델로 발탁된 것. 탤런트 김소연, ‘자우림’의 리드보컬 김윤아에 이어 3대 마리끌레르의 ‘얼굴’로 뽑혀 1년 동안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모델료는 1년 가전속에 2억원. 톱스타로의 도약기에 서 있는 한채영에게는 적지 않은 금액이다.

미모와 더불어 신세대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감각과 개성을 중시해온 마리끌레르 측은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타깃 소비자 조사결과 한채영이 신선함과 세련됨을 두루 갖춘 모델로 평가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채영은 ‘바비인형’을 쏙 빼닮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팔등신 체형, 가느다란 팔다리와 풍만한 가슴 등 현대적 미인의 조건을 갖춘 미녀 탤런트. K2TV ‘가을동화’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 STV 미니시리즈 ‘정’으로 착실하게 연기력을 쌓았으며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 카드’에서는 양동근과 호흡을 맞췄다. 최초의 한·중합작 드라마 K2TV ‘북경 내사랑’에 고수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돼 이달 말 촬영차 북경에 갈 예정이다.

“여자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화장품 모델이 돼 무척 기쁘다”는 한채영은 요즘 ‘북경 내사랑’의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성정은기자 moira@sportsseoul.com

한채영-김민 미녀스타 화장품CF 봄바람 ‘조각미인’ 김민(29)이 다시한번 자신의 미모를 입증했다. 여자 연기자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품목인 화장품광고에서 한 회사와 3년째 연속계약에 성공했기 때문. 최근 김민은 2000년부터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이넬화장품과 모델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 재계약 개런티는 1년 전속에 지난해보다 5천만원이 오른 2억 5천만원. 이넬화장품 측은 “세련된 커리어우먼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더없이 적격인 모델”이라고 흡족해했다.

김민은 연장계약을 맺은 화장품 광고촬영이 끝난 뒤 이달 말에는 한·중합작 드라마(제목 미정)에 출연키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지난해 순수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진 중국드라마 ‘독행시위’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는 올해도 그 여세를 몰아 중국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대만의 인기그룹 F4의 멤버와 함께 한·중 합작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김민은 “올해 역시 중국과 한국 양쪽에서 모두 멋진 활동을 보이겠다”며 의욕을 다지고 있다.

최효안기자 a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