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 백화점 VIP룸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룸을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VIP고객님(연간 3000만원 이상쓰시는분들)들을 위한 쉼터 이고, 음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단 저희는 11세 미만의 유아는 입장이 않됩니다.(다른고객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하루는 한 5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있길래 저는 물었죠 '고객님 테이크 아웃 원하십니까?(생글생글)' 고객 왈 '(한참생각하더니)가지고 나갈껀데요-_-(신경질)' 나 왈 '네,고객님 테이크 아웃 말씀하시는거시죠?' 고객 왈 '참네 가지고 나갈꺼라니까!!(완전 화냄)' 나 왈 '알겠습니다 고객님 가지고 갈수있게 포장해드리갰습니다(속으로 엄청 웃었다)' 고객 왈 '가지고갈꺼라니까 자꾸 먹고 가라잖아..(친구 한테 이런다,....)' 여기서 일하다보면 젊은 엄마들의 행패가 장난이 아니다.. 우리가 유아 입장이 않되는것을 뻔히 알고도 와서 남들 음료수 먹고 있는 옆테이블에 앉아서 아기 기저귀를 갈고. 아기 용변이 들어있는 기저귀를 음료 나간 쟁반에 떡하니 올려놓고 간다 . 아이가 황금똥싼걸 자랑하려고?-_-;; 그걸 누구보고 치우란 말인가? 또 어떤 아줌마는 종이컵에 아이 소변을 보게한다... 그리고는 테이블과 바닥에 다쏟 아놓고는 그냥 간다.. 아이가 이리저리 뛰어 놀고 시끄럽게 굴면 당연히 조용히 시켜야 하는것이 여러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지켜야할 예의 아닌가? 우리가 '고객님 아이좀 달래주시겠습니까?(생글생글)' 이러면 되려 화내며 온갖 욕을 한다. 그리고 유아 입장에대해서 말을 했다가 나한테 카드를 꾸겨 던지는 아저씨도 봤다. 우리가 관리하는 고객들만 400여명 .. 자주오는 손님 아니고서야 우리가 고객들 얼굴을 일일이 알수 없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한 고객이 그러데요? 저희야 당연히 고객님이 규정을 안지키면 입실시에 한번씩 기분나쁘지 않으실정도로 양해를구합니다. 한 고객님 께서 '넌왜 나만보면 규정 타령이냐?(완전 일그러진 얼굴로 반말-_-) 또 한고객은 '고객님~'이라고만불러도 인상팍쓰시며 '또뭐 따지지좀마' 딱잘라이러십니다...우리는 더이상 할말이 없어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내가 규정만들었냐고..왜 나한테 욕하면서 가냐고..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닙니까? 그렇지 않는고객님들도 있지만 그런 고객분들때문에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글 읽는 사람중 H모 백화점 VIP가있다면.. '우리도 인격체 라구요 인간 대 인간으로써 대해주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종이 아닙니다..'
H모백화점에서 연간 삼천만원 이상쓰는 사람들의 실체
저는 H 백화점 VIP룸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룸을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VIP고객님(연간 3000만원 이상쓰시는분들)들을 위한 쉼터 이고,
음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단 저희는 11세 미만의 유아는 입장이 않됩니다.(다른고객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하루는 한 5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있길래
저는 물었죠 '고객님 테이크 아웃 원하십니까?(생글생글)'
고객 왈 '(한참생각하더니)가지고 나갈껀데요-_-(신경질)'
나 왈 '네,고객님 테이크 아웃 말씀하시는거시죠?'
고객 왈 '참네 가지고 나갈꺼라니까!!(완전 화냄)'
나 왈 '알겠습니다 고객님 가지고 갈수있게 포장해드리갰습니다(속으로 엄청 웃었다)'
고객 왈 '가지고갈꺼라니까 자꾸 먹고 가라잖아..(친구 한테 이런다,....)'
여기서 일하다보면 젊은 엄마들의 행패가 장난이 아니다..
우리가 유아 입장이 않되는것을 뻔히 알고도 와서
남들 음료수 먹고 있는 옆테이블에 앉아서 아기 기저귀를 갈고.
아기 용변이 들어있는 기저귀를 음료 나간 쟁반에 떡하니 올려놓고 간다 .
아이가 황금똥싼걸 자랑하려고?-_-;; 그걸 누구보고 치우란 말인가?
또 어떤 아줌마는 종이컵에 아이 소변을 보게한다...
그리고는 테이블과 바닥에 다쏟 아놓고는 그냥 간다..
아이가 이리저리 뛰어 놀고 시끄럽게 굴면 당연히 조용히 시켜야 하는것이 여러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지켜야할 예의 아닌가?
우리가 '고객님 아이좀 달래주시겠습니까?(생글생글)'
이러면 되려 화내며 온갖 욕을 한다.
그리고 유아 입장에대해서 말을 했다가 나한테 카드를 꾸겨 던지는 아저씨도 봤다.
우리가 관리하는 고객들만 400여명 ..
자주오는 손님 아니고서야 우리가 고객들 얼굴을 일일이 알수 없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한 고객이 그러데요?
저희야 당연히 고객님이 규정을 안지키면 입실시에 한번씩 기분나쁘지 않으실정도로
양해를구합니다.
한 고객님 께서 '넌왜 나만보면 규정 타령이냐?(완전 일그러진 얼굴로 반말-_-)
또 한고객은 '고객님~'이라고만불러도 인상팍쓰시며 '또뭐 따지지좀마'
딱잘라이러십니다...우리는 더이상 할말이 없어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내가 규정만들었냐고..왜 나한테 욕하면서 가냐고..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닙니까?
그렇지 않는고객님들도 있지만 그런 고객분들때문에 상처가 너무 큽니다..
이글 읽는 사람중 H모 백화점 VIP가있다면..
'우리도 인격체 라구요 인간 대 인간으로써 대해주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