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증...??

란맘...2006.09.30
조회2,529

전 결혼2년차 전업주부랍니다...8개월 남자아이 키우죠,,,

우리부부는 4년 연애끝에 결혼을 했어요,,

남편도 ,,저도 서로의 연인이 있었지만 울둘다 그저 친구같은 연인들과 사귀었기에,..

울둘의 감정은 사랑으로 싹틔워서 연애하고 결혼했지요..

짐 우리 신랑은 카센타를 해요,,,카센타에 올인하여서,,집은 2층 조립식 방한칸에 살지요

그래도 전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제신랑,,저보다 5살 많지요,,그래서인지 가끔 무시하는 말투,,,

우리 신랑은 참 독한사람같아요,,전 가끔 신랑이 무서워요,,,

솔직히 신혼초에 싸워서 뺨맞은적도 있고요..우리신랑은 욱한성격이라,,,

정말 결혼하고 변한다는 말이 맞나봐요,,,정말 실감나네요..

제가 결혼해서 1년 정도는 직장다녀서 잘 몰랐는데,,막상 집서 애키움서 보니..서럽네요..

어느땐 제가 우울증인가 싶기도 하고요,,그래도 문제는 저에게 있는거겠죠,,

남편을 의심하는일,,,나쁜거잖아요,,

연애때도 남편은 여자들과 제주도 여행도 다녓어요,,물론 여럿이죠,,그런데 전 그걸 이해못해요,

그런적이 없어서인지,,,울신랑은 넘 자유롭게 자라서인지 저의 그런면에 짜증을 마이내요,,

울신랑은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편예요,,사업을 하므로,,그런데 전 그게 싫어요,,

정말 시기 질투의 화신인가봐요,,저희 신랑 겜도 무지 좋아해요,,

리니지...거의 중독은 아녀도 거의 가깝지 싶네요,,,리니지 험서 혈원(?)들과 쳇팅도 험서 웃고 그래요,,

제 아는 사람은 리니지 허다 서로 눈맞아서 제 아는 사람과 헤어지고 그사람 만나요ㅡㅡㅜㅜ

주위에 그런사람 있으니,..리니지험서 쳇팅조차도 의심가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남편을 못믿겠어요..그럴 사람 아니란걸 알면서도 자꾸 의심하게 되요,,.

젤 무서운건 그사람은 독하고 당당하다는것,,,,

솔직히 난 그사람을 잡을수가 없어요,,그래서 가끔 다른여자가 헌말에는 동감을 험서..내가 헌말은 거의 반감을 일으킴서 바보같다는둥 그래요,,

저 이혼하는게 낫지 않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