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년되면 다른 여자친구들도 이렇게 행동하시나요?

뽀록남2006.09.30
조회106,047

여친과 사귄지 2년이 된 27살 된 직장인입니다.

 

첨 사귈때  이쁘진 않았지만 순수하고 수줍어 하는 그녀의 모습에 반해 고백을 하였는데

 

2년이 지난 지금....

 

자동차로 이동중이면 소리없이 나는. 방구냄새....

나 : 자기 방구 꼈지?

그녀 : (당당하게)  웅... 왜? 냄새 많이 나?

나 : 좀 참지? 내가 남자로 안보여? 한 두번이지 먼 방구를 몇십방을 뀌냐?

그녀 : 참으면 배아픈데? 나 배아프면 좋아?

나 : -.-;;;;; 그랴.. 많이 껴라...배아프면 안되지... 대신 뀔 때 좀 미리 말해..창문이라도 열게....

 

 

이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유난히 무서움을 많이 타는 그녀...

가끔 모텔에서 같이 자면 화장실 갈때 무섭다며 꼭 날 데꾸 가는 그녀..

 

그녀 : 오빠 무서워 ~가지말고 거기 꼬옥~ 있어?..

나 : (쪼그려 앉아 있으면서) 빨리 싸기나 해 !!

그녀 : 오빠 나 사랑하징? ^^

나 : 그런예긴 이런데서 하는게 아니야...

그녀 : 머 어때... 우리사이에...

 

5분후..들리는 (효과음)  풍 ~덩~ 풍 ~덩  (분비물 떨어지는 소리)

그리곤 마지막에 들리는 삑사리 방구소리(설사방구)....

 

그러면서...하는말..

 

그녀 : 오빤 내 이 소리까지 사랑할꺼지?  

나 : (마지못해)  웅;;;;

 

그리고 우리 그녀... 취미이자 특기인... 국밥먹고 "쪽"해달래기..

쪽하는순간..... 들리는 트림소리....

그 냄새...... 맡아보지 않은사람 모릅니다 -.-;;;;;  

 

 

여자분들.. 아무리 남자친구가 편할수록. 서로 지킬껀 지킵시다....

정말 전 그녀가 그래도 사랑스러우니깐 받아주지만. 정떨어질수도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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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9월 30일날 올린게..인제와서 톡에 올랐네...

먼 조회수가 이래많노 ㅡㅡ??

립흘대충 훑어봤는데..

악플도 많고. 귀엽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완전 울마누라. -.- 스타됐네...

일반적인 경우 사람을 대할때 저런 행동을 하면 역겹고 비위상하고 눈살찌푸리는짓이지만

가족이란 직책과 사랑이 있기에 용서되고 카바되는거 아닌가요?

ㅋ ㅋ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낼 월요일을 활기차게 맞이하시길..^^

 

 

사귄지 2년되면 다른 여자친구들도 이렇게 행동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