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연락오는 군화쟁이!!

케익케익2006.10.01
조회734

 

작년일이죠.

한창 잘 사귀다가 군대입대하고 제가 폭탄편지도 보내고 저나두 맨날 하고 잘지냈거든요,

다른 커플처럼,,,

그리고 100일휴가 나오고 만나고 또 복귀해선 잘지냈구요.

첫 휴가 나와서 연락한다고 하구선 저 얼굴도 안보고 연락없이! 복귀했길래.

복귀한뒤 저나왔길래 바로 연락하지말라고 해서,,,헤어지게 된거고.(이차저차 안물어봄)

힘들었던 어쨌던,,제가 싫었던,...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봐서여,,

그뒤로 헤어지고서 되게 힘들었어여,, 마니...마니

헤어지고 딴 여자 만난거도 알구요. (싸이보구) 오래 사귄건 아니고 지금은 헤어진 상태지만,,

시간이흐르고 지금은...

기억속에 희미해졌네요.

이젠 상병이 됬을 시기...

전화가 계속 오네요. 저나하지말라고도 했고.. 안받고 씹은적도 있는데

꾿꾿히 저나오네요

그냥~~~받았어여..

그랬더니 보자구,,ㅜㅜ 외박오라면서,,보고싶다고,,

난리치는데,,

싫다는데두 집요하게 ,,저나해서 보고싶다구,,

(나름.슬픈목소리)

전 이젠 얼굴봐도 아무렇지도 않구 머 만나도 만날수는 있져,

근데 추석때 외박오라는데,, 머 가서 (이상한일은 절대 없음!)

가면 갈수는 있는데 갈까 말까 고민되네여.

가서 얼굴 봐도 나쁘진않고, 저도 그냥 보고싶기도하고  간만에,,

바람쐬러 가줄까 고민이기두하궁,

어떻할까요?

가면 좀그럴까여?ㅡㅡ

(지가 돈낸다고 오라는데 군인이돈이오디쏘,ㅋㅋ 가서 걍 맛나는거먹고 간만에 이런저런얘기하궁

바람쐬고 놀다올까 그러생각중이예여)

곰신님들 입장에서 현명하게 충고해주세여,^^

 

요근래 휴가나와서두 만나자고했는데 제[가 싫다구 소리질럿거든여

휴가나와서도 보자구 밥사준다고햇었는데 거절했구 복귀해서두계속 저나오구

그래서요,방금두 아침에 저나와잇네여

그냥 한번 보고 오는거도 나쁘지않는거같은데,,

모전 아무렇지않아요ㅡㅡ

이제 하나두 미련이없궁

그냥 얼굴한번보고프네요,,

보고싶네요 ,,가고싶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