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팬티만입고쫓겨난일~

엄머엄머2006.10.01
조회51,349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친구들 생일파티 끝나고 집에 갔어요

 근데 제동생이 원래 집에만 잇으면 여름이건 겨울이건

 팬티만 입고 다니거든여?

 그래서 맨날 제 친구들만 오면 이불가지고 맨날 가리고 그러는

 웃긴 녀석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열쇠로 여는 문이엿다가 엄마가 너네들은 문도 안잠그고

 다닌다고 요즘 세상 위험하다고 문을 비밀번호 누르는 문으로 바꾸셧어여

 

 

 그래서 그걸 어제 신청해서 오늘 바꿧는데

 제동생은 그게 신기햇나봐요

 

 그런데 갑자기 빤스바람으로 나가는거에요

 알고보니까 비밀번호 눌러볼려구 그랫던거에여ㅋㅋ 

 그러더니 비밀번호 누르고 집에 들어오면서

 엄청 좋아하며 엄마엄마짱좋아짱좋아!

 이 난리를 피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이때..

 제가 문득 호기심이 들어서 제동생이 또 할려고 나간 그 사이에

 비밀번호 눌러도 안 열려지는 단추가 잇어서 그걸눌럿어여 ㅋㅋ

 그랫더니  제동생 막 비밀번호를 눌러도 안 열리길래 당황을하더군요 ㅋㅋ

 그러더니 제 이름을 부르짖으면서

 누나!제발열어줘..

 이러는 거에요!얼마나 웃겻던지ㅋㅋㅋㅋ제가

 원래 장난이 심해서..ㅋㅋ그래서 제가 너무 재미있어서

 뭐해줄껀데?

 하고잇는데..

 

 옆집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여!
 옆집에는 우리 교회 아는 언니네 가족인데.. 

 그래서 전 황급히 얼른 문을 열어줘서 제 동생을 살려주려고

 햇지만....

 이미 누군가가 나왓나봐요

 그런데 그사람이

 어머나!

 이러면서  다시 문을 닫는 소리가 들리면서

 아무소리가 없더니 ....

 제 동생이 갑자기 날 죽이겟다며 절 욕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ㅋㅋ

 전동생이 무서워서 한참동안 미안하다며 용서해달라며 빌고 또 빌어서

 결국 문을 열어주고 5대를 맞앗습니다..

 맞긴해도 얼마나 웃겻던ㅈㅣ..ㅋㅋ

 

 제 동생은 또 얼마나 웃다가 갑자기 우는지ㅡㅡ..

 하튼너무웃겻어여

 

 

 지금까지의 일은 방금 일어난 따끈따끈한 내용이엇습니다 ㅋㅋ

 웃겨 죽는 줄 알앗어여 ! 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팬티만입고쫓겨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