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길병원 다시 생각하세요.

김용수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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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길병원에 부모님이나 친지분들이 입원을 생각하신다면 다시 생각해 주세요.

 

저 1주일동안 병실에서 부모님 간병했는데 정말 너무하더군요.

 

환자의 안정을 위해 분명 9시부터는 방문객들이 퇴실하셔야 하는데 10시,11시까지

 

남으면서 같이 온 형부,동생들과 비빔밥 먹고 포도먹고 라면먹고 온갖 냄새 다 피우면서

 

병실을 시끄럽게 하더군요.

 

간호사들도 보면서 별다른 제재도 안합니다.

 

보안실에 물어보면 술먹고 들어와서 큰소리 치면서 시끄럽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9시 이전에

 

들어가신 분들이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라 합니다.

 

그런 사람들 오늘 갔다가 내일 다시오고 모레 다시 옵니다.

 

올때마다 시끄럽게 하면서 옆침대 환자들 불편하게 합니다.

 

 

 

인천에서 쾌 커다란 병원이라 나름대로 안심하고 갔더니 완전 동네 양아치 병원입니다.

 

입원환자분들의 안정을 원한다면 다른 병원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