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찾습니다...애타게 간절하게..그녀를 찾습니다.....ㅠ.ㅠ

박성홍2006.10.02
조회4,256

10월 1일 저녁 쯤 부산 센텀역 에서 부터 해운대 홈플러스 에서 만난 그녀를 찾습니다...

이글 보신다면...싸이월드 쪽지라도..주세요...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그녀와의 만남....

10월 1일 주일....

교회예배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노트북에 연결한 s단자(비디오출력단자)를 사기위해서 홈플러스로 가는길에

지하철 지하도를 통해서 홈플러스로 길이였습니다.....

지하철에서,.. 저의 이상형을 보았습니다..

휴~ 저런 사람은 나같은 사람 절대 안좋아할꺼야...라고 속으로 주절거리면서...홈플러스로 왔죠 ..

홈플 안은 시끄러우니깐 홈플 입구에서 전화할곳이 있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들어갈려는참에!!

그 지하철 이상형이 오는겁니다!!

앗...그런데 저한테 다가와서 말을 건거있죠...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그녀: 저기요..홈플러스 정문이 어디죠??


나 :네??~아...홈플러스 정문요??아마 저기옆에있는 문이 입구일꺼에요~^^( 마음은 후우후우~두근두근~)\
두근거림과 동시에 약속 장소를 찾고있는 것 같더군요..왠지 느낌에 장소를 물을것같았습니다..~
 

그녀: 아~~ 감사합니다~^^ 꾸벅~

(그녀는 내가 말한곳으로 걸어갔습니다.)

 

아..그런데 왠지 이상한거있죠.. 왠지 저기가 정문이 아닐거같아서..

카트기 수거하는 직원한테 물어봤죠
(저도 저기가 정문 인줄알고있었습니다..ㅠ.ㅠ)
 

나: 저기요 저기가 정문 맞나요?

 

직원:아니요 저기는 후문인데요

 

나:허걱!!!쿠궁!!!이런 큰일이다.!!
(막뛰었습니다..그녀를 향하여...한..65미터 가량막뛰었습니다...)

 

나:저기요!! 저기요!!잠시만요...죄송해요 거기 정문 아니래요 아까 거기가 정문이고 이쪽은 후문이래요...ㅠ.ㅠ미안해요


그녀:아....저때문에 여기까지 뛰어오신거에요?? 아아..죄송해요..


나:아니요 제가더 죄송하죠...아까 거기가 정문이였는데..ㅠ.ㅠ
 

그녀:아니에요...미안해요 저때문에 여기까지 뛰어오시구..ㅠ.ㅠ
 

나:아아 잘못 가셨으면 어떻게 할까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막...뛰어왔어요. 휴우~~


그녀:아아^^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 죄송해요..저땜에..이렇게..ㅜ.ㅜ(그녀는 무척이나 쑥쓰러워 하더군요...*^^*)


그녀랑 정문까지 걸어오면서 약간의 대화를하고


나:누구 기다리시는건가봐요?


그녀:아아...휴가나온 친구 만나기로했어요


나:아~~그렇군요~^^


그녀:저기...누구기다리세요?


나:아..아니요~전 컴퓨터 주변기기 사러왔어요~^^(그녀의 질문에 많이 놀랐다~)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이젠 짧았던 행복...이별으로..

서로 인사하고...헤어졌습니다..그런데..이대로 보내면 언제 다시 볼수있을지 몰라서...

용기내서!!


나:저기요!!!!
(마음속으로 간절히...저기요 연락처가르켜 주실수있으세요??)
 

그녀:네??

 

나:아..아니에요..
(자신이 없었습니다..내 얼굴에 어떻게...후우...)
 

그녀:아...^^

 

나:또다시..저...저기요!!!
(이제 용기내서 물어보지 못한다면.....끝이구나..ㅠ.ㅠ)
 

그녀:아..네??

 

나:아...아니에요....ㅠ.ㅠ
(역시나...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렇게..헤어졌습니다....

용기가..부족했던걸까요..아니면...그런상황에서 다짜고짜 연락처 물어보면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할까봐 그게두려워서 못물어본걸까요...아무튼...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녀는 전화를 받으면서...친구를만나러갔고...

전 아쉬움에...친구에게 전화해서..있었던일을 말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혹시...그녀와..정말 인연이라면...언젠간..다시 만나게 되겠죠....

정말 아쉽습니다.....

 

그녀는 홈플러스로 들어갔고..전....전화하고있고..

헤어지면서도...서로 한번씩 쳐다보고 인사했습니다..

 

너무..아쉽네요......

 

이상...엑스노트 카페 redeyes32 lw25-b5600유저 성홍이가 아쉬움을 달래면서 글을 올립니다...


10월1일 해운대 홈플러스에서의 그녀님...혹시 이 글 보신다면...
꼭 쪽지좀 주세요...

만약 저 혼자만의 착각이였다면...

쪽지로 성홍씨가 착각했다고 쪽지보내주시면 안될까요??...그때의 상황이 더이상 아쉽고 서운하지않게...ㅠ.ㅠ

만약 그녀님도 저와같은 그런마음이 들으셨다면..쪽지로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라고 보내주시구요..ㅠ.ㅠ

그럼 기다릴께요....

쌀쌀한 가을밤 달빛별빛 아래 이름 모를그녀를 간절히 애타게 찾고 회상하면서...이 글을 올립니다....

싸이월드 주소 www.cyworld.com/totorohahaha

그럼 그녀님..기다릴께요...ㅜ.ㅜ

ps 이글을 보신 모든분들...저..싸이월드 조회수 올릴려고 이러는거 아니니깐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