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봐주세요 심각합니다.

원빈뺨쳐2006.10.02
조회232

5년전에 사겼던 여친 저 군대가고 그여자애는 호주로 가서 3년을 살다가 요번년 5월에 한국으로

 

왔습니다. 호주에서 오기전에 무척 외로웠던지 전화를 자주걸더군요..물론 콜렉트콜루요 -_-;

 

덕분에 요금 30만원 넘게 나왓습니다. 해외전화만.

 

당시만해두 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그녀가 힘들다는 이유로 제가 위로를 많이 했었죠.

 

문제는 한국에 와서 벌어집니다.

 

그애의 가정사 거들먹거려서 미안하지만. 그애 평생 외롭게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렷을때

 

도망가고 아버지 밑에서 외롭게 자랏죠. 그래서 더욱 잘해줬습니다. 저랑좀 비슷한부분이기도

 

해서요 달랑 몸만 한국으로 와서 살집..돈..이 하나두 없었죠. 그래서 우리집에서 몇일 재웠답니다.

 

재우면서 그짓은 안했습니다. 무슨이윤지 거기가 안좋다는군요. 속으로 생각했죠 호주에서 문란한

 

생활 하다온거 아닌가 하는.....무슨 냉증이라던가?? 지말로는 남자랑 너무 안하면 생긴다는 병이라

 

더군요. 그래서 빨리 병원에 가라했죠 물론 치료비 제가 부담했구요.

 

6만원인가 나왔어요 ㅜㅜ

 

그리곤 핸드폰을 사야된다고 그러네요?? 아직 한국 신분증을 발급받지 않아서 자기명의로는

 

개통을 못한데요. 어쩌겠어요 제명의로 해줬죠. 다달이 요금 잘 내는걸로 하는 조건으로요...

 

근데 한달이 지나고 요금통지서가 저한테 날라왔는데.. 20만원 넘는요금이 나온겁니다.

 

염치불구하고 저한테 내달라는겁니다. 하~참 기가막혀서 저는 월급받으면 다 저희집 주거든요

 

그래서 저한텐 돈이 용돈이외엔 없구요. 상황설명 다했구 돈없다고 그랬죠.

 

그러자 그애는 그러지말고 좀 내달라내요. 돈문제로 그애랑 그러기는 싫지만 돈이 있어도

 

내주기 싫었습니다. 자기가 노력을해서 번돈으로 내야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직장구할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녓드랫죠. 전부다 한달을 못버티더군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독한마음먹었는지 지방으로 골프장 캐딘가 뭔가 그거 한다고 지방으로 갔습니다.

 

정말 몸땡이하나믿고 사는애가 그런대를 간다니 걱정많이 했죠.

 

지금은 어떻게 됏는지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연락하면 제가 나쁜놈 돼는거 같아서...그 돈몇푼 안내줘서 지가 힘든생활 하는거처럼...

 

현재까지 전화요금 6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우라통이 터질지경인데 그애한테 전화도 안하고

 

있습니다. 저 그애때문에 신용불량자 돼게 생겼구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핸폰 정지시키고 그돈내고 헤어져 버릴까요?? 여친같지도 않은여친 어설프게 끌려다닐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현명한답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