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이렇게 헤어지나요???

니가날아냐?2006.10.02
조회9,076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제 남자친구랑 사귄지 겨우 4개월뿐이 안됐습니다...

근데 제 남자 친구가 직업군인입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잘사귀고 있다가... 전여자친구가 제 사진과 제 남자친구 사진을 자기 싸이월드에 올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남자친구한테 머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니깐 신경쓰지말라고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그랬죠..

그리고 제가 그일이 지나서.. 남자친구가 .. 훈련을 받는다는거에요..

그것도 삼주라고 그래서..저는 군대를 잘 몰라서 ..

그러는줄 알았죠...

그런데.. 갑자기 저희 어머니가 맹장으로 수술을 받으신거에요..

그래서 친구들이랑도 못놀고 남자친구랑 연락도 못하고 ..

그랬는데.. 어머니가 퇴원하시고 저는 제 집으로 와서 ..

간만에 친구들이랑 술이나 한잔 마시고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이러는거에요.."너는 왜 술먹고 전화하냐.. 전화하지말아라" 하고 뚝 끈더라고요..

그래서 서러워서 그날 펑펑 울었는데...

남자친구 훈련이 끈난걸 알고선 문자랑 전화랑 했는데..

다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했는데 딱 한달만에 문자가 온거에요..

하는말이 참 가관이더라고요...

자기 위부분들이 자기가 미성년자랑 사귄다고 그래서 자기는 자기 방에서 못자고 자기 병사들이랑 같이 생활하고 핸드폰도 뺒기고 그랬다가 이 일이 잘 풀리면 연락을 한다고 그랬는데..

벌써 두달째네요.. 이남자 저를 버린게 맞나요? 그리고 직업군인이라도 미성년자랑 사귀는데..위부분들이 머라고 할수는 있지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사귀는건데..  핸드폰 뺒고 자기는 병사들이랑 생활하고 그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남자친구한테 미련같은거 버리고 기다리지도 말고 다른 사람을 찾아야할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글도 올리고.. 그래도 조원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