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멍청하구 인생헛산거 아니까 악플말구 정말 상담부탁요...

바보....2006.10.02
조회784

벌써 두달이 지난얘기입니다...

여러님들 성인피씨방 아시져??? 지금은 사라지려구 준비중인...인터넷으로 포커를하는...

저는 조그만 장사를 하며 푼돈을 모아 열시미 살아가는 놈입니다...

성인피씨...나이가 있는지라 친구들도 시내서 가게를 하며 짭짤?하단 소릴 듣고 정보도 듣고...하지만 그다지 신용이 안가는 얘기라 흘렸져...

그러던 어느날...제손님중 동네에 오픈을 했다며 떡을 가지고 온거에요...

개업선물 차원에서 한2마넌 일어주구 왔지요...

담날 그 사장이 온거에요...이얘기 저얘기하다가...그런곳은 혼자는 안한다는 운을 제가 띄웠져...

기다렸다는듯이 설명을...하지말았어야했는데...

들어간돈이 얼만데 더 들어가야할돈이 있다네요...

그래서 투자형식이 어케되냐구 물어보았져...

1000만원투자에 순수익에 10%를 주는데 내가 들어오면 500에 10%를 주겠다더군요...

함 생각해본다구 했는데...주변에서 불법이지만 돈도 마니 벌었구 또 내명의가 안들어가니 괜찮을거 같아...어카면 되냐했더니...걍 500만 준비하면 알아서 해준다구...아닌것 같으면 바로 빼준다네요...

시작한 날이 8월 1일...매주 정산을 봐서 준다네요...그러라구 했져...

첫째주...들어가는게 많아서 이번주는 이익이 없다네요...(주변 피씨방 하는 친구들왈...야...빼...하지마...먼가 낌새가 이상하다...)

난 그래도 믿어보았져...

두째주...이번엔 20만원정도 돌아갔다구...좀만 더 있음 더 커질거라구...

기분은 조았지만...주변에서 들려오던소리...그놈한테 돈을투자를 하다니...너 미쳤냐????

그놈 동네서 알아주는 사기꾼이랍니다...

셋째주...더들어가야할거 있어서 이익금이 없답니다...올일이 오고야 만것입니다...ㅡㅡ;

난 바로 그랬져...내 지분 빼달라구...

왜그런냡니다...방송에서도 불법운운하며 때리고 거의 한달인데 10%라고 해도 내손에 들어온게 20마넌...이해가 안간다구...흥분하기 시작하네요...

내가 요목조목 말을 했습니다...분명 시작할때 빼준다구 언제든지 빼준다구 하지 않았냐...

나보고 넘하다네요..그러면서 지 사정얘기하구....(내귀에 들어올일 없지만)...결국은 못빼주겠다는거에요...이것도 투자니...위험 부탐 안고 한거 아니냐는둥...

그놈 아직 장사 합니다...일반 피씨를 가장해서...

첨엔 고소하려구 아는선배있는 법무사 사무실 갔는데...고소 하잡니다...그런데 다른사람들 말로는 그런건 민사로 넘어가 비용도 그렇구...받는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구...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 하려구 했습니다...500 ...어차피 스트레스 받고 못 받을거...같이 자폭하는 심정으로...

대체 어케해야 합니까...정말 죽이고 싶은데...500이란돈 대출받아했는데...피땀흘려 모은 500 다 엎어지고... ㅡㅡ

후......................요즘 내 측근들에게 바보란 소리 듣습니다...

근데 어캅니까...매일가서 달라구 실갱이 하면 스트레스만 받고....그타구 안받구 있자니 짜증나구...

님들...저와 같은일 당하신님이나 전문적 지식 있으신님들 제발...말씀좀...제가 멍청하구 인생헛산거 아니까 악플말구 정말 상담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