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납니다.. 친구나 누구에게 말할수없는 창피한일이기땜에 상담좀 하려구요. 저희엄마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엄마 너무젊어요 44살이시구 30으로밖에안보이는 미인이셨답니다 암으로.. 1년간의 투병생활끝에.. 막바지 2개월 제가 병원에서 먹고자고 집에도 안가고있었죠. 문제는 여기..! 아빠.. 평생을 먹고놀고..일한다고 어디가서 돈 조금들고오고.. (그돈의출처도 도박쪽인듯) 저도 어릴때 말썽도 마니피우고.. 엄마고생심하게하셨드랬죠.. 그래도 아빠는 나름대로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 말썽도부리고햇지만 엄마에게 나름 자상하게도하고..(부부싸움도심하게잘했음) 병원에 제가있을때 아빤 돈번다는핑계로 하루에 길면 1시간.. 일주일에 한번정도 3시간.. 평균 와서 1시간안에 엄마스다듬고 말몇마디하고 괴로운표정짓고 그러고 돈벌로간다고 가시더군여 물론 아빠를 믿지는않았지만 ..설마 사람 죽을날 받아놓고이렇게있는데 딴짓할까 ..그정도 썩었진않았다고 생각했었죠. "아빠 오늘 아빠가좀 엄마옆에있어 " 그러면 "엄마 보고있으면 괴로워죽겠다 불쌍하다 아빠돈벌어오께" 이러고 가고.. 뭐 반복이었습니다. 아빠는 병에걸렸어요 .. 착한척하는병.. 간호사들 의사들한테도 항상 "내가 병원생활1년하면서 애기엄마 불쌍하고 어쩌고.."이렇게 착한척 많이햇는데 맘에안들어도 걍 냅뒀어여 한번씩 도시락을싸오더군요 선배마누라가 해준거라고.. 뭐 그걸 믿습니까? 걍 대충넘어갔져.. 근데 한날은 엄마에게 손님이찾아왔습니다 아줌마 . 할머니. 아빠 요렇게 세명이왔죠 그 아줌마 엄마손을 잡으면서 " oo아 빨리낳아야지~ 어쩌니 ~" 이러데여.. 그래서 걍 친군갑다..생각햇는데 그담날 아빠가 도시락을싸와서 그걸먹고 잠시 병원앞에나가려고 나가는데 아빠가 화장실앞에서 서있더군요 ., 여자핸드백과 처음보는 하얀휴대폰을들고. "아빠뭐해? 그건뭐야 ? " 당황하더군요 . 울아빠 거짓말하면 되려소리치는사람입니다. 선배마누라가아파서 기다리는중이라고.. " 선배랑 부인은어딨는디 ?" 당황합니다 ㅡㅡ 응급실에있답니다 ..흠냐.. 저보곤 빨리가라내요 갈라던찰나.. 어제 봤던그아줌마가 화장실에서나옵니다 얼떨결에인사했습니다 '꾸벅 ' 그런데 네^^ 하면서 쌱 스쳐지나갑니다. 어라? 아빠랑도아는사이고 어제도 분명같이왓엇는데 왜 아빠랑은 '쌩'을까고 지나가지?(아빠 내바로옆에서있었음)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더군요 .아빠 저 갈길가라고 재촉하데요..그래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하다가 쪼차갔습니다..사라졌음 -_-;;짜증이막나더군요 글서 좀따엄마한테 살포시 '엄마 어제그아줌마랑 할머니누구야 ? "하니까 같은병실썻던 할머니랑 그딸이래요 글서 아빠한테 문자보냇습니다 ' 병원에서 알게된사이가 언제부터 선배마누라가됐지?알아서 행동해라' 라고.. 전화와서 그게아니다 아빨 뭘로보냐 오해다 무슨소리냐 ..등등하길래 걍 짜증나서 '아빠가아니면 됐다 하고 걍 넘어갔죠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옆에있는데 주무시다가 숨을거두셨져..미치는줄알앗습니다.. 입주위에있는토사물과.. 반쯤떠진 한쪽눈.. 평생잊을수없는 가슴아픈 모습이에요 그런데 엄마 장례를치르는 첫날.. 너무많은눈물을흘리고 그전날부터 잠한숨못자고 너무피곤해서 다들잘때 나두 잠깐 누웠습니다.. 그런데 아빠폰이덩그러니 있더군여. 엄마 동영상이 2~3개 저폰에있는걸 압니다..보고싶었습니다 볼려고하는데 이게왠걸.. 노래방동영상이었습니다. 날짜는 8월30일..엄마 위독할시기.. 동영상속의인물은? 엄마병실찾아왔던 그 여자 18..장난치는것도아니고 열이받더군요.. 그다음동영상내려갔습니다.. 뭐가이상합니다.. 뭐지? 하고봤더니 세상에나 여자 나체동영상입니다 이번엔 다른여잡니다. 머리짧은여자.. 아!8 졸라 더럽습니다 열받습니다 상주들이 들고있는 지팡이로 두둘겨 패 죽이고싶습니다 아빠를 참고 다음동영상 봤습니다.. 나머지는 엄마더군여 그리고 사진첩을봤습니다 여자가슴만지고 둘이거울보고찍었더군요 나체로 암튼 이런사진들이 몇개있더군여 기가막힙니다 아주더럽습니다 아빨 죽이고싶은심정입니다. 착한척 다 하고 엄마불쌍한척 다하고 나 병원에 처박아놓고 뒤에서 딴짓하고 다닌거 생각하면 원통합니다 만약 엄마가 그걸 봤다면 엄마 아마 기절해 죽었을겁니다.. 배신감과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죽은사람만 불쌍한가봅니다.. 아빠에게 내가 그동영상을봤다고 말했습니다 ..(돈문제땜에 다툼생겼을때) 그 후론 사실 껄끄럽습니다. 아빠얼굴 보고싶지도않고 따로살고싶지만 돈문제상 지금은 함께있습니다. 미워요.. 엄마보고싶어요 그여자랑 살림 합치고 부디 나한테 피해안주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엄마돌아가신지 이제 열흘이 됐네요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 그리고 머리짧은여자는 1년도 넘은사이인듯합니다...... 개년.. 세상 모든 불륜들 적당히합시다.. 집에선 마누라가 죽어가는데도 딴짓하는 남자도있네요. 세상 믿을사람없다는거 세삼깨닳고 나에게도 이런일이? 웃겨 .....18..... 1
아빠핸드폰속 동영상 .. 배신감
저희엄마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엄마 너무젊어요 44살이시구 30으로밖에안보이는 미인이셨답니다
암으로..
1년간의 투병생활끝에.. 막바지 2개월 제가 병원에서 먹고자고 집에도 안가고있었죠.
문제는 여기..!
아빠.. 평생을 먹고놀고..일한다고 어디가서 돈 조금들고오고.. (그돈의출처도 도박쪽인듯)
저도 어릴때 말썽도 마니피우고.. 엄마고생심하게하셨드랬죠..
그래도 아빠는 나름대로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 말썽도부리고햇지만 엄마에게 나름 자상하게도하고..(부부싸움도심하게잘했음)
병원에 제가있을때 아빤 돈번다는핑계로 하루에 길면 1시간.. 일주일에 한번정도 3시간..
평균 와서 1시간안에 엄마스다듬고 말몇마디하고 괴로운표정짓고 그러고 돈벌로간다고 가시더군여
물론 아빠를 믿지는않았지만 ..설마 사람 죽을날 받아놓고이렇게있는데 딴짓할까 ..그정도 썩었진않았다고 생각했었죠.
"아빠 오늘 아빠가좀 엄마옆에있어 " 그러면
"엄마 보고있으면 괴로워죽겠다 불쌍하다 아빠돈벌어오께"
이러고 가고.. 뭐 반복이었습니다.
아빠는 병에걸렸어요 .. 착한척하는병.. 간호사들 의사들한테도 항상 "내가 병원생활1년하면서 애기엄마 불쌍하고 어쩌고.."이렇게 착한척 많이햇는데 맘에안들어도 걍 냅뒀어여
한번씩 도시락을싸오더군요
선배마누라가 해준거라고.. 뭐 그걸 믿습니까? 걍 대충넘어갔져..
근데 한날은 엄마에게 손님이찾아왔습니다
아줌마 . 할머니. 아빠 요렇게 세명이왔죠
그 아줌마 엄마손을 잡으면서 " oo아 빨리낳아야지~ 어쩌니 ~" 이러데여..
그래서 걍 친군갑다..생각햇는데
그담날 아빠가 도시락을싸와서 그걸먹고 잠시 병원앞에나가려고 나가는데 아빠가 화장실앞에서 서있더군요 ., 여자핸드백과 처음보는 하얀휴대폰을들고.
"아빠뭐해? 그건뭐야 ? "
당황하더군요 . 울아빠 거짓말하면 되려소리치는사람입니다.
선배마누라가아파서 기다리는중이라고.. " 선배랑 부인은어딨는디 ?"
당황합니다 ㅡㅡ 응급실에있답니다 ..흠냐.. 저보곤 빨리가라내요
갈라던찰나..
어제 봤던그아줌마가 화장실에서나옵니다
얼떨결에인사했습니다 '꾸벅 ' 그런데 네^^ 하면서 쌱 스쳐지나갑니다.
어라? 아빠랑도아는사이고 어제도 분명같이왓엇는데 왜 아빠랑은 '쌩'을까고 지나가지?(아빠 내바로옆에서있었음)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지더군요 .아빠 저 갈길가라고 재촉하데요..그래서 쳐다보고 또 쳐다보고
하다가 쪼차갔습니다..사라졌음 -_-;;짜증이막나더군요
글서 좀따엄마한테 살포시 '엄마 어제그아줌마랑 할머니누구야 ? "하니까
같은병실썻던 할머니랑 그딸이래요
글서 아빠한테 문자보냇습니다 ' 병원에서 알게된사이가 언제부터 선배마누라가됐지?알아서 행동해라' 라고..
전화와서 그게아니다 아빨 뭘로보냐 오해다 무슨소리냐 ..등등하길래 걍 짜증나서 '아빠가아니면 됐다 하고 걍 넘어갔죠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
제가옆에있는데 주무시다가 숨을거두셨져..미치는줄알앗습니다..
입주위에있는토사물과.. 반쯤떠진 한쪽눈.. 평생잊을수없는 가슴아픈 모습이에요
그런데 엄마 장례를치르는 첫날.. 너무많은눈물을흘리고 그전날부터 잠한숨못자고 너무피곤해서 다들잘때 나두 잠깐 누웠습니다..
그런데 아빠폰이덩그러니 있더군여.
엄마 동영상이 2~3개 저폰에있는걸 압니다..보고싶었습니다
볼려고하는데 이게왠걸.. 노래방동영상이었습니다.
날짜는 8월30일..엄마 위독할시기.. 동영상속의인물은? 엄마병실찾아왔던 그 여자
18..장난치는것도아니고 열이받더군요..
그다음동영상내려갔습니다..
뭐가이상합니다.. 뭐지? 하고봤더니 세상에나 여자 나체동영상입니다
이번엔 다른여잡니다.
머리짧은여자..
아!8 졸라 더럽습니다 열받습니다
상주들이 들고있는 지팡이로 두둘겨 패 죽이고싶습니다 아빠를
참고 다음동영상 봤습니다.. 나머지는 엄마더군여
그리고 사진첩을봤습니다
여자가슴만지고 둘이거울보고찍었더군요 나체로
암튼 이런사진들이 몇개있더군여
기가막힙니다
아주더럽습니다
아빨 죽이고싶은심정입니다.
착한척 다 하고 엄마불쌍한척 다하고 나 병원에 처박아놓고 뒤에서 딴짓하고 다닌거 생각하면 원통합니다
만약 엄마가 그걸 봤다면 엄마 아마 기절해 죽었을겁니다..
배신감과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죽은사람만 불쌍한가봅니다..
아빠에게 내가 그동영상을봤다고 말했습니다 ..(돈문제땜에 다툼생겼을때)
그 후론 사실 껄끄럽습니다.
아빠얼굴 보고싶지도않고 따로살고싶지만 돈문제상 지금은 함께있습니다.
미워요..
엄마보고싶어요
그여자랑 살림 합치고 부디 나한테 피해안주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엄마돌아가신지 이제 열흘이 됐네요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
그리고 머리짧은여자는 1년도 넘은사이인듯합니다...... 개년..
세상 모든 불륜들 적당히합시다..
집에선 마누라가 죽어가는데도 딴짓하는 남자도있네요.
세상 믿을사람없다는거 세삼깨닳고 나에게도 이런일이? 웃겨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