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맘 풀어볼까 합니다. 전 이혼한지 4년이란 세월을 혼자 눈물로 살았습니다. 남편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배신감, 원망 항상 불행은 날 따라다니는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답답해서 점도 보고 절도 가보고 교회도가 봤는데 안풀리더라구요.. 저도 한때는 남편밖에 모르고 살았던 여자입니다. 근데 내가 바보였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을 믿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나의 불행은 한꺼번에 나를 뒤 흔들어 났습니다. 남편은 단란주점에서 총관리인을 하다보니 돈도 많이 벌고 대인관계도 무척 좋았던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호감형이지요 그런 남편을 항상 믿고 사랑했습니다. 단란주점에서 일하다가 보니 정보를 많이 듣게 되어 힘들게 일하지 않고 금방 돈을 모으기 위해 주식에 손을 댔습니다. (근때 둘다 미쳤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홀라당 1억이라는 돈을 말아먹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스트레스성 공항장애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단란주점일도 접고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지요. 불안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응급실에 이틀에 한번꼴로 가야했고 그것도 안되서 한방치료도 받고 약이라는 약은 다 써보고 그래서 시골로 보내 요양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돈을 벌어야 했구요 그래서 보험회사에 나가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약값부터 생활비을 다 내가 충당했구요.. 남편은 미안했는지 산에도 가고 운동도 조금씩 했습니다. 정말로 저한테 미안해 하더군요 전 이것도 나의 몫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애들키우며 살았습니다. 남편은 일은 해야겠다고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더군요. 근데 며칠 뒤 나에게 작은돈을 주더군요. 그게 쥐약인지 몰랐죠 건설 모 사장하고 다니더니 그사람이 도박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옆에서 구경하다 자기 대신 울신랑한테 하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많은 돈을 땄는지 얼마 줬나봐요 그래서 나한테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줬는데 전 어디서 번건지 캐묻지 않았어요. 근데 신랑이 자꾸 늦어지고 안들어오고... 그때 알았어야 하는데 그래도 아픈것보다 나가서 사람 만나는게 났다고 생각했으니깐요. 얼마뒤 동생이 물어보더군요 요즘 형부 뭐하고 살어 잘산다. 그랬더니 언니 형부 뒤줌 캐봐... 왜?? 난 무시했죠. 얼마지나 알았죠.. 남편이 날 이용해서 식구들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했나봅니다. 식구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이들에게... 근데 어떤 누구도 나 한테 말한마디 안해줬죠 자기들은 다 알았으면서... 나중에 그러더군요 내가 쓰러질까봐 그랬답니다. 조그만 빨리 알았어도 해결책이 있었을텐데 식구들한테 줄줄이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게 나의 불행이 마지막이였으면 했는데 더 큰 시련은 시작도 안했던거에요.. 남편은 나한테 지은 죄책감때문에 매일 술을 먹었고 그러다가 새벽에야 간신히 들어왔습니다. 나한테 볼 면목이 없었던거겠죠. 나도 화가 풀린상태가 아닌터라 새벽에 들어오던 말던 상관을 안했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편이 이상해 졌습니다. 속옷에 신경쓰고 핸드폰을 숨기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여태 여자문제가 없었던 사람이라 그냥 믿었죠.. 애들 키우며 회사다니며 살림하며 정신없이 살고 있는데 술 취한 여자가 전화하더니 남편을 바꾸랍니다. 남편은 전화를 받고 아는 마담인데 자기를 혼자 좋아서 지랄한답니다. 그냥 믿었죠 왜냐면 남편을 주위에서 많이들 좋아했으니깐요.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알게 되었죠.. 자기가 어디줌 갔다가 오겠다고 바람좀 쐬고 온다고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바람을 쐴사람은 나인데 지가 왜?? 알고보니 그 마담하고 부산에 갈려고 날 또 속인겁니다. 근데 자기가 지은 죄값을 자기가 받는다고 차가 오다고 뒤집어 졌답니다. 사고 났다고 그러던군요. 돈줌 붙여 달라고... 그래도 남편의 몸이 먼저 이였기때문에 돈을 붙여주고 가려고 하는데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애들 보고 있으면 자기가 올라간다고 그때도 바보처럼 몰랐죠 제가 손보회사에 다니다가 보니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만 여자하고 같이 동승하고 차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어디까지 날 몰아 갈껀지 지켜 봤습니다. 집에 왔길래 쫒아내려고 했는데 얼굴이 망신창이가 되서 온거에요 또 맘이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쫒아내지 못하고 그냥 시간을 보냅습니다. 근데 그 마담은 더 집요하게 절 괴롭히더군요.. 나만 없으면 그사람하고 행복할텐데 너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사람하고 살지못한다고 나보고 없어지라고 합니다. 그땐 전 무척 순진했나봅니다. 아니 바보였겠지요. 그래서 남편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것도 반 언니의 압박때문에...(지금생각하면 잘한것 같습니다) 애들문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애들아빠는 반 또라이가 된것 같고 자기가 뭘 잘못하고 사는지 감각도 잊었나봅니다. 너무너무 힘들다 보니 나의 몸에서 하나씩 반응이 오더군요. 귀가 안들리는거에요 사람의 입으로 얘기하는걸루 말을 알아들었죠 속담도 있잖아요 정말 귀가 막힌일을 당하면 귀가 막힌다고 그래서 속담이 그냥 나오는말이 아닌걸 알았죠.. 내 몸도 망신창이가 되고 애들도 불쌍하게 밖으로 돌게 되고 그땐 애들 돌볼 여력도 안되고 그냥 하루하루 세월만 보내게 됐죠. 근데 제가 남편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 남편을 놓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용서를 하고 살았지만 한번 깨진 바가지를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날 더 희롱하는거에요 그래서 애들은 제가 키우기로 하고 헤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전 이사를 해야했고 이사하는가 동시에 남편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게 나의 마지막 불행이였으면 했는데 더 큰 시련은 나에게 오지도 않았더라구요 항상 뒤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있었습니다. 내가 힘들어 할까봐 한번도 싫은소리 안하고 옆에서 항상 날 돌봐주셨습니다. 제가 사는집이 엄마집 근처라 엄마는 항상 반찬이며 먹을것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냥 전 세상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라 누구도 오며 반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사하던 날 엄마가 정말 슬피 우시는걸 봤습니다. 어떤말로도 엄마에게 위로를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이사한후 엄마는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래서 큰병원에 갔더니만 간암이라고 하더군요 정말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세상에 날 버리는구나 하나님도 욕하고 부처님도 욕했습니다. 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내가 이사하고 한달반후에 엄마는 간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식구중에 시간이 자유로운게 저 였기에 항상 병실에서 엄마와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그러던군요 마지막 유언인지 몰랐죠. 사랑스러운 내딸 니가 좀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엄마는 너가 젤 걱정이구나 그래도 항상 애들한테 잘하길 바란다. 그리고 어머니는 2차 수술을 받고 일어나지 못하셨습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에 엄마한테 잘 될꺼라고 용기도 주고 엄마가 일어나시면 엄마 내가 효도하고 살게 그랬는데 우리 식구들은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낼생각도 하지도 못했는데 엄마는 우리곁을 떠나가셨습니다. 꼭 나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신것 같아 식구들 볼 면목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낸 세월이 지금 2년이 지났네요. 하늘나라에서 항상 저를 지켜볼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 그렇게 살았는데 전 남편은 저한테 독한년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난세월 다 용서를 받고싶다고 근데 용서하고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이젠 그사람한테 미운맘도 갖지 못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요 전 남편이 지금은 열심히 살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애들 보내도 되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현명해야 한지 여자인 몸으로 애들은 키우는게 그렇게 싶지는 않더라구요.. 저에게 조언줌 해주세요.....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떤선택이 옳은건지??
그냥 답답한 맘 풀어볼까 합니다.
전 이혼한지 4년이란 세월을 혼자 눈물로 살았습니다.
남편을 사랑해서가 아니고 배신감, 원망
항상 불행은 날 따라다니는것 같아 힘들었습니다.
답답해서 점도 보고 절도 가보고 교회도가 봤는데
안풀리더라구요..
저도 한때는 남편밖에 모르고 살았던 여자입니다.
근데 내가 바보였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을 믿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나의 불행은 한꺼번에 나를 뒤 흔들어 났습니다.
남편은 단란주점에서 총관리인을 하다보니 돈도 많이 벌고 대인관계도 무척 좋았던 사람입니다.
말하자면 호감형이지요 그런 남편을 항상 믿고 사랑했습니다.
단란주점에서 일하다가 보니 정보를 많이 듣게 되어 힘들게 일하지 않고 금방 돈을 모으기 위해
주식에 손을 댔습니다. (근때 둘다 미쳤나봅니다 ㅠ.ㅠ)
그래서 홀라당 1억이라는 돈을 말아먹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스트레스성 공항장애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단란주점일도 접고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지요.
불안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응급실에 이틀에 한번꼴로 가야했고 그것도 안되서 한방치료도 받고
약이라는 약은 다 써보고 그래서 시골로 보내 요양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돈을 벌어야 했구요 그래서 보험회사에 나가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약값부터 생활비을 다 내가 충당했구요..
남편은 미안했는지 산에도 가고 운동도 조금씩 했습니다.
정말로 저한테 미안해 하더군요
전 이것도 나의 몫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애들키우며 살았습니다.
남편은 일은 해야겠다고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더군요.
근데 며칠 뒤 나에게 작은돈을 주더군요. 그게 쥐약인지 몰랐죠
건설 모 사장하고 다니더니 그사람이 도박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옆에서 구경하다 자기 대신 울신랑한테 하라고 했나봐요
그래서 많은 돈을 땄는지 얼마 줬나봐요 그래서 나한테 생활비에 보태쓰라고
줬는데 전 어디서 번건지 캐묻지 않았어요.
근데 신랑이 자꾸 늦어지고 안들어오고... 그때 알았어야 하는데
그래도 아픈것보다 나가서 사람 만나는게 났다고 생각했으니깐요.
얼마뒤 동생이 물어보더군요 요즘 형부 뭐하고 살어
잘산다. 그랬더니 언니 형부 뒤줌 캐봐... 왜?? 난 무시했죠.
얼마지나 알았죠..
남편이 날 이용해서 식구들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했나봅니다.
식구 뿐만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이들에게...
근데 어떤 누구도 나 한테 말한마디 안해줬죠
자기들은 다 알았으면서...
나중에 그러더군요 내가 쓰러질까봐 그랬답니다. 조그만 빨리 알았어도 해결책이 있었을텐데
식구들한테 줄줄이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게 나의 불행이 마지막이였으면 했는데 더 큰 시련은 시작도 안했던거에요..
남편은 나한테 지은 죄책감때문에 매일 술을 먹었고 그러다가 새벽에야 간신히 들어왔습니다.
나한테 볼 면목이 없었던거겠죠.
나도 화가 풀린상태가 아닌터라 새벽에 들어오던 말던 상관을 안했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편이 이상해 졌습니다. 속옷에 신경쓰고 핸드폰을 숨기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여태 여자문제가 없었던 사람이라 그냥 믿었죠..
애들 키우며 회사다니며 살림하며 정신없이 살고 있는데 술 취한 여자가 전화하더니
남편을 바꾸랍니다. 남편은 전화를 받고 아는 마담인데 자기를 혼자 좋아서 지랄한답니다.
그냥 믿었죠 왜냐면 남편을 주위에서 많이들 좋아했으니깐요.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알게 되었죠..
자기가 어디줌 갔다가 오겠다고 바람좀 쐬고 온다고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바람을 쐴사람은 나인데 지가 왜??
알고보니 그 마담하고 부산에 갈려고 날 또 속인겁니다.
근데 자기가 지은 죄값을 자기가 받는다고 차가 오다고 뒤집어 졌답니다.
사고 났다고 그러던군요. 돈줌 붙여 달라고...
그래도 남편의 몸이 먼저 이였기때문에 돈을 붙여주고 가려고 하는데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애들 보고 있으면 자기가 올라간다고
그때도 바보처럼 몰랐죠 제가 손보회사에 다니다가 보니 혹시나 해서 찾아봤더니만
여자하고 같이 동승하고 차가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어디까지 날 몰아 갈껀지 지켜 봤습니다.
집에 왔길래 쫒아내려고 했는데 얼굴이 망신창이가 되서 온거에요
또 맘이 약해졌습니다.
그래서 쫒아내지 못하고 그냥 시간을 보냅습니다.
근데 그 마담은 더 집요하게 절 괴롭히더군요..
나만 없으면 그사람하고 행복할텐데 너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사람하고 살지못한다고
나보고 없어지라고 합니다.
그땐 전 무척 순진했나봅니다. 아니 바보였겠지요.
그래서 남편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것도 반 언니의 압박때문에...(지금생각하면 잘한것 같습니다)
애들문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습니다.
애들아빠는 반 또라이가 된것 같고 자기가 뭘 잘못하고 사는지 감각도 잊었나봅니다.
너무너무 힘들다 보니 나의 몸에서 하나씩 반응이 오더군요.
귀가 안들리는거에요 사람의 입으로 얘기하는걸루 말을 알아들었죠 속담도 있잖아요 정말 귀가 막힌일을 당하면 귀가 막힌다고 그래서 속담이 그냥 나오는말이 아닌걸 알았죠..
내 몸도 망신창이가 되고 애들도 불쌍하게 밖으로 돌게 되고 그땐 애들 돌볼 여력도 안되고 그냥 하루하루 세월만 보내게 됐죠.
근데 제가 남편을 무척 사랑했었나봐요.. 그런 남편을 놓지를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용서를 하고 살았지만 한번 깨진 바가지를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날 더 희롱하는거에요 그래서 애들은 제가 키우기로 하고 헤어지게 되었죠.
그래서 전 이사를 해야했고 이사하는가 동시에 남편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게 나의 마지막 불행이였으면 했는데 더 큰 시련은 나에게 오지도 않았더라구요
항상 뒤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있었습니다.
내가 힘들어 할까봐 한번도 싫은소리 안하고 옆에서 항상 날 돌봐주셨습니다.
제가 사는집이 엄마집 근처라 엄마는 항상 반찬이며 먹을것을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냥 전 세상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라 누구도 오며 반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이사하던 날 엄마가 정말 슬피 우시는걸 봤습니다.
어떤말로도 엄마에게 위로를 해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이사한후 엄마는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래서 큰병원에 갔더니만 간암이라고 하더군요
정말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세상에 날 버리는구나 하나님도 욕하고 부처님도 욕했습니다.
왜 날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내가 이사하고 한달반후에 엄마는 간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식구중에 시간이 자유로운게 저 였기에 항상 병실에서 엄마와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그러던군요 마지막 유언인지 몰랐죠. 사랑스러운 내딸 니가 좀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엄마는 너가 젤 걱정이구나 그래도 항상 애들한테 잘하길 바란다.
그리고 어머니는 2차 수술을 받고 일어나지 못하셨습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에 엄마한테 잘 될꺼라고 용기도 주고 엄마가 일어나시면 엄마 내가 효도하고
살게 그랬는데 우리 식구들은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낼생각도 하지도 못했는데
엄마는 우리곁을 떠나가셨습니다.
꼭 나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신것 같아 식구들 볼 면목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낸 세월이 지금 2년이 지났네요.
하늘나라에서 항상 저를 지켜볼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전 그렇게 살았는데
전 남편은 저한테 독한년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지난세월 다 용서를 받고싶다고 근데 용서하고 말고 뭐가 있겠습니까
이젠 그사람한테 미운맘도 갖지 못하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요
전 남편이 지금은 열심히 살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애들 보내도 되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현명해야 한지 여자인 몸으로 애들은 키우는게 그렇게 싶지는 않더라구요..
저에게 조언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