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한달전쯤 남자친구로부터 헤어짐을 통보 받았습니다 이유는 2년간의 어학연수와 제가 나이가 한살 더 많다보니 미래에 대해서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그거는 이유가 될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첨에 어학연수 간다구 들었을때 멀리가면 자주 전화 못하니깐 디카루 하루생활을 사진찍어서 메일루 보내줘야지 이런 생각도 하구 흐지부지 헤어질까 싶어 집에 소개시켜달라고도 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싫다고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2년이나 멀리 가는데 멀리가서 제 생각하는것도 싫고 공부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매달렸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 사람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꺼 같았구 미래를 함께할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사람 없는 미래는 그려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늘어가는 눈물만큼 주량도 늘더군요 ㅎㅎ.. 그런데 매일밤마다 불면증에 음식은 쳐다만 봐도 올릴것 같은 거식증에... 제가 살짝 통통(-_-;)했었는데 헤어지면서 s라인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가 봅니다.. 그렇게 못잊어서 전 부산살고 남자친구는 천안살았는데 말 하구 가면 안만나 줄꺼 같아서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아는 동생한테 그날 약속있는지 물어보라구 시켜서 ㅎㅎ.. 그런데 만나니 하는 소리가 고작 부산에서 천안까지 연애하기도 싫고 해외가서도 연애하기 싫다는 소리더군요.. 저 그소리만 듣구 스토커니 무서우니 젭알 집에 가라.. 등등.. 모진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바보같이 안잊혀지더군요 ㅎㅎ.. 이유가 저런 이유라 헤어져도 다시 만날수 있을줄 알았고 기다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도 여기저기에 제 안부 묻고 다녀서 저에게 아직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충격적인 글을 봤죠.. 제가 옛날부터 좀 의심스러워 했던 남자친구 학교후배의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거기에 제 남자친구 이름이 나오면서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중이냐고 리플이 달려있는 거였습니다 그 여자의 홈피에는 한사람만 사랑한다고 그런식으루 적혀있구요 저랑 헤어진지 몇일이 지났다고... 그리고 저랑 헤어질때 했던 이유가 해외가서 저 생각나서 힘든거 싫다는 거였고 다른 여자라도 그렇게 했을꺼라고 이야기를 했으니까요 그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래서 아침부터 전화를 걸었죠 뭐냐구.. 여자친구 생긴게 말이 돼냐구 그 사람 아니라고 그냥 학교 후배가 장난친거라고 나 좀있으면 갈 사람인데 무슨 여자친구냐고 그러더라구요 의심이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정말루 좀있으면 갈 사람인줄 알았고 저에게 말한 헤어짐의 이유가 사실인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새벽 술먹고 들어왔는데 문득 또 다시 들어가 보고 싶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니란 말을 제가 직접 그 여자분께 듣고 싶어서(때마침 그분 싸이 주소가 핸드폰 번호더라구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구냐고 묻더니 여자친구가 맞다네요 새벽 6시 반부터 문자 보내고 통화하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분 오빠(저의 전 남자친구)랑 통화해 본다구 제 이야기만 듣구 믿기 힘들다구 하시더라구요 통화 하시구 연락 주신다더니 통화가 끝났는지 바로 그놈에게 전화가 오더니 대뜸 스토커라고 신고했으니 자기 여행(추석연휴때 해외여행 가거든요)갔다올동안 경찰서가 있으라고 조사올꺼라고.. 그래서 다시 여자분께 전화를 했죠 그러니깐 저랑 지네 오빠랑 이야기 한게 서로 말이 안맞다고 사귄건 믿겠는데 나머진 못믿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오빠한테 진실을 듣고싶으면 들으라고 자기가 그렇게 이야기 하라고 말해준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진실을 들었습니다 듣고보니 어이가 없고 힘들고 아퍼한 내 한달이 너무 아깝고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묘하게 살아나는 자신감... 고작 딴 여자때문에 나를 버렸다는.. 사실인즉 어학연수 2년은 핑계고 가긴 가는데 학교에서 보내주는 언제 갈지 모르는 어학연수였고 그 학교 후배랑 눈이 맞아서(둘이 같은 기숙사에서 지내니 친해질 기회가 많았겠죠) 어학연수 2년간다는 있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한것 이였죠 저에게 헤어짐을 통보하고 그 후배랑 사귄게 정확히 3일의 공백이 있더군요 ㅎㅎ... 저는 한달동안 힘들어하고 왜 그런 이유로 헤어져야 하나 고민할동안 그 둘은 매일밤 기숙사에서 희희낙낙 거리며 즐겁게 놀고 있었겠죠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물어보니 제가 상처받을까봐 그랬다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ㅎㅎ.. (딴 여자한테 거짓말 하고 갈꺼면서 신경써주는척 하기는...) 그리고 지금 그 여자애에게 실제로는 두번밖에 안만났다느니 어학연수 간다 한적 없었다느니 ㅎㅎ.. 거짓말을 술술 하더군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그 여자분께 이러겠죠 '니가 상처받을까봐 그랬엉~' 그래서 저 그 여자분께 헤어진지 3일만에 사귀자고 한사람 믿을수 있냐고 그랬습니다 ㅋㅋ 이제 20살이신 그분께는 미안하지만 그동안 잠 못자고 밥 못먹고 했던게 너무 억울해서요 제가 몰래 천안 갔다온날 내려오다 대구에서 아는 동생을 만나 밥도 먹고 타로 카드점도 봤는데 거기서 나온 점괴가 남자에게 여자가 있는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랑 그 동생 그런 상황이 안된다고 알고있었으니 그럴리는 없다고 그냥 공부랑 나 사이에서 헷갈리는건가?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 타로집에서도 점괴가 제대로 안나와서 디게 당황했었는데 이제보니 여자가 있었네요 ㅎㅎ... (그집 용하네요~ ㅋㅋ) 어디있는 타로집인지는 마지막 카드까지 맞으면 알려드릴께요 이때까지 제가 이 남자땜에 아파하고 그리워 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그리고 역시 영계라(남자가 저보다 한살 어려요) 생각이 어리구나.. 이 생각도 들구요 ^^ 이제 이런 줘도 안가질 남자 버리고 저 좋다고 줄서계신 분들 만날렵니다~(어디에? ㅠㅠ) 그냥 다른 분들 보시구 같이 욕이나 해주세요 ㅎㅎㅎ 혹시 누군지 알꺼 같다 싶으신 분들은 따로 연락주시길 ㅋㅋㅋㅋ더 자세한 이야기 해드립니다 ㅋㅋ
유학간다하고 후배랑 사귀는 남자 어이가 없네요 ㅋㅋ
9월초.....한달전쯤 남자친구로부터 헤어짐을 통보 받았습니다
이유는 2년간의 어학연수와 제가 나이가 한살 더 많다보니 미래에 대해서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저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그거는 이유가 될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첨에 어학연수 간다구 들었을때 멀리가면 자주 전화 못하니깐 디카루 하루생활을 사진찍어서 메일루 보내줘야지 이런 생각도 하구 흐지부지 헤어질까 싶어 집에 소개시켜달라고도 말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싫다고 군대가는것도 아니고 2년이나 멀리 가는데
멀리가서 제 생각하는것도 싫고 공부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 매달렸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 사람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꺼 같았구 미래를 함께할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사람 없는 미래는 그려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루하루 늘어가는 눈물만큼 주량도 늘더군요 ㅎㅎ..
그런데 매일밤마다 불면증에 음식은 쳐다만 봐도 올릴것 같은 거식증에...
제가 살짝 통통(-_-;)했었는데 헤어지면서 s라인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가 봅니다..
그렇게 못잊어서 전 부산살고 남자친구는 천안살았는데 말 하구 가면 안만나 줄꺼 같아서
무작정 찾아 갔습니다 아는 동생한테 그날 약속있는지 물어보라구 시켜서 ㅎㅎ..
그런데 만나니 하는 소리가 고작 부산에서 천안까지 연애하기도 싫고 해외가서도 연애하기 싫다는 소리더군요..
저 그소리만 듣구 스토커니 무서우니 젭알 집에 가라.. 등등.. 모진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바보같이 안잊혀지더군요 ㅎㅎ..
이유가 저런 이유라 헤어져도 다시 만날수 있을줄 알았고 기다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도 여기저기에 제 안부 묻고 다녀서 저에게 아직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충격적인 글을 봤죠..
제가 옛날부터 좀 의심스러워 했던 남자친구 학교후배의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
근데 거기에 제 남자친구 이름이 나오면서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중이냐고 리플이 달려있는 거였습니다 그 여자의 홈피에는 한사람만 사랑한다고 그런식으루 적혀있구요
저랑 헤어진지 몇일이 지났다고... 그리고 저랑 헤어질때 했던 이유가 해외가서 저 생각나서 힘든거 싫다는 거였고 다른 여자라도 그렇게 했을꺼라고 이야기를 했으니까요
그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새벽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안받더군요
그래서 아침부터 전화를 걸었죠 뭐냐구.. 여자친구 생긴게 말이 돼냐구
그 사람 아니라고 그냥 학교 후배가 장난친거라고 나 좀있으면 갈 사람인데 무슨 여자친구냐고 그러더라구요
의심이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믿었습니다 정말루 좀있으면 갈 사람인줄 알았고 저에게 말한 헤어짐의 이유가 사실인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새벽 술먹고 들어왔는데 문득 또 다시 들어가 보고 싶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아니란 말을 제가 직접 그 여자분께 듣고 싶어서(때마침 그분 싸이 주소가 핸드폰 번호더라구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구냐고 묻더니 여자친구가 맞다네요 새벽 6시 반부터 문자 보내고 통화하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분 오빠(저의 전 남자친구)랑 통화해 본다구 제 이야기만 듣구 믿기 힘들다구 하시더라구요
통화 하시구 연락 주신다더니 통화가 끝났는지 바로 그놈에게 전화가 오더니 대뜸 스토커라고 신고했으니 자기 여행(추석연휴때 해외여행 가거든요)갔다올동안 경찰서가 있으라고 조사올꺼라고..
그래서 다시 여자분께 전화를 했죠 그러니깐 저랑 지네 오빠랑 이야기 한게 서로 말이 안맞다고
사귄건 믿겠는데 나머진 못믿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오빠한테 진실을 듣고싶으면 들으라고 자기가 그렇게 이야기 하라고 말해준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진실을 들었습니다
듣고보니 어이가 없고 힘들고 아퍼한 내 한달이 너무 아깝고 짜증나더군요
그리고 묘하게 살아나는 자신감... 고작 딴 여자때문에 나를 버렸다는..
사실인즉 어학연수 2년은 핑계고 가긴 가는데 학교에서 보내주는 언제 갈지 모르는 어학연수였고
그 학교 후배랑 눈이 맞아서(둘이 같은 기숙사에서 지내니 친해질 기회가 많았겠죠)
어학연수 2년간다는 있지도 않은 핑계를 대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한것 이였죠
저에게 헤어짐을 통보하고 그 후배랑 사귄게 정확히 3일의 공백이 있더군요 ㅎㅎ...
저는 한달동안 힘들어하고 왜 그런 이유로 헤어져야 하나 고민할동안 그 둘은 매일밤 기숙사에서 희희낙낙 거리며 즐겁게 놀고 있었겠죠
왜 그랬냐고 이유를 물어보니 제가 상처받을까봐 그랬다네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ㅎㅎ..
(딴 여자한테 거짓말 하고 갈꺼면서 신경써주는척 하기는...)
그리고 지금 그 여자애에게 실제로는 두번밖에 안만났다느니 어학연수 간다 한적 없었다느니 ㅎㅎ..
거짓말을 술술 하더군요 그래놓고 나중에는 그 여자분께 이러겠죠
'
니가 상처받을까봐 그랬엉~'
그래서 저 그 여자분께 헤어진지 3일만에 사귀자고 한사람 믿을수 있냐고 그랬습니다 ㅋㅋ
이제 20살이신 그분께는 미안하지만 그동안 잠 못자고 밥 못먹고 했던게 너무 억울해서요
제가 몰래 천안 갔다온날 내려오다 대구에서 아는 동생을 만나 밥도 먹고 타로 카드점도 봤는데
거기서 나온 점괴가 남자에게 여자가 있는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랑 그 동생 그런 상황이 안된다고 알고있었으니 그럴리는 없다고 그냥 공부랑 나 사이에서 헷갈리는건가? 그렇게 생각했었고 그 타로집에서도 점괴가 제대로 안나와서 디게 당황했었는데
이제보니 여자가 있었네요 ㅎㅎ... (그집 용하네요~ ㅋㅋ)
어디있는 타로집인지는 마지막 카드까지 맞으면 알려드릴께요
이때까지 제가 이 남자땜에 아파하고 그리워 했던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그리고 역시 영계라(남자가 저보다 한살 어려요) 생각이 어리구나.. 이 생각도 들구요 ^^
이제 이런 줘도 안가질 남자 버리고 저 좋다고 줄서계신 분들 만날렵니다~(어디에? ㅠㅠ
)
그냥 다른 분들 보시구 같이 욕이나 해주세요 ㅎㅎㅎ
혹시 누군지 알꺼 같다 싶으신 분들은 따로 연락주시길 ㅋㅋㅋㅋ더 자세한 이야기 해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