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사랑하곤 지금은 필요에의한 사랑만 하잡니다...

---2003.03.13
조회536

어떤 한사람을........아니............우린 지독히도 사랑을 했습니다....

눈이 멀고 귀가 먼....................

첨엔................사랑하기힘들 거란 생각했는데....시간이 갈수록 아주 수렁로 빠져드는것

처럼..그렇게 사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죽도록..평생을 사랑하자던 말들....

서로 헤어지는 날이 같이 죽는날이라는,,,,,,,,,,

네가 떠나면..죽어버릴거란 말을 하면서..........

그렇게 말하던 사람이............................

그렇게 지독히도 열병을 앓으면서까지 사랑하던 사람이..

지금은.......너무나 잔인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사람 필요에 의한 사랑만 하자하는군요....

이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니라고 오히려...절 철없는 아이로 몰고....

내사랑이 집착이고..동화속사랑을 한다고 말을합니다..

처음에 시작할때 그사람이 먼저 그렇게 시작해놓고...지금에와서 모든걸

내가 그렇게 만든것처럼...날 철없는 아이로 만들어놓네요..

이사람..........저도 이제 사랑하지 않나봅니다...

필요에 의한 사랑만 하자는 이사람........저 무지 밉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사랑을 위선으로 만든 이사람 ...........정말.......밉습니다..

미치도록사랑하곤 지금은 필요에의한 사랑만 하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