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본론들어가겠다. 전날회식에서 술을마시고 다음날 여느때처럼 전신주에 올라가 일을하고있을적이었다.
담배한대 꼬나물고 전신주꼭대기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정말 빌어먹게도 배가살살아프기시작했다.-0- 라그글의50%정도가 똥유머인만큼 수많은 똥의습격을받았지만. 이번똥은 참 톡특했다.지상이 아닌 전신주꼭대기였기때문이다.
일명 공중부양똥이었다.-_-;
간만에 똥유머의 진수가나올듯싶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하루에 쾌변1번 필과느낌이 충만할때는 하루에2번까지 싸제끼는 라그니아코는 무려 3일동안 쾌변을못봐서 똥들이 차곡차곡 적립되어있었다. 무슨 적립식펀드로 대박터트리는것도 아니고말이다...-_-;
머공중부양똥을싸도..무중력 우주공간이면 똥이 여유롭게 공중에 떠다니겠지만.. 이변이없는한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거 곧바로 지상낙하. 밑에서 일하는사람의 머리에 철푸덕!하고 이쁘장하게 데코레이션될테니.. 심히 걱정스러웠다.;
이딴헛생각을 하며 열심히 전선을 가설하는동안 라그우두머리똥은 라그의 항문을 슬그머니 열어제끼기 시작했고.-_-; 같이 전신주에 올라가있던 형들은 라그우두머리똥을 응원하는 동시에 라그의이성과 항문관계를 이간질시키기 시작했다.
형1 : 아주 싸겄네 싸겠어 걍 싸질러 쉑기야~ 형2 : 야 여기 담배한대피고 시원스럽게 싸라고~~~ 형1 : 어쭈? 이쉑기 얼굴하얗게 질린것봐 크하하하~~확싸질러쉑갸~~ 혈색돌아오게~~ -_-; 아주 형만아니면 다 찢어죽일...썅...
잠시 이해를위해 설명좀들어가겠다. 신규 전신주로 전선을 옮길려면 예전전신주의 전기공급을 끊어야하기때문에 예전전신주가 전기공급을위해 연결되어있는 상가나 가정집안을돌며 잠시 전기를10분정도끊어야하니 양해바란다고 말을하고 바로 전기끊고 새로박은전신주에 잽싸게 전기를 이어줘야한다-_-; 근데 라그니아코가 지금 전기공급을 끊기직전 준비단계에 돌입해있었다.
잘못박다가 싸버렸다-_-;
나름대로 유머글쟁이라 생각하는사람입니다.
한번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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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는 잠깐 대학교 다닐적에 과가 전기과였다.
머 사람들은 보통 전기과하면
"거기 전봇대 죽어라 타는데아니냐?"
라는 헛소리를 지껄이시는데..
라그는 정말로 군대전역후 취업해서 전봇대를 탔다 -_-;
말이씨가 된다니까 씌바.
그것도 제일힘든 가설쪽-_-;
쉽게말해서 전봇대(이후 전신주라말하겠습니다) 박아주고
전선따서 연결해주는거라 생각하면된다
나중에는 경력이생겨 전신주위에 올라가서 일을하게됐는데.
이제 슬슬 본론들어가겠다.
전날회식에서 술을마시고 다음날 여느때처럼
전신주에 올라가 일을하고있을적이었다.
담배한대 꼬나물고 전신주꼭대기에서 일을하고있었는데
정말 빌어먹게도 배가살살아프기시작했다.-0-
라그글의50%정도가 똥유머인만큼 수많은 똥의습격을받았지만.
이번똥은 참 톡특했다.지상이 아닌 전신주꼭대기였기때문이다.
일명 공중부양똥이었다.-_-;
간만에 똥유머의 진수가나올듯싶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하루에 쾌변1번 필과느낌이 충만할때는 하루에2번까지 싸제끼는
라그니아코는 무려 3일동안 쾌변을못봐서 똥들이 차곡차곡 적립되어있었다.
무슨 적립식펀드로 대박터트리는것도 아니고말이다...-_-;
머공중부양똥을싸도..무중력 우주공간이면 똥이 여유롭게 공중에 떠다니겠지만..
이변이없는한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거 곧바로 지상낙하.
밑에서 일하는사람의 머리에 철푸덕!하고 이쁘장하게 데코레이션될테니..
심히 걱정스러웠다.;
이딴헛생각을 하며 열심히 전선을 가설하는동안 라그우두머리똥은 라그의 항문을
슬그머니 열어제끼기 시작했고.-_-;
같이 전신주에 올라가있던 형들은
라그우두머리똥을 응원하는 동시에 라그의이성과 항문관계를 이간질시키기 시작했다.
형1 : 아주 싸겄네 싸겠어 걍 싸질러 쉑기야~
형2 : 야 여기 담배한대피고 시원스럽게 싸라고~~~
형1 : 어쭈? 이쉑기 얼굴하얗게 질린것봐 크하하하~~확싸질러쉑갸~~ 혈색돌아오게~~
-_-;
아주 형만아니면 다 찢어죽일...썅...
잠시 이해를위해 설명좀들어가겠다.
신규 전신주로 전선을 옮길려면 예전전신주의 전기공급을 끊어야하기때문에
예전전신주가 전기공급을위해 연결되어있는 상가나 가정집안을돌며
잠시 전기를10분정도끊어야하니
양해바란다고 말을하고 바로 전기끊고 새로박은전신주에 잽싸게 전기를 이어줘야한다-_-;
근데 라그니아코가 지금 전기공급을 끊기직전 준비단계에 돌입해있었다.
라그 : 아놔 반장님~~~저 똥매려우니까 전기끊지말고 잠시..
반장님 : 야 전기끊었어 작업 시작해!
-_-;
정말 저절로 입에서 씌발;이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뱃속에서는 똥들이 위액을타고 윈드서핑을즐기고있지
전기는 이어줘야지..
머..어쩔수없었다.
전기공급을 잠시 중단하더라도
화장실을 가는수밖에.-_-;
전신주를 기어내려가고있는데.
중국집에서 요리사로 보이는사람이
국자를들고 뛰어나오며 소리쳤다.-_-;
요리사 : 아놔 우리사람 짜장볶고있는데 왜 정전되는거냐해?
빌어먹게도 전신주밑에있던 막내쉑기가
중국집에는 전기나간다고 말을안했나보다-_-;
반장님 : 어이쿠 죄송합니다 얼른연결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야 라그니아코!!빨리 전기연결해드려라!!
씌바 전신주 절반가까이 내려왔는데...-_-;
어쩔수없이 똥꼬에 이악물고 꿈틀꿈틀거리며
전신주를 내려온만큼 다시기어올라가는데..괜히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ㅠㅠ
정말 마음같아서는
전기줄에 앉아있는 참새들 다 쫓아내고
고압선에 턱하니 올라가서 외줄타기를하며 구슬프게 한곡조
라그 : 난 다시 태어나도 광대!!광대로 태어날거야!!!!"
라고 불러제끼다가 감전되서 푸득푸득~~몸을떨며 한마리의
전기뱀장어가되고싶었다.
한마디로 죽고싶었다는뜻이다-_-;
하지만 똥때문에 감전사;하기에는 아직젊었기에.
이빨악물고..똥꼬악물고 작업을시작했다.
전신주위에있던 형들도 상황이 장난아니라는걸 깨달은듯
아무말없이 졸라빨리 작업을개시했고.
형들의 도움으로 꽤나빠른시간에 전기가설이 완료되었다.
전기가설을 완료한 라그는 아무말없이 졸라빨리
전신주를 타고 내려가기시작했다.-_-;
정말..이 극한상황까지 버텨주는
라그의 항문이 사랑스러웠다.;
나중에 요가라도배우면
항문에 딥키스를퍼부어주고 싶을정도였으니말이다 -_-;
이윽고 바닥에 내려오자마자 화장실로 뛰어가기시작했다.
그런데 중국집요리사가 라그앞을 막는것아닌가 -_-;
요리사 : 아놔 아저씨! 장난해요? 왜 짜장볶고있는데 정전시켜요?
정말...뱃속에서 똥물이 파도를쳐서 회충들이 윈드서핑을하는 긴박한순간인데
이 요리사는 도가지나치게 무례했다 -_-;
라그 : 아..정말죄송합니다.좀있다 이야기하시지요 ㅠㅠ
요리사 : 아니 짜장볶다가 정전되서 아무것도안보이는데 볶던짜장 굳어버리면 책임지실거에요?
라그 :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급해서요...(뿌뿡~~퍼퍽~~뿌뿌뿌뿌뿡~~~)
비켜! 씌발짱께야~~~~~~~~~~~~!!!!
-_-;
라그똥이 최후통첩을 하기위해 뿜어낸 방구소리에..
라그는 순간미쳤던거같다;
그대로 냅다 요리사를 밀쳐버렸고..-_-;
요리사 : 어익쿠!
나뒹구는 요리사를 뒤에두고
라그는 화장실로 달려가기시작했다.
달려가는데 왜그리 서럽던지..ㅠㅠ
요리사 : 야이쉑갸! 너가날 밀쳐? 너 일루안와??
뒤에서 분노한 요리사가 뒤따라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건 별로 큰문제가아니였다.
또 화장실은 어찌나 멀어보이던지
화장실가는길을 런닝머쉰으로 인테리어한듯했다.
뛰어도..달려도 제자리걸음인듯했다.
화장실로 졸라빨리뛰어가면서
하이바를 벗어던졌다.
또 허리에차있던 안전장비를 풀어헤쳐 던졌다.
그리고 잠바를 벗어던졌다.
-_-;
머 이긴박한 상황을 잘표현하지는못하겠고 굳이 비유를한다면
달나라로 떠나는 아폴로13호우주선이 발사를하는데 양옆에 떠받치고있는
받침대가 떨어져나가고 대기권돌파직전에 연로통 떨구고 부스터 떨구고
힘차게 대기권돌파하는거 상상하시면된다
조금틀린점이있다면.
아폴로우주선은 액체수소를 연료삼아 불꽃을 뿜으며 달나라를 향해 날아가지만
라그는 장속에가득차있는 까스를 연료삼아 방구를 뿜으며
화장실로 날아간다는게 틀리다고볼수있다.
조금틀린게아니구나-_-;
한결가벼워진 몸으로 힘차게 화장실로 내달리고있었는데.
옷을벗는과정에서 중국집요리사에게 여유시간을 줬나보다.
어느덧 뒤쪽으로 바짝쫓아온 중국집요리사는
요리사 : 이쒸박쉑기야 니가 날밀쳐?
라고 말하고 뒤에서 다리를걸어 넘어트렸다 -_-;
항문에 온힘과 기력을 집중하고있던터라.다리에 힘이없던
라그의 다리는 정확하게 크로스로 교차하며 넘어졌다.
그리고..
[뿌지직~~뿌직~~뿌지지지직~~~뚫훌뚝텁텁텁텁!!!!]
방구소리아니다*-_-*
엎어진상태에서 그만...똥을............싸버렸다-_-;
저그가 해처리를 펼치면 크립이 번지듯
라그의똥은 엉덩이부분을 갈색으로....수놓으며..
점점 영역을 넖혀가기시작하는게
보기보다 진취적인놈같았다.
아주 용암처럼 똥들이 퍼져나갔따.
안울려고했는데...정말 울면안되는데...
정말 울지는않을려고했는데.
갑자기 부모님생각이나더니..눈에서는 눈물이나기시작했다.
요리사 : 이쉑기 드디어 잡았네!
라그 : 흑흑흑 ㅠㅠ
요리사 : 이쉑기 멀잘했다고 울어!!!너이놈...어억!!쒸바 똥내졸라나네..!!!
라그 : 흑흑흑흑 아저씨 미워요 흐흐흑 ㅠㅠ
.........
...........
...............
요리사 : 아저씨 똥싸셧어요?
-_-;
애써 눈물을삼키며 고개를끄덕이는
라그를보던 요리사는
내어깨를 몇번 두드려주더니..
조용히 자기가게로돌아가셧다 -_-;
라그우두머리똥 : 허허 라그형아 이쯤이면 슬슬 화장실이겠거니하고 튀어나왔는데.
어쨋든 미안하게 됐어 -_-;
쉑기 미안하다면서 잔여분의똥은 왜이리 계속나오던지..
그날 라그는 화장실에서 빤스를빨며
눈물을삼켰다..
똑!똑!똑!
라그 : 누구세요??
반장님 : 야 라그야 니 짜장면시켜놨는데 왜안나오냐? 짜장면 불어터진다~~
라그 : 좀있다갈께요 ㅠㅠ
애써삼켰던 눈물은..
이내 다시 흘러내렸다..
-끝-
혹시나 글잼나게보셧으면 싸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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