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에게 하지 말아야 할말을 했었요 넘 힘들다고 끝내자고..... 고비가 몇번 있을때마다 오빠가 먼저 잡아주고 설득해 다시 만나곤했죠 그런데 이번엔 암말도 없네요 오빠 속사정은 모르지만..아마도 힘들었을거에요 낮에도 통화할때도 '니가 예민해지면 나 무서워...니가 편하면 나도 편해.암데도 모르눈데로 가버릴가 걱정했어' 사실 요 몇일 않좋았거든요 한달에 한번 나오는 그것이 짐 몇일째 소식이 없네요 테스트기를 사다 검사는 해봤는데 음성이라 나오는데 계속 소식이 없자 슬슬 불안한게 오빠한테 화풀이를 해버린거죠 그런데 오늘 저녁을 먹고 들어오다 받은 오빠 전화가 화근이였네요 장거리 커플이라 자주 못만나는데 기념일 이럴때 같이 보내는거 꿈도 못꾸구요 담주에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온다고....제가 학교땜에 서울 근교에 있거든요...그서 물었죠 "그럼 우리 담주에 못만나?" "엉" 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서울까지 와서 못만나다고 하니.... 그서 한마디하고 전화를 끊었죠 "영원히 오지마." 화가 났었요 몇일있음 화이트데인데 보지도 못하고 주말도 혼자 보내는게 더 많고 보고 싶을때 못보고 그서 아주 이쁘게 문자를 보냈어요 '힘들게 만나는것도 싫고 보고싶을때 못보는것도 싫고 나 힘들어서 싫어.오빠도 힘들지. 서로 편해지자.혹시나 해서 그러는건데 집으로 전화하지 마....핸드폰도 하지말고' 전화 한통화 딱 하더니 전화가 없네요 정말 끝난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오빠 예전에 좋아하던 동창이 모라고 할때도 그래도 웃으면서 언니언니 했고 특별히 잘해주는거 없어도 다정한 말 한마디에 넘 행복했고 간혹 장거리가 넘 힘들어 끝내고 싶어질때 속 태운게 오빠도 힘들었나바요 그런데 정말은 저도 끝내고 싶어요 넘 힘들어서...하지만 짐 이상황도 넘 힘드네요 아는 후배에게 오늘 속을 터놓고 얘기를 했네요 그후배가 하는 말이 "누나 정말 바보네요..왜 그랬어요..왜 그렇게 자기자신을 죽여가면서 만났어요" 그랬나바요 넘 오빠위주로 만나면서 혼자 지쳤나바요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겠구요 넘 오빠를 믿었나바요 '늘 난 그자리에 있어.화나고 땡깡 피우고 싶은 다 부려.내가 받아줄게....' 이말을 넘 믿었나바요 넘 힘들어 헤어지고도 싶구...하지만 짐 상황도 넘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시간째 울음만 나오네요
답답해서요
오늘 남친에게 하지 말아야 할말을 했었요
넘 힘들다고 끝내자고.....
고비가 몇번 있을때마다 오빠가 먼저 잡아주고 설득해 다시 만나곤했죠
그런데 이번엔 암말도 없네요
오빠 속사정은 모르지만..아마도 힘들었을거에요
낮에도 통화할때도
'니가 예민해지면 나 무서워...니가 편하면 나도 편해.암데도 모르눈데로 가버릴가 걱정했어'
사실 요 몇일 않좋았거든요
한달에 한번 나오는 그것이 짐 몇일째 소식이 없네요
테스트기를 사다 검사는 해봤는데 음성이라 나오는데 계속 소식이 없자 슬슬 불안한게
오빠한테 화풀이를 해버린거죠
그런데 오늘 저녁을 먹고 들어오다 받은 오빠 전화가 화근이였네요
장거리 커플이라 자주 못만나는데 기념일 이럴때 같이 보내는거 꿈도 못꾸구요
담주에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온다고....제가 학교땜에 서울 근교에 있거든요...그서 물었죠
"그럼 우리 담주에 못만나?"
"엉"
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서울까지 와서 못만나다고 하니....
그서 한마디하고 전화를 끊었죠
"영원히 오지마."
화가 났었요
몇일있음 화이트데인데 보지도 못하고 주말도 혼자 보내는게 더 많고 보고 싶을때 못보고
그서 아주 이쁘게 문자를 보냈어요
'힘들게 만나는것도 싫고 보고싶을때 못보는것도 싫고 나 힘들어서 싫어.오빠도 힘들지.
서로 편해지자.혹시나 해서 그러는건데 집으로 전화하지 마....핸드폰도 하지말고'
전화 한통화 딱 하더니 전화가 없네요
정말 끝난거 같아요
하지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오빠 예전에 좋아하던 동창이 모라고 할때도 그래도 웃으면서 언니언니 했고
특별히 잘해주는거 없어도 다정한 말 한마디에 넘 행복했고
간혹 장거리가 넘 힘들어 끝내고 싶어질때 속 태운게 오빠도 힘들었나바요
그런데 정말은 저도 끝내고 싶어요
넘 힘들어서...하지만 짐 이상황도 넘 힘드네요
아는 후배에게 오늘 속을 터놓고 얘기를 했네요
그후배가 하는 말이
"누나 정말 바보네요..왜 그랬어요..왜 그렇게 자기자신을 죽여가면서 만났어요"
그랬나바요
넘 오빠위주로 만나면서 혼자 지쳤나바요
누구한테 하소연도 못하겠구요
넘 오빠를 믿었나바요
'늘 난 그자리에 있어.화나고 땡깡 피우고 싶은 다 부려.내가 받아줄게....'
이말을 넘 믿었나바요
넘 힘들어 헤어지고도 싶구...하지만 짐 상황도 넘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몇시간째 울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