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댁에서...함께살고있는데요 오늘저녁밥같이먹다가 밥상앞에서 그만 급체하는줄알았습니다. 글구 울시엄니의 속마음도 뼈저리게알았구여.ㅡㅡ 저는 평소에..국물없이 밥을잘못먹는스타일이거든여.. 뻑뻑하게 밥에다가반찬만먹는거 별로안좋아해서..만약국이없으면 물에다가 말아서라도..그렇게먹는데. 오늘도 머 평소와는 다름없이 아무렇지도않게 물에말아서 먹는데..울엄니왈~ 물에말아먹는거 좋아하면 딸낳는다.. 비벼먹는거 좋아하면 아들이고.....................ㅡㅡ;(당황 그자체!) 참고로..첫아이가 딸입니다 이제 20개월이져...이런상황에서 10분의 시엄니중 9분은 다 둘째는 아들이었으면하시겠져? 아니 근데..밥먹는와중에..것도 정말 신빙성 있는것으로 비유를하셔야지..정말 물에말아먹는거 좋아하면 딸만낳는답니까/?정말 그럴까여?? 미신인가여먼가여? 울엄니.. 여적..그런말씀안하셨는데..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으니가 하나만 더 낳고 그만낳아라..이랬는데..........오늘로써 확실히 시엄마의 속마음을 읽은거져제가.. 흑흑..정말 아들이꼭있어야하나여?전..그래두그래두 둘째도 딸이길바라고있거든여. 아들은 키울자신두없구..걍 싫으네여.. 솔직히 지금은 지금 첫딸아이 하나만 잘키우고싶은데.. 둘째생각조차 하기싫은데..그나마 생각한다면 첫아이 외롭지않게하기위해 하나더 낳아줘야겠다는생각을하는데..성별이 머이그리중요한지. 대놓고 아들손주바라시는거아니냐구여..이그..못살어증말. 저처럼..첫아이 딸하나만 있으신 며느님들..제마음과같겠져? 아주 부담스럽지않나염? 흐미...........명절코앞에두고..아주 완죤 부담을 주신 울시엄마..우짤꼬요...ㅠㅠ 첫애도 힘들게낳았는데..(자연분만..정만 안겪어보신분들은 모르실꺼에여..그고통...ㅡㅡ) 글구 머 어쨌뜬 성별은 남자가 좌우하는건데 희안해여.. 아들(신랑)한테나 그러지.. 옛날사람덜은 더 이해가안가여..여자가 딸만낳았다고 구박했던 그시절의 어른들을 당췌!!,. 딸이 훨낳지..이쁘고..애교도 더많고..글구 저는여.. 먼훗날까지 내다보아도 걍 딸이좋네여. 어차피..노후대책은 알아서 하는세태인데.. (안그럼..아들며느리한테 오만눈치는다 받으며살꺼아니겠어여?).. 전 그리생각되네여 점점.. 에궁..................우쨌든여 아주 부담스러운 저녁식사시간이었답니다..ㅜㅜ
밥먹다 체하는줄알았습니다 ㅜㅜ(장남 며느리)
시부모님댁에서...함께살고있는데요 오늘저녁밥같이먹다가 밥상앞에서 그만 급체하는줄알았습니다.
글구 울시엄니의 속마음도 뼈저리게알았구여.ㅡㅡ
저는 평소에..국물없이 밥을잘못먹는스타일이거든여.. 뻑뻑하게 밥에다가반찬만먹는거 별로안좋아해서..만약국이없으면 물에다가 말아서라도..그렇게먹는데.
오늘도 머 평소와는 다름없이 아무렇지도않게 물에말아서 먹는데..울엄니왈~
물에말아먹는거 좋아하면 딸낳는다.. 비벼먹는거 좋아하면 아들이고.....................ㅡㅡ;(당황 그자체!)
참고로..첫아이가 딸입니다 이제 20개월이져...이런상황에서 10분의 시엄니중 9분은 다 둘째는 아들이었으면하시겠져?
아니 근데..밥먹는와중에..것도 정말 신빙성 있는것으로 비유를하셔야지..정말 물에말아먹는거 좋아하면 딸만낳는답니까/?정말 그럴까여?? 미신인가여먼가여?
울엄니.. 여적..그런말씀안하셨는데..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으니가 하나만 더 낳고 그만낳아라..이랬는데..........오늘로써 확실히 시엄마의 속마음을 읽은거져제가..
흑흑..정말 아들이꼭있어야하나여?전..그래두그래두 둘째도 딸이길바라고있거든여.
아들은 키울자신두없구..걍 싫으네여.. 솔직히 지금은 지금 첫딸아이 하나만 잘키우고싶은데..
둘째생각조차 하기싫은데..그나마 생각한다면 첫아이 외롭지않게하기위해 하나더 낳아줘야겠다는생각을하는데..성별이 머이그리중요한지. 대놓고 아들손주바라시는거아니냐구여..이그..못살어증말.
저처럼..첫아이 딸하나만 있으신 며느님들..제마음과같겠져? 아주 부담스럽지않나염?
흐미...........명절코앞에두고..아주 완죤 부담을 주신 울시엄마..우짤꼬요...ㅠㅠ
첫애도 힘들게낳았는데..(자연분만..정만 안겪어보신분들은 모르실꺼에여..그고통...ㅡㅡ)
글구 머 어쨌뜬 성별은 남자가 좌우하는건데 희안해여.. 아들(신랑)한테나 그러지..
옛날사람덜은 더 이해가안가여..여자가 딸만낳았다고 구박했던 그시절의 어른들을 당췌!!,.
딸이 훨낳지..이쁘고..애교도 더많고..글구 저는여.. 먼훗날까지 내다보아도 걍 딸이좋네여.
어차피..노후대책은 알아서 하는세태인데.. (안그럼..아들며느리한테 오만눈치는다 받으며살꺼아니겠어여?).. 전 그리생각되네여 점점..
에궁..................우쨌든여 아주 부담스러운 저녁식사시간이었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