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겼던 남친 알고보니 유부남

조언해줄분만2006.10.04
조회1,064

05년 9월쯤부터 서로 메신져로 가끔 인사정도 나누고 지내왔습니다.

06년1월쯤엔 연락도 하고 메신져로 대화도 나누고 가까워 졌습니다.

06년4월초쯤 꿈에 그사람과 저희부모님 인사드리러 간꿈을 꾸고,

말하였더니 관심있고 장난스런 말투로 사겨야겠다 이랬습니다.

저희아빠와 취미생활도 비슷하였고 공감대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06년4월중순쯤 "서로 허튼짓 안하고 사귀어보자" 이런 문자가 여러통

왔었고, 거리가 멀고 하니 대전에서 보자 하였고, 전 진심으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내려오라고 하였고,(이때가 1번째 실수인거같음..)

 

한달후쯤 5월중순에 정말 그사람이 내려 왔습니다. 점심도 같이 먹고

비디오방도 가고, 제가 아파 병원도 같이 가주었고,처음 만난 사람치고는

정감이 갔습니다. 만난지 4시간정도 흐른후,너무 아파서 오랜시간

차타고 내려왔지만, 다음에 보자고 하였고,서슴없이 그럼 다음에

보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뒤에 그사람이 당직이라고 직장에서

전화가 왔고, 전 장난치고 싶어, 누구좀 바꿔 달라고 하였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고 하여, 어리둥절하고, 다시 되물었지만, 직장내에

그런 이름을 가진사람은 없다고 하여, 그사람에게 물었더니 들어온지

얼마안되 등록이 안된거 같다고 하였습니다.(이때가 2번째 실수인거 같음...)

 

두번째 만날땐 그 사람이 당직서야하는데 일하는곳에 놀러 올래라고 하여,

2주후쯤 제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간곳이지만, 나이차이가 좀 났지만,

그래도 친오빠처럼 자상한면이 많았고, 잘챙겨주었습니다. 김치찌게를 유독

좋아했던 그는, 제가 갈때마다 김치찌게를 시켜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만났을땐 사이가 좋다가도, 메신져와 전화통화로는 다른 연인들처럼 싸우기도

하였고, 그사람의 직장이 초봉은 낮지만 그래도 성실하고 그런면에서 인기가있는것인지,

같이 일하는 여자들과 미팅이니 소개팅이니 제의가 들어오고, 어떤 손님의 부모님은

조카 소개시켜주고 싶다는등의 말들도 하고, 질투심유발을 하였고, 홈피에 옥주현 쌩얼사진올려놓구선, 같이 일하는 여잔데 소개팅하자고 했다며, 말도 안되는말에, 제가 화나서 전화통화

피하면, 멀티메일로 연락은 받는지 확인하곤 했었고, 그남자는 메신져 아뒤를 탈퇴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이때가 3번째 실수인거 같음...)

 

한번은 그사람의 친구 부모님이 아프시다고 대전에서 만나자고 하여, 대전역에서 만나자고 하였고, 만나서 하룻밤을 같이 지냈고 그 뒷날 친구네 병문안 간다고 하여, 전 피시방에서 5시간이상을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하룻밤을 같이 지내고선, 잠자리를 거부하였고,심하게 싸웠고, 제가 하기싫을때도 있지 왜그러냐하였고, 그남자는 한번해줄수도 있지 왜그러냐 합니다. 그리고선 낮에 서대전역까지 걸어가며이야기도 하고 절데려다 주었습니다(이때가 4번째 실수인거 같음...)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달후 9월중순쯤 토요일 그사람과 만나고 그 뒷날, 일요일 놀이동산의 갔는데 놀이기구 하나타고, 갑자기 그 남자가 급히 직장에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웬지 여자가 만나자고 해서 가는걸까 할정도의느낌이였죠. 제가 화장실에 갔는데, 한통의 메시지가 왔습니다. 간략히 줄이면 "홈피에 사진 지웠으면,, 글도 봤을텐데.."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번호의 뒷자리 번호가 한눈에 봐도 그 남자의 뒷번호가 같았습니다. 설마 잘못온걸까?.. 이런 생각에 전화를 걸어 누구냐고 하였고, 그남자의 부인이라고 하였습니다. 한순간 할말을 잃고 대화를 했습니다. 글을 읽었냐고 하더군요, 안봤다고 하였고, 만나고 싶다고 하길래, 그럼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습니다. 믿겨지지가 않았으니까요,, 다시 OO역으로 가려고 놀이동산에서 빠져나올때, 확인하고싶어서 물었습니다. 나는 사귀는목적이 결혼도 생각하는건데 마찬가지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하였고, 부정은 없었습니다. 그남자를 데리고 OO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곤 사람이 너무 많아 천천히 가자고 하였지만, 남자는 급히 가봐야한다며, 먼저 가버린겁니다. 쉽게 말하면 잔머리가 좋아서 인지 눈치를 체고 도망을 간것같습니다. (이때가 5번째 실수인거 같음...)

 

그리고,,, 부인을 만났고, 부인은 8개월된 임산부였습니다. 나이,이름,사는곳등 속아왔고, 원인제공을 한 이남자를 찾기 위해 직장에 찾아가봤지만, 없었고, 수없이 연락을 해도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같은여자로서 괴씸한 배신감과 수도없이 화가났었습니다. 부인이 제게 선물같은거 잘사줬냐고 묻더군요. 이남자 뭔가 바래서 사귄것도 없고, 차타고 몇시간동안 제가 올라왔고, 그런설명과 함께.. 부인과 찾아다니며, 전 총각에 나이,이름.사는곳등을 언제쯤부터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서 사겨왔고, 유부남에 임신한부인까지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부인하는말이 어제밤부터 뭐 먹지도,자질 못해서 배고프니 밥먹자고, 하여 들어간곳이, 그 남자와 갔었던, OO샤브 음식점이였습니다. 그리곤 문자온거좀 보여달래서 멀티문자 5개정도 보내주었고, 그쯔음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서 누구랑 있느냐며, 뭔가 알고 있는 그런 눈치였습니다. 홀몸도 아니고 시댁과 친정에 수도없이 전화를 하고선, 제게 전화좀 받아라하여 받았고, 부인의 언니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총각인지 알얐냐... 또 연락할꺼냐,, 또 만날꺼냐,,,'이런 말에 저에 설명과 만나고 싶지도 않고 연락하기도 싫다고 하였고, 부인에게 말하고서 부인도 힘들고 하니, OO역에서 이쯤 헤어지자 말했습니다. 전날밤 같이 묵을때 썻던 목욕용품을 부인에게 주며 말했습니다. 제 나이 이제곧 20대 중반이 되가고, 사람을 사귈때 단순한 연예가 아닌 미래도 내다보고 만났는데.. 이런일이 있고나니, 같은여자입장으로,부인에 입장으로서 이걸 보이면, 아무말 못할것이고, 이런계기로 용서를 받고 살아라고, 말하고, 제가 남자와 대화가 안통하면 혼빙자로 신고하고 싶다고 하니, 부인이 저도 피해자라며, 남편이 잘못한거, 신고한다면 어쩔수 없다는듯 말했고, 무슨일 있으면 서로 연락해주기로 하고 나중에 연락오면, 잘타일러 달라는 부인의 부탁과 함께 헤어졌습니다. (이때가 6번째 실수인거같음...)

 

그리고선,,, 지하철을타고 가다가 그 남자에게서 알아서 표끊어서 언릉 집에가라는 연락이 왔고 전 지하철에서 내렸습니다. OO역에서 내려 무작정 걸었습니다. 생각할시간도 필요했고, 경찰서앞에서서 그남자에게 연락하여 한참을 물었고, 끝까지 모른척 아닌척 하더니, 용서해줄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지금 경찰서 앞이니까 할말있으면, 하라고 하였고, 알고보니 아버지가 바람을 핀걸 알고 화나서 내려오라고 한거였고, 그남자 인생 끝날까봐, 빈틈을 안주니, 2시간후쯤 도착한다고 했습니다. (이때가 7번째 실수인거 같음...)

 

피시방에가서 부인이 썻던 글들을 읽었습니다. 불륜에 저아닌 다른여자들등등 바람둥이 잘 데려다 살아라며, 홈피는 이혼소송에 증거물로 쓰겠다는둥, 연락처와 이름까지 남겨놨더군요... 그때쯤 부인이 어디냐면 연락이 오고 무슨일 있느냐 말하여 이남자 만나서 확실히 대화좀 해야겠다고 하니, 문자로 불쌍한 아이를 위해서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하더니, 전화통화로는 제가 혼빙간음죄로 신고하면, 간통으로 둘다 집어고 말하더군요.. 유부남인거 모르고 사귀고 그러면, 남자만 들어가는거 뻔히 알지만, 같은 여자로서 그 부인의 마음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여, 남자와 대화후 선택하는것이지, 아직은 뭐라 말 못하겠다고 하였고, 겜상 유저와 대화를 하니 제가 신고할까봐, 둘이 서로 짜고 말하는듯하다면서, 남자와 대화해보라고 하더군요.

 

남자와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전 수도없이 싸우고, 직장얻고나니까 친정쪽에서 결혼을 밀어붙여 결혼하고보니, 결혼생활 한달후 부인에게서 이혼하잔는 말이 나오고, 정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뱃속에 아이때문에 이혼안하고 산다면서,, 제게 정말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전 그냥 눈물밖에 안났 습니다. 믿고 사랑했던사람이 이미 연예7년에 결혼생활10개월째 접어들었다는게.. 이미 한여자의 남자로 살아가는데, 전 이마 첨부터 가지고 놀았다는게,,, 나도 화나지만 부인은 얼마나배신감과 힘들겠냐며, 집에 돌아가서 평생 용서를 구하고 아이를 위해 살아라고 하였고, 이남자 제게 이미 다 알고 끝났다며, 이혼당하면 저를 받아줄수 있겠냐면서, 사실은 이혼생각했고, 내년에 제게 솔직히 말할려고 한다길래, 제가 물었습니다. 아이는 어쩔려고 그러냐고 말하니 부인과는 정떨어져서 살기싫지만, 아이는 자기자신이 키울수 있다면서, 무책임한 말들만 하여, 더이상 대화하기도 싫고 평생 용서 안해줄것이고, 기억하며, 이일들을 살면서 처음 맛보게한 경험을 해준 너한테 참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더이상 연락하지말고 잘살아라고 말하였고, 부인에게 전화하여 대화끝났으니 곧 도착할꺼라 말하고, 제가 택시를 집접 잡아주고 그남자 집에 가도록 해줬습니다. 문자와 전화가 오더군요 몇달후 이혼당하면 자길 받아줄수 있겠냐고, 이미 다 알아버려서 어쩔수 없지만~  등등 전 연락하지말라는 말만 남긴체 세벽에 혼자 아침첫차를 기다리다 내려왔습니다.(이때가 8번째 실수인거 같음...)

 

월요일 세벽 차를타고 버스를 갈아탄뒤 집에오는길에 그남자 연락이 왔습니다. 잘들어갔냐, 보고싶다등등 부인과 몇시간동안 싸웠다면서, 밖이라고 하더군요. 전 용서를 구하고 몇일이든 무릎꿇고 사과를 하라고 하였고, 싸이월드나 메신져 등으로 또다시 아뒤를 만들어서 묻습니다. 자기자신이 해바라기가 되면 받아줄수있느냐며,, 약 4~5일동안 제게 그러더군요, 이혼당하면 받아줄래, 너에 해바라기가 되고싶다, 애기문제생길까봐 지연시키고 있는데 이혼얘기는 이미 끝나고 내맘받아주면 안되겠니 등등 고시원등 부인과 만나면 싸운다며, 힘들다며, 부인에게 연락한다는 말하면 불이익 당한다고 하며, 증거 아직 있다고 (제가 부인에게 줬던 목용용품과 멀티문자) 연락하면 받도록 만들었고, 전 수도없이 연락하지말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메신져는 정리했습니다. 정리하고,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였고,, 이건 더이상 참을수없어부인에게 문자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연락오는데, 이혼하자는 말했냐고, 부인이 제게 아이가 불쌍해서라도 바람난남편 잘붙잡고 산다기에, 이렇게 끝내려는데, 이혼할생각이 없다면 이혼얘기하지말고 남편과 잘살고, 이혼하여, 엄마 혹은 아빠 없는 아이로 크는건 아니라고 말한후,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수도없이 자기자신은 능력이 좋고 야망이 있고, 129대1의 경쟁율을 뚫고 일을하며, 어께있는친구들이 어쩌고 하면서.... ...

 

문자로 "연락했다면서 ㅋ 잘했어요 ㅋ". 이모든일이 장난스럽듯,,,

한남자로 인해 두명의 여자와 아무것도 모른체 태어날 아이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시간과, 정식적, 육체적, 어느직장에서 일하고 사귀는걸 알고있을 가족과 이모등....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혼빙간음죄로 신고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몇번이고 미안하다 용서해달라는 문자들과 연락들 여기저기 알아보고, 개인합의하고 깨끝이 끝날래 아니면 고소할까, 선택하라 했습니다.

 

이 남자는 이미 결혼준비와 결혼식 신혼여행중에, 제겐 가명과 나이 사는곳을 속여왔고, 이남자를 사겼을땐 부인이 임신중이였고, 부인과 만나게 됐을땐, 8개만삭이였고, 부인과 만난후에도 반성은 못할망정 이혼해도 날 받아줄 여자 한명 만들어볼려는 그런 심보와 장난스럽고 별거 아닌거같은 행동과 거짓말등등등...

 

제가 몇일전 월요일 12시까지 합의 생각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은사님,누나.부인에게서 연락이 오더군요. 무슨 큰 자랑이라고,

누나에게서 연락이 오더니 인생 살면서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는것이지 고소하게되면 저에게 기록이 남고, 시집갈때 문제도 생기니 조용히 덮다는식으로 말하면서 부인에 입장은 생각해보았냐고 하더군요. 부인에 입장에 맞써서 생각하길래, 딸이 이런입장이 되어도 그럴수 있냐고 하니, 몇살이냐고 묻더니, 20대 중반이라니까, 어린것이 뭐냔식으로 반말을 하데요, 합의할테니 말해봐라면서, 당사자인 동생과 대화후에 동생에게 연락하라고 해야지 이런 연락은 안받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뒤엔 은사님이 전화오더니, 그남자는 착하고 어쩌고 잘못했지만, 용서해달라며 말하였고, 버스안이니 다시 통화하자고 하고, 연락안받았습니다. 

그리고 부인이 문자로

" 지금 둘중 하나가 저한테 거짓말을 했네요. 만약 OO씨라면 공갈 협박사기죄에 해당되죠"

"ㅋㅋ 합의는 OO씨 혼자서 하나요? 백만원도 없는데~ 그럼 합의는 못하겠네요_ㅋㅋ"

"ㅋㅋ 합의금은 땅파서 나오나요_ 우리한테 그돈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답답하시네~"

장난스런 문자와 당사자가 아닌 부인과 대화 안하고 싶다고 연락끊고...

 

남자가 그러네요 왜 이제와서 고소하느냐며, 직장때문에 못내려가니 올라오라면서, 300을 부르고 500을 부르고, 안되겠다 싶으면, 이건 혼빙간음죄도 아니고 유부남 속인거라고, 그것에 대한 정신적인 보상만 해주겠다며,, 그남자집에서 가만히 안있을꺼라며,

 

합의서쓰면, 합의금을 주겠다 하고, 그럼 합의금주고 공증을 하자고 합니다 공증은 차용증을 말한거 같은데, 그럼 돈을 빌려줬다는게 되는건데,, 말도 안되는 것만 말하고, 제가 고소해서 무죄가 되면, 무고죄에 공갈죄로 고소하겠다하고, 공탁하면 된다고 하고, 나만당하냐, 너도 당해봐라며, 너의 뒷과거 조사할꺼라는둥, 가족과 따로 혼자살고, 대학졸업반이다보니 장난스런문자로 이럽니다. "졸업준비 잘해라 5개월 걸리니까 ㅋㅋㅋㅋㅋ"등등등...

 

합의서에 대한 공증은 있다고 하여, 그럼 합의서에 대한 공증은 있으니 연락달라고 하니, 4일째 연락없고, 직장에도 연락을 안받습니다.

 

서로 직접만나고나서 부터 130일정도 지났지만, 만난지 얼마되지않아 결혼약속은 안하였지만, 양가인사도 할려고 했었고, 결혼목적으로 사겼으며, 저는 이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햇으며, 지금도 임신한부인이 있는 유부남이라는것에 마음에 정리가 안됩니다.

 

제가 고소한다 하기전까진 저에게 이혼후 남자의 마음을 받아줄수 있겠냐고 말하고 구슬렸고, 전 가정에 충실하고 연락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더이상

안되겟다 싶었고 고소한다고 말하였고, 서로 합의 의사가 있엇으며, 죄없는 부인과 뱃속의 아이와 깨끗이 끝내고싶은 저는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처벌없이 개인합의로 좋게 끝내고싶고, 이젠  그사람의 직장에 찾아갈 생각입니다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 모르게 만드는 이남자..

 

대구에산다하였는데 가까운 도시사람이였고, 졸업한 대학교도 속였고,

지금 살고있는 경기도 어느 도시에서 부인과 살면서, 이름.나이.현제 사는곳들도. 이제껏 사귀며 말해왔던 거짓투성...

 

남자의 입장이나 부인에 입장만 생각도 했지만,

어느 누구도 저의 입장에서는 생각해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여동생이나 딸의 문제라 생각하고 글써줬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은 제가 이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남자의 과거는 용서해도, 유부남.이혼남.애딸린 남자는 만나고싶지도 않고 만나지 않고 싶다했습니다.

전 말합니다. 이혼남에 애있어도, 모든걸 속여왔어도, 용서하지만, 임신한 부인을 놔두고 결혼식전부터 속이고 작정을 한 이남자에게... 더이상의 용서는 없다고..

이남자를 만날때 뭔가 바라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순수한마음으로 남자의 능력보다는 무능력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성공할수 있는 그런남자면 가난해도 괜찮다고 하였고, 서로의 집안 가정사와 어렸을때의 기억들을 대화도 수도없이 하였지만,,, 이제는 이 모든일들이 헛것이 되었다는것에.. 저의 시간과 가족이 겪을 상처와 저의 정신적인충격 그리고 말로만 사랑한다는 이유로 이사람과 놀아난 더러운 육체적인것들.... 그사람의 죄없는 부인과 뱃속의 아이. 그리고 저.. 그냥 고소없이 개인합의하려하니,, 니맘데로 하란식으로 연락안받습니다.. 그남자가있는곳까지 가려면 적어도 5시간이상을 소비해야하고,, 큰마음먹고 가려는데 힘듭니다..

 

 

 

『글이길어 안읽어버리시는분』

간단히 말하면, 그사람과 알게 되었을때, 이미 그사람은 결혼준비와 결혼식,신혼여행까지 다녀왔고, 그때 전 총각에 나이,이름.사는곳.등등 속았고,

이미 사겨서 연예를 했을땐, 임신한 부인이 있었으며, 부인을 만나게 됐을땐, 용서안하고 싶으며,

가정을위해살고, 연락하지말라고 했는데도,, 수없이 연락이 와서, 고소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난 유부남에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이젠 저두 알사람도 알고, 경찰서에선, 고소할꺼면 바로 연락달라고 번호와 멜도 오갔으며, 이사람은 연락단절한지 4일째 되어가고, 오늘 내일 이사람 직장에 찾아갈생각입니다. 단판을 내고 싶으니까요,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

 

살면서 이때의 실수에 그만둘껄 이란생각도 했지만, 드라마에서나

나올듯한 이런 일들이 막상 저의 얘기가 되니...

쓰고보니 말이 많았고, 빠진부분도 많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써주신다면, 욕설보다는 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쳐해야할지만 쓰셨으면 합니다.

------------------------------------------그사람을 만난후----------------------------

 

 

 

저 목요일 저녁막차를 타고 금요일 세벽 4시30분즘 도착하여,

지하철이 다닐때까지 피시방에서 기다리다가,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갈아탄후,,,

그사람 일하는곳에 7시30분부터 기다렸습니다. 10시30분쯤 그사람과 마추쳤습니다...

대뜸 다른 직장사람들과의 눈길을 피해 나가서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지하철 역근처 조용한곳을 찾다가 공원벤치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합의에 대한 다른 대화는 안하고 저와에 일들중에 저에 약점이 될말들만 하더니,

결국엔 자기가 원하는 합의금과 자기자신이 원하는 합의와공증인감증명,도장 그리고 합의서에 쓸 내용은 다르게 쓰자는게 그사람의 주장이였습니다.

더이상 대화안되겠으니, 그만 대화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그사람 직장에 찾아가서 기다렸습니다. 뭔가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서였죠.

그사람의 직장 선배되는분이 왜 여기서 기다리냐며, 고객방같은곳에 앉아라고 하더니 무슨일이냐 물었습니다. 제가 이런 대화를 하면 명예훼손이 되니 대화를 거부하였고, 수차례 대화요청을 하여, 간단히 제가 총각인지 알았더니, 유부남이고,  제가 고소하려는게 무죄가 많다면서, 고소하면 무고죄에 공갈죄로 고소한다는둥에 협박에. 

그리고  합의에 대해 대화를 했고, 연락을 안받아서 밤기차타고 이렇게 내려왔다고 말하고, 그럼 잘 해결하라며 그사람과 연락을 하였고, 그사람 자기일에 관여 하지말라고 합니다.

전 약 2시간을 앉아있었습니다. 저 자신과 그 죄없는 부인, 아무것도 모를 아이,., 몇년후 그사람이 언젠간 후회하게 될것들,,,  수도 없이 기회를 주고싶었는데... 고소를 하려니 필요한것들이 수도없이 많았고, 단판을 내려 올라왔더니... 무슨말을 하여도 사죄하는건 없고,

당당하게 합의 해주네 안해주네 등등... 그러다가 그사람에게 간부한테 저의 억울합을 호소하여 해결할꺼라고 하였고, 그사람 바로 절 찾아오더니 말을 못하게 했고, 다시 합의 하자며, 원하는걸 말하라 합니다.

당신의 사정도 아니까 합의금 얼마에 합의서를 서주겠다고 말하였고, 그사람도 동의한다 어쩐다 하다가, 인감증명서와 도장을 가져오라며, 또 그 합의금이라면 난 당신을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또 으름장을 내놓는겁니다.

그래서 또다시 간부에게 찾아가서 대화요청을 할것이라 하다가, 그사람의 실장님이 저와 대화를 요청하여, 대화를 하였고, 각자 1:1의 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합의금에 합의서 잘하고 조심히 내려가고 그사람과 실장과의 대화도 그렇게 좋게 마무리 된듯 싶었고, 그사람 직장선배되는사람이 합의서는 여기서 쓰라며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작성을 하는걸 봤더니 . 1.서로 좋은의도로 만났으나, 서로 성격의 차이로 헤어지고~~ 등등 2.태어날 자식도 있는데 직장에찾아와서 뭘 하면 어쩌고, 등등 자기 자신에게 맞는 합의서를 쓰길래. 저 큰소리로 뭐 이런식이냐고, 내가 이런이유로 합의해줄려고 했냐고, 더이상 말 필요없으니 간부에게 찾아가서 호소하겠다 하였고, 그사람 못가게 막는겁니다.

그렇게 하지말라고,, 합의하러 가자고, 모든 준비는 다되었다고 말하길래 그럼 합의빨리 하고 끝내자 하고, 그렇게....... 오후 2시쯤 같이 나와서 그사람과 은행에 가자고 하면서 수도없이 통화질을 하는겁니다.

은행에 도착후 여기저기 돈을 부쳐달라 어쩌라 말하고, 오후6시까지 합의금에 대한 준비도 없이 합의서쓰고 돈은 변호사에게 맡겨두자 어쩌자 하면서 준비도 안한것이었습니다.

저도 다른곳에 조언을 하니 그냥 고소하라고 하였고, 그사람에게 더이상 필요없다고 말하니, 제게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하겠다며, 뒤에서 그렇게 소리칩니다. 전 피시방을 전전하며 날을 셌습니다. 아침 그사람 형과 만나보겠냐며, 합의어떻게 하고싶은지 말하라며, 그래서 만났더니, 형이 말합니다, 합의서와 공증 거기다가 부모등의서와 보증인을 내세워서 하자며,

그게 아니면 합의 안하겠다며 당신이 피해자라도 된듯 큰소리 치길래, 합의서만 써주겠다 그랬더니, 그럼 그 돈에 400이면 합의서 써주겠다며 말합니다.

더이상 대화안될거 같아 더이상 대화 하지말자 하고, 전 다시 그자리에서 나왔더니. 그사람 형이 뒤에서 이럽니다. 저희집 주소를 찾아가 말하겠다면서, 혼자 말하더니, 당사자인 그사람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저희집에 찾아가고 정말 학생인지 의심스러워서 학교도 찾아가고 학교교수님과도 대화해야겠다면서. 그때가 토요일 12시쯤이였습니다.

다시 직장에 갔습니다. 간부와 대화하겠다하니 무슨일이냐 해서 저에 억울함을 대화해야겠다고 연락안된다 합니다.

그러다 중간정도 되는 간부와 연락이 되어 서로 좋게 해결하려고 하니 이사람 이렇게 나옵니다. 저 정말 고소없이 좋게끝내고 싶은데,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하다가 나왔고, 주말이라 고소도 못하고 그렇게... 또 피시방에 있다가... 일요일 그사람이 연락왔습니다. 제가 간부와 말하여 다알게 되고 깨끝이 해결하자며 그렇게 약 4일을 날을 셌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쳤고, 월요일 아침 고소하려고 하니.그사람이 그럽니다. 이미 모든게 다 알려졌고, 자기자신은.. 직장을 그만 다녀야 할상황이라며, 이것에 책임져아할거라며, 또 협박식의 문자가 온겁니다.... 

저 그 중간간부에게 징계위원회 열기전에 이일들을 해결하려고 하니, 시간을 달라했고, 저 정말 이사람에게 문자올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안습니다. 더이상은 답도 안나와서 경찰서를 갓습니다.

중O경찰서 여기소속아니라며, 남O경찰서 주소지가 불명확하다는둥,., 부O경찰서 고소장에 범죄일람표가 없으니, 또 첨부하려면 고소장 제출해야한다며,

무언가를 찾으러 한 15분쯤..... 후에 다시 자리에 왔으며, 그남자에게 전화를 하여, 유부남이냐고 묻고, 성 관계를 가졌느냐고도 묻고. 그 조사하려는 사람이 지금 어떤 여자분이 고소하려는데 아직 고소는 안했다

그런데 지금 상담중이다 하였더니. 이 남자가 명예훼손과 그런건 나중에 할일이고 변호사선임은 당신 알아서 하는것이라 말하고 전화통화후 제게 명예 훼손에 대해 말해줍니다.

허위사실은 7년 사실그대로는 5년 고소는 할꺼냐며,,,, 범죄일람표를 제대로 작성해야하며, 다른 첨부할거 있으면, 다 해야한다며. 아무것도 이룬것도 결단낸것도 없이....

 

저 몇일 밤낮 꼬박세어 내려오는 기차 12시넘어서 도착하는거,,, 다른 시까지 가버려서.. 올라오는 택시 타고 그제서야 도착했습니다..

 

고소후에 이사람이 제게 줄 불이익... 이사람과 또 법적으로 싸울 그런 시간들 정말 힘들어요...

 

 

 

 

 

 

 

 

 

 

 

 

제게 주었던 협박성의 문자들... 모든 홈피을 접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 끊었습니다. 제목숨 내놓고 가고싶을만큼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죽을만큼의 마음으로 이일들을 끝장 보려고 합니다.

 

 

 

 

 

 

 

 

 

제게 일어날 일들이 여동생, 여자친구들, 딸 등등 일어났다고 하면, 이당사자들 가만히 있었을까요?...

고소한다고 하지만 정말 좋게 해결하고 싶다 했을때... 미안하다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이렇게 으름장을 내논는것에 대해 전 마음을 잡고 이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맘 해준 가해자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