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참..........^^*

방울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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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맛있는 음식냄새가 코끝을 간지르는 날이 다가왔어요... 기름냄새도 좋고, 옹기종기 모여 송편빚는 맛도 있고.... 가족간의 안부인사조차 즐겁기만 한...그런 날이 다가왔어요^^* 우리나라의 며느리 대부분은....스트레스가 쌓이는 때이기도 하구요...ㅋㅋㅋ 그래도, 즐거운 맘으로 조상님께 예 올리고, 즐거이 다녀올랍니다.   또 나만의 조용한 노래...하나 올리고 자러가욤.......   우울한 기분...오래 못가는 건 아마도.....금방 금방 지겨워하는 성격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그래서 지금은 우울하지 않아요....제발 좀 오래토록 고독을 느끼고픈데 ㅠㅠ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하고 풍성한....한가위 되세요... 보름달에 소원도 살짝 빌어보구요^^*   p.s 글구, 이상한 메일 보내지 마세요...제가....그리 좋은 성격이 못된답니다...     메일 저장해놓았어요...어디다 쓸지 궁리중이요...   사랑, 참..........^^*   홍경민-사랑, 참...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사랑해, 사랑하면 그게 전부던
절대 이별이란 건 생각도 못하던 우리인데
돌아선 뒤돌아선 그때 두 사람 우리
한동안 오랫동안 이별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서로 가슴속에 깊이 남겨지더라
가지마 가지마 왜 말하지 못했나
늦은 후회만이 그렇게
가지마 가지마 아픈 기억 됐지만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오래된 이 눈물 한 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