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인삼이라고 받은 선물이 알고보니 더덕?!

ㅠ.ㅜ2006.10.05
조회143

아르바이트 겸 해서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 인삼을 선물로 받았지요....

 

(인삼이라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포장상자와 보자기에 금산인삼이라고 되어 있었음)

 

저는 인삼을 좋아하지 않고,

 

부모님께는 다른 곳에서 인삼이 들어왔길래

 

시골 집에 내려가는 남친에게 주었답니다.

 

근데, 남친이 집에 내려가서 제가 드린 거라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뜯어 보니

 

더덕이었더래여...... ㅠ.ㅜ 

 

이런 망신이 있나....... ㅠ.ㅜ

 

정말 챙피하고 죄송하고................

 

한편으로는 어찌된 영문인지 짜증나내여..............

 

인삼을 다시 사서 선물로 드리던지 해야지 마음이 영 안 좋네여...............

 

ㅠ.ㅜ 여러분이라면 어케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