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 학교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지내다가 얼마전에 부모님이 계신 지방으로 온지 2년이 다되어가네여, 처음엔 제 고향도 아니고 친구는 물론이고 아는사람 하나없엇져 어쩌다 알게된 언니,친동생 같다면서 온갖 허풍은 다떨데여 그래도 허풍이좀심해서그렇지 사람은 착한거같더라구여 친하게 지냇ㅈㅕ..정말 친언니 동생처럼요.. 근데 점점변하기 시작하더라구여.. 여기에 제가 아는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점점 막대하기시작하고 언니랑 단둘이 만나서 술한잔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둘이서 먹자하다가도 꼭 남자부르고 그러다 저만남겨두고 없어지는일은 10번술먹엇다하면 10번다 없어지데여, 나중에 알고보니 사람들 평판도 않좋구, 성격차이로 점차 멀어지게 대더라구여 일다니면서 알게된 동갑내기 여자친구랑 친해지게 되엇는데 그 친구한테 들은바로는 그언니가 제험담을 그렇게 많이 하고 다녓다고 하더라구여 머 들어보면 그언니가 했던행동을 저한테 뒤집어씌운다거나.. 젤 웃겻던건 제가 이언니랑 모델에 갓는데 제가 이언니잇는앞에서 남자애랑 그걸 하더랍니다 ㅎㅎㅎ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데요, 여튼 이런저런이유로 멀어지게됫져.. 그러다 알게된 친구랑 자주만나고 하다보니 갑자기 엄청 친해졋어요 만나다보니 성격두 털털하니 괜찬은거같구, 단지 남자관계가 복잡하더라구여;;;;; 머 남자관계야 어떻게보면 그친구 능력이기도 하고, 뭐 가끔 술먹다 남자가 잇음 술집에서 집까지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 - 가자고하면 먼저가라할정도로 남자를 좀 밝히는것 같더라구여 그치만 남자 많이만난다고 해서 저한테 큰 피해주거나 그런것도 없엇기때문에 그저 신경쓸일이 없엇져. 어쩌다 제가 예전에 이쪽에와서 한달좀넘게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랑 1년뒤에 연락하게 되엇어요.그냥 편한오빠동생으로여, 오랜만에 술한잔할겸 또 그 남자친구의 친구랑 저위에 말햇던 친구랑 소개시켜주기로하고 만낫져, 1차로 간단히 먹고 2차를 갓는데 -_- 이게 문제엿져,한참 노는데 친구 문자가 오데여, - 저 남자 나 가져도되??? 친구가 가지고싶어하는;; 남자가 소개해준사람도아닌 저랑 그전에 사귀엇던 그 사람을 말하는거에여, 알고보니 지 첫사랑이라나 머라나,,,;; 제가 알기론 그친구 첫사랑 다른남자로 알고잇거든여,,; 순간 이걸알고도 얼마나 저남자가 좋으면 이렇게 말할까 몇일전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질질짤땐언제고 웃기도 잘웃고.. 어짜피 그남자랑 깊게 만난것도 아니고 그남자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고 대신 그남자랑 나랑 만낫던거에 대해서 신경안쓰이고 나중에 니네가 사귀엇니 어쨋니 이런말 할꺼면 괜히 사이만 이상해지니까 그 남자애 만나지말고 이런거 신경안쓰고 잘만날거 가틈 만나봐라.. 그랫엇져 그랫더니 절대 그런일 없다면서 걱정말라그러데요, 그러면서 그남자한테 잘좀 말해달라데여 그럼 한번 만나봐라 .. 내가 그 남자한테 서로 머 껄끄러운거 없이 잘말해주겟다 하고선 화장실을 갓다왓는데 어느새 다정히 앉아서 이야기하길래 내가 이야기 안해줘두 잘대가네머 이럼서 혼자 열심히 마셧져 -_-;;; 그러다 둘이 분위기가 이상하데여~ 그친구 집이 오늘비어서 저보고 무섭다고 같이잇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해서 집에갈때 당연히 그친구네 가는줄알고 집에도 다전화해놧는데 - - 저보고 둘이 할이야기가 잇다고 먼저 가라고 그러데여-_-; 그래서 눈치도 보이고 해서 빠져줫져 집도 비고 ㅎ 둘이 눈도 맞은거같고 뻔한스토리져머 몇일뒤, 만나면 그친구가 그남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음 어떻다 말해주면 니가 그걸 어떻게 알어?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여 -_- 물어보길래 대답해준거엿는데 , 어쩌다 술먹자고 불러서 나가면 꼭 그남자애 친구 저 이렇게 셋이 모이게 되더라구여 그남자애랑 이것저것 대화하면 친구 눈에 불을키고 달려듭디다 예를들어 예전에 햇던영화 티비에 재방송해서 " 어 저영화 재밋드라 ' 햇더니 그남자애 지도 봣는지 그래 저거 재밋더라 이렇게 대화대는날은 난리납니다 둘이 같이봣냐느니 또 뭐봣냐느니 그남자랑 싸웁니다 -_- 엄청 난처하더라구여 셋이 술먹으면 친구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더군여 하루이틀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하다보니 점점 눈치도보이고 이상하게 저만 잇으면 싸우고 심지어 어느날 그 남자집에서 점심먹자는 친구, 괜히 갓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구팬티랑 위에 나시하나만 입고잇고 앞에서 뽀뽀하고 난리 나데여 그러다 둘이 자빠져자데여 밥은커녕 눈칫밥만 먹고 기분드럽게 나왓져 둘이 뽀뽀하고 그런거때문에 기분나빳던건 아니엿어요, 단지 아무리 남자애나 여자애를 안다치지만 어느정도 지키는 선이잇는거라생각됏구여 밥먹자며사람불러다놓고 자빠져자는건 무슨경우인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점점 가면갈수록 말투며 하는행동 엄청 싸가지없게 굴더군여 뭔 말을해도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구여 제본래 친구들한테 이런이야기 한적잇습니다, 왜 등신처럼 참고잇냐는 친구들말.. 솔직히 저 하고싶은말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성격임에도 불구하고 그친구한테는 머라 못하겟더라구여 저보다 훨씬 작은키에 부모없이 자기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친한 친구하나없이 그렇게 잇는친구가 항상 안쓰럽고 불쌍하게 느껴졋엇거든여 오히려 그런면을 더 감싸주고싶엇고 다른사람한테는 그친구 절대무시하는투나 싸가지없게 굴지않더군여 오히려 더 살갑게 굴엇음 굴엇지 저한테 하는행동은 찾아볼수도 없엇어여, 오히려 그런모습이 내가 편해서 그렇겟지하고 그냥 넘겻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그친구와 그남자에게 소개시켜주엇어여 근데 그친구 그날따라 그남자한테 짜증만 그렇게 내더라구여 그러다 둘이 또 싸우게 됏구 그남자가먼저 가버렷어여;;;;;; 그러자 이친구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라며 소개시켯던 남자한테 자기야 이러면서 번호가 뭐냐는둥 ;; 처음엔 장난인줄만 알앗져 제가 좋아한다는 남자두 장난으로 받아들이며 번호 알아서 뭐하냐며 좋게 넘길려고하는데 온갖 아양을 떨더니 그남자 핸드폰을 확 뺏어가며 지전화기로 전화를 걸데여? 계속 자기니어쩌니 제가 좋아한다는 사람도 슬슬 짜증이 나던지 그만 가자고 그러데여 그러니 이친구 가긴어딜가냐면서 계속 자기야 어디가 이런식으로 술꼬장인지 먼지 막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각자 다 집에 가자면서 그친구를 데려다 줫져, 그리고 그 제가 좋아하는 남자랑 이것저것 못햇던 이야기두 하고 그러고 잇는데 전화가 오데여 이남자 전화받더니 이러지말라며 전화를 끈데여 그러고 계속 전화가와서 누구냐니깐 아니라면서 전화를 안받데여 근데 알고보니 그친구인거에여, 이남자는 처음에 전화왓을떄 받구선 그친구인걸아니까 제가 기분나빠할까봐 그냥 모른척 햇던거져 나중에 그친구인줄알고 저도 바보져 - - 오히려 뭔일있는줄 알고 전화해떠니 제전화는 안받데여 그러더니 그남자폰으로 전화오더니 자기야 이럼서 지한테 빨리오라더군여 - - 어이가 없어서 ,, 그이후로 이남자랑 쪽낫습니다. 괜히 제가 챙피해서 연락을 못하겟데여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거겟거니 다음날 이야기해봐야겟다생각하고 다음날 말햇더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데여 ;;기억안난다는 사람 잡고 뭔 따질수도없는거고,, 휴,, 몇일 잠잠하구..얼마잇다 그친구 그 사귀던 남자랑 헤어졋다면서 술한잔 하자며부르길래 나갓는데 나중에 그남자가 술이 많이 취해서 저희가 잇던 술집으로 왓데요, 절 앞에두고 또 말도안되는걸로 싸우데요 이유인즉은 남자가 자기랑 친한형이 잇는데 그형형수랑 해서 여자친구가 생겻다니까 널 보고싶어한다 같이 봐음한다 그랫더니 이친구 무조건 싫테여 다짜고짜 그냥 그 형수가 이쁘냐는둥 이래저래 묻고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둘이 싸우기 시작하더니 끝엔 그 친구 핸드폰을 남자애가 부셔버리고 잠들어ㅂㅓ리고, 그 친구는 몇잔씩 연속으로 먹더니 울기시작하는거에요 또 전 달래기 시작햇져, 근데 정말 어의없게 갑자기 울음을 뚝그치며 하는말 - 너 왜오빠[위에 잠들어버린남자]한테 자꾸 집적대? 오빠가 니가 자꾸집적대서 힘들어죽겟데 오빤 너한테 마음없다는데 왜자꾸집적대는거야? -_- 저 정말 어이없엇습니다, 몇일뒤 그남자애한테 이런말 햇냐고 물어보니 내가왜 그런소리를하냐면서 집적대주기나햇냐면서 장난만 치데여 저 이친구랑 남자랑 만나면서부터 시작해서 남자애랑 평상시 문자주고받던것도 이친구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겟지만 일부러 저도 괜히 불편하고해서 문자며전화 하지도 않앗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애랑 이친구랑 사귀는 모습보며 단한번도 맹세코 질투난다거나 그런거 전혀없엇습니다, 오히려 제발 싸우지말고 잘좀만낫으면 하는 마음이엿습니다, 정말 서운햇어요, 그만큼 친구친구하면서 남자하나때문에 ,그걸떠나서 친구한테 이런이야길 듣는게 너무 자존심상하데여 그래서 어떻게 말을 그딴식으러 하냐며 잇는데로 머라고햇더니 바로 미안하데여 오해엿다면서 그이후로 그친구랑 연락한적없습니다, 그친구 핸드폰부서지는것도 잇어지만, 그친구 이다음날 전화와서는 지남자친구 전화번호 알려달래여 제번호는 외우는데 그남자껀 못외운다고, 그러더니 그이후 연락안되데여 나중에 어쩌다 연락됫을때 왜 연락을 안햇냐고 햇더니 제번호를 몰라서 못햇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랑 엊그제까지만해도 연락하지 않앗는데 소문에 임신햇다고 하더라구요, 만난지 일주일만에 같이 살더니 한달만에 임신햇다더군여 당연히 ㅊㅋ도 해주고 싶엇고 집안도, 옆에 마땅한 친구도 없어보엿던 그런 친구라 ㅊㅋ라도 안부라도 전해주고 싶엇어요, 그 남자애한테 전화햇져 그러다 다음날 메신져로 절 등록하데요?잘지냇냐는둥 안부묻다가 메세지 3개째 저보고 대뜸 그남자한테 전화해서 몇시에 끝나나 물어봐라 이러는거에요, 어휴 싫다고 햇습니다 그남자 엊그제 친구랑 연락할려고 제가 전화해서 바꿔달랫더니 그친구때문인지는 몰라도 짜증내면서 말하는데 엄청 기분상햇엇습니다, 이렇게 나한테 짜증내니 나 전화하기 싫다고 이유설명해주엇습니다, 시바라는 말과함께 바보냐 이렇게 오더니 좀해줘 그러더니 너말고 부탁할사람은 많아 왜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이러데여 도저히 못참겟는거에요 넌 오랜만에 연락해서는 한다는말이 고작 너전화없으니까 니 남자친구한테 대신 전화해서 몇시에 끈나는지 물어보라는거냐 로부터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화를 내버렷죠 더이상 이친구한테 잘해줄필요도 없고 괜히 축하해준다고 연락햇던 제가 완전 미친년이져 심한말 많이 햇습니다 그랫더니 미안하답니다 곱게말하면 좋게 말해주면 무시하는투로 싸가지없이나오고 잇는데로 승질내고 화내고 따지고들면 미안해 잘못햇어 라는말로 끝내려 합니다 푼다고해도 예전처럼 이런일 또다시 겪을꺼생각하니 머리속이 멍해지네요 그리고 예전처럼 이친구를 감싸주고 싶은마음도 안생기구요 그렇다고 곧잇음 결혼식하는데 안가기도 뭣하고..... 유독저만 이런사람들만 만나는걸까여 아니면 제가이상해서 그런걸까요 .. 휴.. 답답합니다 진짜..
혹시 이런친구 잇으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
학교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지내다가
얼마전에 부모님이 계신 지방으로 온지 2년이 다되어가네여,
처음엔 제 고향도 아니고 친구는 물론이고 아는사람 하나없엇져
어쩌다 알게된 언니,친동생 같다면서 온갖 허풍은 다떨데여
그래도 허풍이좀심해서그렇지 사람은 착한거같더라구여
친하게 지냇ㅈㅕ..정말 친언니 동생처럼요..
근데 점점변하기 시작하더라구여..
여기에 제가 아는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점점 막대하기시작하고
언니랑 단둘이 만나서 술한잔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둘이서 먹자하다가도 꼭 남자부르고 그러다 저만남겨두고
없어지는일은 10번술먹엇다하면 10번다 없어지데여,
나중에 알고보니 사람들 평판도 않좋구, 성격차이로 점차 멀어지게 대더라구여
일다니면서 알게된 동갑내기 여자친구랑 친해지게 되엇는데
그 친구한테 들은바로는 그언니가 제험담을 그렇게 많이 하고 다녓다고 하더라구여
머 들어보면 그언니가 했던행동을 저한테 뒤집어씌운다거나..
젤 웃겻던건 제가 이언니랑 모델에 갓는데 제가 이언니잇는앞에서
남자애랑 그걸 하더랍니다 ㅎㅎㅎ 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데요,
여튼 이런저런이유로 멀어지게됫져..
그러다 알게된 친구랑 자주만나고 하다보니 갑자기 엄청 친해졋어요
만나다보니 성격두 털털하니 괜찬은거같구,
단지 남자관계가 복잡하더라구여;;;;;
머 남자관계야 어떻게보면 그친구 능력이기도 하고,
뭐 가끔 술먹다 남자가 잇음 술집에서 집까지 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 - 가자고하면 먼저가라할정도로 남자를 좀 밝히는것 같더라구여
그치만 남자 많이만난다고 해서 저한테 큰 피해주거나 그런것도 없엇기때문에
그저 신경쓸일이 없엇져.
어쩌다 제가 예전에 이쪽에와서 한달좀넘게 사귀다 헤어진 남자친구랑
1년뒤에 연락하게 되엇어요.그냥 편한오빠동생으로여,
오랜만에 술한잔할겸 또 그 남자친구의 친구랑 저위에 말햇던 친구랑 소개시켜주기로하고 만낫져,
1차로 간단히 먹고 2차를 갓는데 -_- 이게 문제엿져,한참 노는데 친구 문자가 오데여,
- 저 남자 나 가져도되???
친구가 가지고싶어하는;; 남자가 소개해준사람도아닌 저랑 그전에 사귀엇던
그 사람을 말하는거에여, 알고보니 지 첫사랑이라나 머라나,,,;;
제가 알기론 그친구 첫사랑 다른남자로 알고잇거든여,,;
순간 이걸알고도 얼마나 저남자가 좋으면 이렇게 말할까
몇일전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질질짤땐언제고 웃기도 잘웃고..
어짜피 그남자랑 깊게 만난것도 아니고 그남자한테 아무런 감정도 없고
대신 그남자랑 나랑 만낫던거에 대해서 신경안쓰이고 나중에 니네가 사귀엇니 어쨋니
이런말 할꺼면 괜히 사이만 이상해지니까 그 남자애 만나지말고 이런거 신경안쓰고
잘만날거 가틈 만나봐라.. 그랫엇져
그랫더니 절대 그런일 없다면서 걱정말라그러데요, 그러면서 그남자한테 잘좀 말해달라데여
그럼 한번 만나봐라 .. 내가 그 남자한테 서로 머 껄끄러운거 없이 잘말해주겟다
하고선 화장실을 갓다왓는데 어느새 다정히 앉아서 이야기하길래
내가 이야기 안해줘두 잘대가네머 이럼서 혼자 열심히 마셧져 -_-;;;
그러다 둘이 분위기가 이상하데여~
그친구 집이 오늘비어서 저보고 무섭다고 같이잇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해서
집에갈때 당연히 그친구네 가는줄알고 집에도 다전화해놧는데 - -
저보고 둘이 할이야기가 잇다고 먼저 가라고 그러데여-_-;
그래서 눈치도 보이고 해서 빠져줫져
집도 비고 ㅎ 둘이 눈도 맞은거같고 뻔한스토리져머
몇일뒤, 만나면 그친구가 그남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여
그래서 음 어떻다 말해주면 니가 그걸 어떻게 알어? 이런식으로 나오더라구여
-_- 물어보길래 대답해준거엿는데 ,
어쩌다 술먹자고 불러서 나가면 꼭 그남자애 친구 저 이렇게 셋이 모이게 되더라구여
그남자애랑 이것저것 대화하면 친구 눈에 불을키고 달려듭디다
예를들어 예전에 햇던영화 티비에 재방송해서 " 어 저영화 재밋드라 ' 햇더니
그남자애 지도 봣는지 그래 저거 재밋더라 이렇게 대화대는날은 난리납니다
둘이 같이봣냐느니 또 뭐봣냐느니 그남자랑 싸웁니다 -_- 엄청 난처하더라구여
셋이 술먹으면 친구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더군여
하루이틀 이런일들이 반복되고 하다보니 점점 눈치도보이고
이상하게 저만 잇으면 싸우고 심지어 어느날 그 남자집에서 점심먹자는
친구, 괜히 갓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구팬티랑 위에 나시하나만 입고잇고
앞에서 뽀뽀하고 난리 나데여 그러다 둘이 자빠져자데여
밥은커녕 눈칫밥만 먹고 기분드럽게 나왓져
둘이 뽀뽀하고 그런거때문에 기분나빳던건 아니엿어요,
단지 아무리 남자애나 여자애를 안다치지만 어느정도 지키는 선이잇는거라생각됏구여
밥먹자며사람불러다놓고 자빠져자는건 무슨경우인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점점 가면갈수록 말투며 하는행동 엄청 싸가지없게 굴더군여
뭔 말을해도 무시하는 말투로 말하구여
제본래 친구들한테 이런이야기 한적잇습니다, 왜 등신처럼 참고잇냐는 친구들말..
솔직히 저 하고싶은말 다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성격임에도 불구하고
그친구한테는 머라 못하겟더라구여
저보다 훨씬 작은키에 부모없이 자기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친한 친구하나없이
그렇게 잇는친구가 항상 안쓰럽고 불쌍하게 느껴졋엇거든여
오히려 그런면을 더 감싸주고싶엇고 다른사람한테는 그친구 절대무시하는투나
싸가지없게 굴지않더군여 오히려 더 살갑게 굴엇음 굴엇지 저한테 하는행동은
찾아볼수도 없엇어여, 오히려 그런모습이 내가 편해서 그렇겟지하고 그냥 넘겻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그친구와 그남자에게 소개시켜주엇어여
근데 그친구 그날따라 그남자한테 짜증만 그렇게 내더라구여
그러다 둘이 또 싸우게 됏구 그남자가먼저 가버렷어여;;;;;;
그러자 이친구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라며 소개시켯던 남자한테
자기야 이러면서 번호가 뭐냐는둥 ;; 처음엔 장난인줄만 알앗져
제가 좋아한다는 남자두 장난으로 받아들이며 번호 알아서 뭐하냐며 좋게 넘길려고하는데
온갖 아양을 떨더니 그남자 핸드폰을 확 뺏어가며 지전화기로 전화를 걸데여?
계속 자기니어쩌니 제가 좋아한다는 사람도 슬슬 짜증이 나던지 그만 가자고
그러데여 그러니 이친구 가긴어딜가냐면서 계속 자기야 어디가 이런식으로 술꼬장인지
먼지 막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각자 다 집에 가자면서
그친구를 데려다 줫져, 그리고 그 제가 좋아하는 남자랑 이것저것 못햇던 이야기두
하고 그러고 잇는데 전화가 오데여 이남자 전화받더니 이러지말라며 전화를 끈데여
그러고 계속 전화가와서 누구냐니깐 아니라면서 전화를 안받데여 근데 알고보니 그친구인거에여,
이남자는 처음에 전화왓을떄 받구선 그친구인걸아니까
제가 기분나빠할까봐 그냥 모른척 햇던거져 나중에 그친구인줄알고 저도 바보져 - -
오히려 뭔일있는줄 알고 전화해떠니 제전화는 안받데여
그러더니 그남자폰으로 전화오더니 자기야 이럼서 지한테 빨리오라더군여 - -
어이가 없어서 ,, 그이후로 이남자랑 쪽낫습니다. 괜히 제가 챙피해서 연락을 못하겟데여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거겟거니 다음날 이야기해봐야겟다생각하고
다음날 말햇더니 기억이 안난다고 하데여 ;;기억안난다는 사람 잡고 뭔 따질수도없는거고,,
휴,, 몇일 잠잠하구..얼마잇다 그친구 그 사귀던 남자랑 헤어졋다면서
술한잔 하자며부르길래 나갓는데 나중에 그남자가 술이 많이 취해서 저희가 잇던
술집으로 왓데요, 절 앞에두고 또 말도안되는걸로 싸우데요
이유인즉은 남자가 자기랑 친한형이 잇는데 그형형수랑 해서 여자친구가 생겻다니까
널 보고싶어한다 같이 봐음한다 그랫더니 이친구 무조건 싫테여
다짜고짜 그냥 그 형수가 이쁘냐는둥 이래저래 묻고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둘이 싸우기 시작하더니 끝엔 그 친구 핸드폰을 남자애가 부셔버리고
잠들어ㅂㅓ리고, 그 친구는 몇잔씩 연속으로 먹더니 울기시작하는거에요
또 전 달래기 시작햇져, 근데 정말 어의없게 갑자기 울음을 뚝그치며 하는말
- 너 왜오빠[위에 잠들어버린남자]한테 자꾸 집적대?
오빠가 니가 자꾸집적대서 힘들어죽겟데
오빤 너한테 마음없다는데 왜자꾸집적대는거야?
-_- 저 정말 어이없엇습니다, 몇일뒤 그남자애한테 이런말 햇냐고 물어보니 내가왜
그런소리를하냐면서 집적대주기나햇냐면서 장난만 치데여
저 이친구랑 남자랑 만나면서부터 시작해서 남자애랑 평상시 문자주고받던것도
이친구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겟지만 일부러 저도 괜히 불편하고해서 문자며전화 하지도 않앗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애랑 이친구랑 사귀는 모습보며 단한번도 맹세코 질투난다거나 그런거
전혀없엇습니다, 오히려 제발 싸우지말고 잘좀만낫으면 하는 마음이엿습니다,
정말 서운햇어요, 그만큼 친구친구하면서 남자하나때문에 ,그걸떠나서
친구한테 이런이야길 듣는게 너무 자존심상하데여 그래서 어떻게 말을
그딴식으러 하냐며 잇는데로 머라고햇더니 바로 미안하데여 오해엿다면서
그이후로 그친구랑 연락한적없습니다,
그친구 핸드폰부서지는것도 잇어지만, 그친구 이다음날 전화와서는
지남자친구 전화번호 알려달래여 제번호는 외우는데 그남자껀 못외운다고,
그러더니 그이후 연락안되데여 나중에 어쩌다 연락됫을때 왜 연락을 안햇냐고 햇더니
제번호를 몰라서 못햇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랑 엊그제까지만해도 연락하지 않앗는데
소문에 임신햇다고 하더라구요, 만난지 일주일만에 같이 살더니 한달만에
임신햇다더군여 당연히 ㅊㅋ도 해주고 싶엇고 집안도, 옆에 마땅한 친구도 없어보엿던
그런 친구라 ㅊㅋ라도 안부라도 전해주고 싶엇어요, 그 남자애한테 전화햇져 그러다
다음날 메신져로 절 등록하데요?잘지냇냐는둥 안부묻다가 메세지 3개째
저보고 대뜸 그남자한테 전화해서 몇시에 끝나나 물어봐라 이러는거에요, 어휴 싫다고 햇습니다
그남자 엊그제 친구랑 연락할려고 제가 전화해서 바꿔달랫더니
그친구때문인지는 몰라도 짜증내면서 말하는데 엄청 기분상햇엇습니다,
이렇게 나한테 짜증내니 나 전화하기 싫다고 이유설명해주엇습니다,
시바라는 말과함께 바보냐 이렇게 오더니 좀해줘
그러더니 너말고 부탁할사람은 많아 왜이렇게 예민하게 굴어?
이러데여 도저히 못참겟는거에요 넌 오랜만에 연락해서는 한다는말이 고작
너전화없으니까 니 남자친구한테 대신 전화해서 몇시에 끈나는지 물어보라는거냐
로부터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화를 내버렷죠
더이상 이친구한테 잘해줄필요도 없고 괜히 축하해준다고 연락햇던 제가 완전
미친년이져 심한말 많이 햇습니다 그랫더니 미안하답니다
곱게말하면 좋게 말해주면 무시하는투로 싸가지없이나오고
잇는데로 승질내고 화내고 따지고들면 미안해 잘못햇어 라는말로 끝내려 합니다
푼다고해도 예전처럼 이런일 또다시 겪을꺼생각하니 머리속이 멍해지네요
그리고 예전처럼 이친구를 감싸주고 싶은마음도 안생기구요
그렇다고 곧잇음 결혼식하는데 안가기도 뭣하고.....
유독저만 이런사람들만 만나는걸까여
아니면 제가이상해서 그런걸까요 ..
휴.. 답답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