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여친을 생각하는 남친의 마음?(두번째)

헬프200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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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후 저녁쯤 남친에게 다시 전화가 왔었어요.

평소때와 다르게 남친 목소리에 힘이 없더라구요.

병원언제갈거냐면서... 전 잘모르겠다했습니다.

서로 한숨만 쉬고 있었지요.

그래서 제가 그냥 낳을래.. 하니 낳아서 어떻하냐구 했어요.

남친이 우리 어떻하냐면서.. 저보다 자기는 나쁜사람이지?

하고 말하더군요. 이유는 책임질 행동을 했는데 책임을 못지니깐.

전주에서 할지 여기해서 할지...

저보다 넌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봐래요.

전 다음주 토요일에 하고 싶고 병원 같이 갔음 좋겠다했죠.

제가 다시 한번 병원같이 가줄거지 하니?

같이 안가자니 그렇고 가자니 그렇데요.

그리고 이 기분이 이런거구나! 하면서 그랬어요.

남친말로는 낼 내려와서 병원 갈려했데요.

근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다음주 주말에 갔음 말했구요.

그러니 남친은 그럼 나 낼 안내려간다하고..

그러다 서로 잘 모르기에 제가 통활끊자고 했습니다.

그런후 1시간후 남친에게 전화가 왔어요.

그때보단 밝은 목소리로 낼  아침에 모닝콜해달라고

또 m,t가는데 잘 갔다온다고,, 가기는 싫지만 친구들과 친해져야 할것 같다면서.

그러다 다시 임신 얘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남친이 저보다 그러데요. 자기를 만나  안좋은 일 생기고 후회하냐구.

전 좋아하기때문에 후회한적 없데요. 그리고 제가 되물었죠.

너는? 남친은 모르겠데요. 제가 불안해서 남친에게 임신해결되면 나 볼거냐구...

그러닌깐 안봐? 봐야지? 왜 보기싫어? 제가 아니 그냥... 남친은 그런 걱정 하지 말래요.

그리고 제가 장난으로 그냥 혼자 섬가서 얘기낳고 살래~ 하니 그런말이라도 하지 말래요.

그냥 지금은 아무생각도 없데요. 저에게 남친은 그냥 독불장군이 좋데요.

제가 혼자있고 싶어? 하니 아니야. 그냥...하더군요.

서로 이렇게 모르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친도 이런경험 처음인것 같은데?

어떻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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