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데를 사용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다가옵니다... 처음 비데를쓸땐 그 뭐랄까...-_-;; 밑에서 갑자기 쏘아올리는 그 느낌이 얼마나 놀랍고 당황스럽기 그지없는지..ㅜㅜ 그리고 수압조절하기가 왜 그렇게 쉽지가 않은지... 또 내 하체의 자세를 비데에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지..........ㅜㅜ... 하다하다가 얼마나 승질이 나는지.. 화를돋구더라구요 비데 하나가 우리가족 4명을 잡더라구요 아주그냥... 그 덕에 우리가족을 위해 비데를 설치하신 엄마는 우리한테 욕을 무진장 듣구.......ㅋㅋ;;^^;; 비데를 첨 사용할땐 그저 변기통에딸린 악세사리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지나고~삼일이지나고~일주일~~한달~~ 이되다보니.. 비데에 적응을 하게되어가구.. 급기야 학교에서는 소변이든 대변이는 물티슈와 휴지없이는 볼일을 못 볼 지경까지 됐습니다.....ㅜㅜ 반나절 참다 참다 ..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뒷처리를 하지 않는듯한 기분이란 참.......... 고개를떨구개 만들더라구요..ㅜㅜ;;; 이후...... 하루종일찝찝 그자체.......... 아~놔~~그날.. 학교끝나구 곧장 집으로 튀 갔죠..화장실로 바로~~직행!! 비데를 사용하구 나와선 씨익~~^______^~방으로 들어갔습니당 거실에서 엄마가 "xx아 사과먹어~"라고 하길래 나갔습니다..... 사과를 냠냠~~먹구잇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도.......나처럼..비데를...........................하는 생각에.. 엄마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어머~ 너도 그러니? 엄마도 요즘 죽겠다.. 엄마도 비데후유증인가봐.." "ㅋㅋ 뭐야.. 엄마도 그랬네.." 그날 저녁 5살짜리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놀러왔씁니다~~ 잘 놀고있던 녀석이.. "큰엄마~ 쉬마려~" "응 ~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어~ 큰엄마두 급하니깐 언넝싸구 나와야해!!" "응............"(남자녀석이 앉아서쌉니다 ㅡㅡ^;;) 엄마가 무지 급하셨나봐여~~ㅋㅋㅎㅎ 발을 동동 화장실 앞에서 녀석이 나오기를 무척이나 기다리십니다~~ㅋㅋ 그 광경을 목격한 저는.. " ㅡㅡ 엄마..왜그렇게 끙끙데고있어?" " 아 ~급해서 ~~얘는 왜케 안나와..ㅜㅜxx아!! 빨랑나와!!" 녀석이 문을 열고~빼꼼이~쳐다보드니.. "크..큰엄마..나..비데.." "어~!!! 비데까지!! 나 못살아!!!!!!" 라고 ㅡㅡ 밖에 뛰어 나가셔서 옆문을 쿵쿵쿵!! 두드리시더니~ "xx엄마~ 나 화장실좀.."......... 이런 사건도 있었습니다..ㅜㅜ 드디어...추석날~~오늘이지요~~ 제사를 지내고~ 아침은 토란국으로 때려주고~~ 사촌동생 녀석들과 친척분들은 성묘를 가셨습니다~~ 우리 여자들은 휴식시간~~ 영화도보구 수다도떨면서 차한잔 하구있는데.. 2시간은 금방가더군요..... 주차 하는 소리가났습니다..성묘를 갔던 가족들이돌아왔던거죠~~ 대문이 쾅!! 하고 열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확~재껴지는 소리와함께 우리 덩치큰 사촌동생 한명이 헐레벌떡 뛰어들어옵니다~~ " 악!!나화장실!! " "ㅡㅡ들가서..싸.." "아아아악!!!!!!!!~~~~~~~~~" (화장실에서 들리는소리......) "왜 ㅡㅡ" (밖에서 제가 말하는 소리죠~) "누..누나..비데가..없어..ㅜㅜ" "어쩔..물로씻고나와.." "안되..건조도 해야해.." "그럼 어쩌라구.. 싸긴 쌋냐?" "아니..아직.. 아씨 모르겠다~" 라고하면서 다시 옷을입고 나오더라구요 ㅡㅡ;; 때 마침 집에 옷 갈아 입으러 가시는 작은아버지를따라 비데가 있는 그곳!! 집으로 갔습니다 ㅡㅡ.. 이런.. 여러분들도 이런 비데 후유증이 있으신가요?? 아님 우리집만 이렇게~ 유별난것일까요..ㅜㅜ
우리가족의 비데후유증..
제가 비데를 사용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다가옵니다...
처음 비데를쓸땐 그 뭐랄까...-_-;; 밑에서 갑자기 쏘아올리는 그 느낌이 얼마나 놀랍고 당황스럽기
그지없는지..ㅜㅜ 그리고 수압조절하기가 왜 그렇게 쉽지가 않은지... 또 내 하체의 자세를 비데에
맞추기가 얼마나 힘든지..........ㅜㅜ... 하다하다가 얼마나 승질이 나는지.. 화를돋구더라구요
비데 하나가 우리가족 4명을 잡더라구요 아주그냥... 그 덕에 우리가족을 위해 비데를 설치하신 엄마는 우리한테 욕을 무진장 듣구.......ㅋㅋ;;^^;; 비데를 첨 사용할땐 그저 변기통에딸린 악세사리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지나고~삼일이지나고~일주일~~한달~~ 이되다보니.. 비데에 적응을 하게되어가구..
급기야 학교에서는 소변이든 대변이는 물티슈와 휴지없이는 볼일을 못 볼 지경까지 됐습니다.....ㅜㅜ
반나절 참다 참다 ..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뒷처리를 하지 않는듯한 기분이란 참.......... 고개를떨구개 만들더라구요..ㅜㅜ;;; 이후...... 하루종일찝찝 그자체.......... 아~놔~~그날.. 학교끝나구 곧장 집으로 튀 갔죠..화장실로 바로~~직행!! 비데를 사용하구 나와선 씨익~~^______^~방으로 들어갔습니당
거실에서 엄마가 "xx아 사과먹어~"라고 하길래 나갔습니다..... 사과를 냠냠~~먹구잇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도.......나처럼..비데를...........................하는 생각에.. 엄마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어머~ 너도 그러니? 엄마도 요즘 죽겠다.. 엄마도 비데후유증인가봐.."
"ㅋㅋ 뭐야.. 엄마도 그랬네.."
그날 저녁 5살짜리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놀러왔씁니다~~
잘 놀고있던 녀석이..
"큰엄마~ 쉬마려~"
"응 ~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어~ 큰엄마두 급하니깐 언넝싸구 나와야해!!"
"응............"(남자녀석이 앉아서쌉니다 ㅡㅡ^;;)
엄마가 무지 급하셨나봐여~~ㅋㅋㅎㅎ 발을 동동 화장실 앞에서
녀석이 나오기를 무척이나 기다리십니다~~ㅋㅋ
그 광경을 목격한 저는..
" ㅡㅡ 엄마..왜그렇게 끙끙데고있어?"
" 아 ~급해서 ~~얘는 왜케 안나와..ㅜㅜxx아!! 빨랑나와!!"
녀석이 문을 열고~빼꼼이~쳐다보드니..
"크..큰엄마..나..비데.."
"어~!!! 비데까지!! 나 못살아!!!!!!"
라고 ㅡㅡ 밖에 뛰어 나가셔서 옆문을 쿵쿵쿵!! 두드리시더니~
"xx엄마~ 나 화장실좀..".........
이런 사건도 있었습니다..ㅜㅜ
드디어...추석날~~오늘이지요~~
제사를 지내고~ 아침은 토란국으로 때려주고~~
사촌동생 녀석들과 친척분들은 성묘를 가셨습니다~~
우리 여자들은 휴식시간~~ 영화도보구 수다도떨면서 차한잔 하구있는데..
2시간은 금방가더군요.....
주차 하는 소리가났습니다..성묘를 갔던 가족들이돌아왔던거죠~~
대문이 쾅!! 하고 열리는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확~재껴지는 소리와함께
우리 덩치큰 사촌동생 한명이 헐레벌떡 뛰어들어옵니다~~
" 악!!나화장실!! "
"ㅡㅡ들가서..싸.."
"아아아악!!!!!!!!~~~~~~~~~"
(화장실에서 들리는소리......)
"왜 ㅡㅡ"
(밖에서 제가 말하는 소리죠~)
"누..누나..비데가..없어..ㅜㅜ"
"어쩔..물로씻고나와.."
"안되..건조도 해야해.."
"그럼 어쩌라구.. 싸긴 쌋냐?"
"아니..아직.. 아씨 모르겠다~"
라고하면서 다시 옷을입고 나오더라구요 ㅡㅡ;;
때 마침 집에 옷 갈아 입으러 가시는 작은아버지를따라 비데가 있는 그곳!! 집으로 갔습니다 ㅡㅡ..
이런.. 여러분들도 이런 비데 후유증이 있으신가요?? 아님 우리집만 이렇게~ 유별난것일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