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토픽] FBI '윈저공 양위' 진실공개
[기타] 2002년 07월 01일 (월) 12:07
세기의 사랑이라 일컬어졌던 영국 윈저 공과 심슨 부인의 사랑은 거짓 포장이었다.
이혼녀인 월리스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윈저공은 사실 심슨 부인이 당시 주영 독일대사와 외도를 하면서 비밀정보를 넘겨줬기 때문에 양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문서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런던발 연합뉴스에 의하면,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윈저공의 부인이 요란한 정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진 주영 독일대사에게 비밀을 넘겨주고 있다는 정보보고를 받고, 윈저공 부부를 비밀리에 감시하도록 직접 지시했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FBI가 처음 공개한 이 문서는 미국이 지난 1936년 에드워드 8세(윈저공)가 양위한 것은 공작부인이 나치정권을 열렬히 지지했기 때문이며, 이는 당시 보수당의 스탠리 볼드윈 총리에게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었던 것이었다고.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8세의 양위 이유는 그가 사랑해 결혼하려던 심슨 부인이 이혼녀였기 때문에 결혼을 위해서는 왕위를 버려야 했던 것으로 돼 있다.
이 문서는 당시 FBI가 독일의 한 왕족으로부터 "심슨 부인이 윈저공을 만나면서도 당시 주영 독일대사였던 조아킴 폰 리벤트로프와 외도를 하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나중에 수도승이 된 이 독일 왕족은 부르템베르크의 찰스 알렉산더 공작으로, "폰 리벤트로프가 영국에 있을 때 당시 심슨 부인에게 매일 17송이의 카네이션을 보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17이라는 숫자는 그들이 동침한 횟수를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공작부인이 된 심슨 부인이 윈저공과 함께 프랑스에 귀양가 있을 때도 폰 리벤트로프와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며 당시 히틀러가 외무장관으로 승진시킨 그에게 비밀을 넘겨주고 있었다는 것을 FBI는 알고 있었다. 이후 윈저공 부부는 바하마로 다시 귀양을 가야 했다.
FBI의 작전은 바하마에 있던 윈저공 부부가 주말을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의 팜비치에 갔던 지난 1941년에 시작됐으며 FBI요원들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지시로 윈저공 부부와 미국 경호원들을 속이고 이들을 미행했다고. FBI는 윈저공이 전쟁 초기 대부분의 시간을 술에 취해서 무능한 상태로 보냈다고 보고했다.
FBI 문서에는 또 파리의 한 파티에서 심슨 부인이 손님들에게 윈저공은 발기불능이며 자신이 그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는 보고서도 들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심슨부인 정부는 미남 자동차 딜러>
[세계] 2003년 01월 31일 (금) 06:10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 영국 왕 에드워드 8세가 사랑을 위해 양위까지 했던 월리스 심슨 부인은 에드워드 8세가 왕세자 시절 구애를 하던 때에도 미남 자동차 딜러와 외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공기록보관소가 30일 공개한 지난 1936년 양위와 관련된 비밀서류 가운데 당시 경찰청장에게 제출된 비밀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심슨부인은 에드워드 8세가 자신에게 값비싼 선물 세례를 안겨줄 때 정작 자신은 정부에게 돈과 선물을 쏟아부었고 이 정부와의 관계를 에드워드 8세에게 숨기기 위해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대가 그녀를 미행했으며 그녀는 요크지방 성직자의 아들로 유부남인 가이 마커스 트런들과 동침했던 것으로 기록돼있다.
포드 자동차를 판매하던 트런들은 현재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탄생했던 런던시내 최고급 주택가 메이페어의 아파트 바로 옆 집을 세내어 살고 있었다.
당시 심슨부인은 39세였으며 트런들은 36세로 그를 정탐했던 경찰 요원들은 그가 "매우 매력적인 모험가로 아주 잘 생겼으며 훌륭한 교육을 받은데다 춤을 잘 춰 모든 여자들이 자신에게 빠진다는 점을 뽐내고 다녔다"고 묘사했다.
심슨부인이 당시 왕세자였던 에드워드 8세와 염문을 뿌리기 시작했던 때부터 경찰의 감시를 받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로 경찰관들은 지난 35년 심슨 부인이 에드워드 8세가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가 누군지를 알아내는데는 몇 주일이 걸려 그해 7월3일에야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FBI '윈저공 양위' 진실공개 /윈저공,심슨 부인 세기의 사랑은 무효.
[애플토픽] FBI '윈저공 양위' 진실공개 [기타] 2002년 07월 01일 (월) 12:07 세기의 사랑이라 일컬어졌던 영국 윈저 공과 심슨 부인의 사랑은 거짓 포장이었다.
이혼녀인 월리스 심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왕위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의 윈저공은 사실 심슨 부인이 당시 주영 독일대사와 외도를 하면서 비밀정보를 넘겨줬기 때문에 양위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문서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런던발 연합뉴스에 의하면,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윈저공의 부인이 요란한 정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진 주영 독일대사에게 비밀을 넘겨주고 있다는 정보보고를 받고, 윈저공 부부를 비밀리에 감시하도록 직접 지시했었다고 <가디언>지는 전했다.
FBI가 처음 공개한 이 문서는 미국이 지난 1936년 에드워드 8세(윈저공)가 양위한 것은 공작부인이 나치정권을 열렬히 지지했기 때문이며, 이는 당시 보수당의 스탠리 볼드윈 총리에게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었던 것이었다고.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에드워드 8세의 양위 이유는 그가 사랑해 결혼하려던 심슨 부인이 이혼녀였기 때문에 결혼을 위해서는 왕위를 버려야 했던 것으로 돼 있다.
이 문서는 당시 FBI가 독일의 한 왕족으로부터 "심슨 부인이 윈저공을 만나면서도 당시 주영 독일대사였던 조아킴 폰 리벤트로프와 외도를 하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나중에 수도승이 된 이 독일 왕족은 부르템베르크의 찰스 알렉산더 공작으로, "폰 리벤트로프가 영국에 있을 때 당시 심슨 부인에게 매일 17송이의 카네이션을 보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17이라는 숫자는 그들이 동침한 횟수를 나타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공작부인이 된 심슨 부인이 윈저공과 함께 프랑스에 귀양가 있을 때도 폰 리벤트로프와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했으며 당시 히틀러가 외무장관으로 승진시킨 그에게 비밀을 넘겨주고 있었다는 것을 FBI는 알고 있었다. 이후 윈저공 부부는 바하마로 다시 귀양을 가야 했다.
FBI의 작전은 바하마에 있던 윈저공 부부가 주말을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의 팜비치에 갔던 지난 1941년에 시작됐으며 FBI요원들은 루스벨트 대통령의 지시로 윈저공 부부와 미국 경호원들을 속이고 이들을 미행했다고. FBI는 윈저공이 전쟁 초기 대부분의 시간을 술에 취해서 무능한 상태로 보냈다고 보고했다.
FBI 문서에는 또 파리의 한 파티에서 심슨 부인이 손님들에게 윈저공은 발기불능이며 자신이 그의 성적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다는 보고서도 들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심슨부인 정부는 미남 자동차 딜러>
[세계] 2003년 01월 31일 (금) 06:10(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 영국 왕 에드워드 8세가 사랑을 위해 양위까지 했던 월리스 심슨 부인은 에드워드 8세가 왕세자 시절 구애를 하던 때에도 미남 자동차 딜러와 외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공기록보관소가 30일 공개한 지난 1936년 양위와 관련된 비밀서류 가운데 당시 경찰청장에게 제출된 비밀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심슨부인은 에드워드 8세가 자신에게 값비싼 선물 세례를 안겨줄 때 정작 자신은 정부에게 돈과 선물을 쏟아부었고 이 정부와의 관계를 에드워드 8세에게 숨기기 위해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대가 그녀를 미행했으며 그녀는 요크지방 성직자의 아들로 유부남인 가이 마커스 트런들과 동침했던 것으로 기록돼있다.
포드 자동차를 판매하던 트런들은 현재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탄생했던 런던시내 최고급 주택가 메이페어의 아파트 바로 옆 집을 세내어 살고 있었다.
당시 심슨부인은 39세였으며 트런들은 36세로 그를 정탐했던 경찰 요원들은 그가 "매우 매력적인 모험가로 아주 잘 생겼으며 훌륭한 교육을 받은데다 춤을 잘 춰 모든 여자들이 자신에게 빠진다는 점을 뽐내고 다녔다"고 묘사했다.
심슨부인이 당시 왕세자였던 에드워드 8세와 염문을 뿌리기 시작했던 때부터 경찰의 감시를 받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로 경찰관들은 지난 35년 심슨 부인이 에드워드 8세가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가 누군지를 알아내는데는 몇 주일이 걸려 그해 7월3일에야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