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ide Love(짝사랑)

짝사랑200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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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구동생을 좋아하고있는 청년입니다 동생을 제가 고1 겨울방학때부터 친구집에 놀러를 자주 갔었는데 그때 첨 보구 그담부터 계속 친구집에 놀러가니 있더군요 그래서 부루마블 게임도 같이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놀았답니다.

그런데 같이 놀다보니 언젠가 부터 이성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친구집에 걔를 볼려고 자주 놀러갔었구요 친구도 눈치채고 있었구요 친구 하는말이 니는 내동생 볼려고 우리집에 놀러오제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등학교때 걘 중학생 이었는데 좋아한다고 고백을 해볼려고 했는데,그당시에 걔가 H.O.T 에 강타를 너무 좋아하는걸 알고 꿈을 접었답니다 아~강타같이 잘 생긴 남자 좋아하구나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흘러 저는 대학교 걘 고등학생이 되었구요 대학교 1학년때 고백을 해볼려고 했는데

군대도 가야되고 해서 고백하고 가는건 기다려 달라는 말밖에 더 되겠나 싶어서 말하지않고 군대를 갔답니다.

국방부 시간이 흘러서 전역을 하게 되었구여~전역하자마자 걔 한테 여자좀 소개시켜달라고 그랬답니다 2번 부탁하는거구요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여자 소개시켜달라거해서 연락만하다가 끝났고 전역하고 소개받은건 2번째 였죠 소개 시켜달라고 했던 이유인즉슨 제 딴에는 걔의 맘을 한번 떠볼려고 그러는거였는데 모르더군요~ 

그래서 걔 생일날에 선글라스 를 선물해주었고, 답장으로 고맙다고 오더군요 그런다음 또 시간은 흘러 이번 여름방학때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데, 친구녀석이 갑자기 전화와서 하는소리가 야 내동생 니한테 할말이 있단다 그러고 바꿔 주더군요 그래서 하는말이 오빠 혹시 누구누구 아냐고 그러데요 그래서 전 어 안다고, 학교 친구고 이번에 너네 학교로 편입해서 갔다 왜? 그러니 아`~편입해간 친구들하고 이번에 미팅을 하게 됐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제친구에 대해서 자꾸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이야기 다 끝나고 전화 딱 끊으니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라 혹시 이러다가 내친구랑 잘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하고 혼자 고민했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 때가 왔다 싶어서 그래서 제가 다시 친구 폰으로 전화해서 야 니네 동생좀 바꿔봐라고 했죠 그래서 제가 야 실은 니한테 할말이 있는데라고 했죠 뭔데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아~~실은  아이다 있다아이가 사실은 이려면서 뜸을 계속 들였답니다.

근데 고백 이런건 전화나 문자로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걸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아`~아이다 하고 그냥 끊었죠 끊고 문자로 오빠가 영화보여주께라고 날렸더니 ㅎㅎㅎ 알따 밥도 콜? 이렇게 왔더군요

그래서 8년만에 단둘이서 영화보고 저녁먹은건 첨 이었습니다 그전엔 그냥 친구집에서만 보다가요

밥 다먹고 난 다음에 제가 실은 그때 전화로 니한테 할말있다고 그랬다아이가 이랬죠  그랬더니 어 그래 먼데? 그러더군요 근데 제가 아~~이거 부끄러워서 어예말하노 하고 그랬죠 그랫더니 괜찮다 말해봐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실은 오빠 고등학교때부터 니 좋아하고있었다고 글고 말해야되겠다고 느낀게 그때 니가 내친구랑 미팅 했다고 했잖어~그래서 계속 물어보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내가 말하는거다 이거 말할려고 8년 기달렸다고 그랬죠 그래서 하는말이 아`그럼 그냥 그전에 좋아했었다?~그거제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근데 지금도 좋아하고 있고 그랫죠 그래서 무슨 답을 바라는건 아니제 라고 하더군요 그담 일단 오빠가 말은 했으니 기억은 하고 있으께라고 하더군요   

그담부터 제가 이제 말은 해놨으니 노력을 해야될거 아닙니까 그래서 편의점 주말알바를 하는데~알바해서 벌어놓은걸로 태국에 친구들하고 놀러간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얼굴도 볼겸 해서 제가 루트를 다 짜 줬죠 마우스로 긁어와서 복사해서 줘도되는데 제가 펜으로 직접써서 갖다주고 싶어서 그래서

A4 용지 3장에 태국 관광루트를 짜주고 주말알바할때 갖다주니까 받더군요 근데 제가 서점가서 혹시나 해서 태국 여행 책자도 하나 주면 괜찮겠다싶어서 같이 줬는데 책은 그냥 오빠 좋아하는 책으로 바꿔달라고 해 그러더군요 그래서 A4용지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태국에 여행갔다온다음 편의점으로 주말에 김밥 싸들고 갔죠 점심 먹으라고 싼거다 라고 하면서요 맨날 여기 있는 인스턴트 음식만 먹으면 안좋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젓가락 두개를 꺼네 오더군요

같이먹고 했죠 다먹고 이야기 다 한다음 이제 집에 간다고 하니 마중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빠 담부턴 여기로 놀러 오지말고 그냥 집으로 놀러오라고 말입니다 왜냐면 편의점 사장한테 혼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 알았어 하고 집에갈려고 택시 기다리고있으니 문자로 오빠 오늘 김밥 고마웠어 라고 했죠 그러고나서 걔 생일날 전에 주말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갔답니다 그래서 자기 집앞에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전화를 하니 안받는겁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연락해서 니동생 지금 머하는데하고 전화 안받는다 그러니까 알았다 기다려봐 그러고 기다렸죠 잠시후에 자기 동생한테 먼저 문자오더니 티비보다가 잠들었었다고 왜? 그러데요 아 집앞에 놀이터에 있다고 잠시만 나와보라고 했죠 그랬더니 왜?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일단 나와보면 안다고 했죠 그래서 나 오래 못있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몇분뒤에 나왔더라구요 왜 나오라고 했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자 이거 니 생일 선물이다 라고 해서 줬죠 그러니 오빠 이런거 왜 자꾸 주는데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왜긴 오빠니깐 주지 그랬죠 그랫더니 학생이 무슨 돈이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돈 모아논거 아직 남아잇다고 그랬죠

그래서 선물 봐도 되나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봐라 그랬죠 딱보니 와 이거 진짜 갖고싶었던건데 그러더라구요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담 안에 제가 선물줄때 생일카드도 같이 써서 주면 좋겠다 싶어서 카드도 안에 넣었구요 그래서 그건 집에가서 읽어봐라고 했죠 선물은 폴로 보라색 모자였는데~ 걔가 보라색이랑 어울리거든요 그래서 하는말이 근데 보라색 너무 튀는거 아니가 그러더라구요 아냐 니는 핑크색보다 보라색이 어울려라고 했죠 그랬더니 너무 튀는 색 쓰고 강의 들으면 교수가 벗으라고 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머 그런 교수가 다 있노 그랬죠 하여튼 선물 주고 그렇게 저는 집으로 오는길에 답장으로 고마워 라고 왔답니다.

그다음날 수업 시간에 제가 모자 색 맘에 안들면 바꿔도 된다고 그냥 오빠는 니가 보라색이랑 어울려서 산거라고 하니 신경써줘서 고마워라고 오더군요~하여튼 그 이후로 제가 문자를 의문문으로 물으면 답장이 오고 그냥 평서문으로 하면 올때도 있고 안올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전화를 하면 절대로 받질 않습니다 그래서 물어보기도 그렇더군요 전화 왜 안받냐고 그래서 몇일전에 제가 학교 일찍마쳐서 걔네 학교에 공부하러간다고 그랬더니 간김에 밥이나 한끼 하자고 했죠 그랬더니 아~아 미안 오늘 할일이 좀 있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데? 그랬더니 리포트 같은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밥먹는데 몇분 걸린다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답니다 그담 몇일후에 제가 전화를 해봤습니다 한 7시 몇분쯤에 그런데 제 폰으로 하지않고 집전화로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화를 받더라구요 머하는데? 물어보니 친구랑 영화보고 있다고  그래서 제가 알았다 그랫죠 그래서 한 9시 몇분쯤에 그냥 영화 잘봤냐고 물어볼려고 전활했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거 누구누구 폰 아닙니까 먼저 물어봤죠 물어보니 가만히 좀 있다가 아닌데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끊었죠 끊은다음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고등학생들 많이 하는 전화받기싫으면 친구한테 받으라고 하는거 처럼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말해보니 그냥 접어라고 니가 만약에 오빠친구만 아니었으면 문자도 씹었을 거라구요 오빠친구니까 문자는 보내준다고 그러는거 같다면서 전화하는거 니 부담스러워서 그런다고 하더군요~아`정말 전 걔를 넘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네요 어떤 친구들 말로는 그냥 니 맘가는대로 하라고 그러고 어떤친구는 10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으니 계속 연락은 끊지말고 곁에 있다는것만 느끼게 해주라고 그러는 친구도 있고 하여튼 걔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때 제가 고백한게 잘못인가 라고 생각할때도있구요 하여튼 이래될까봐 괜히 또 친구랑도 서먹서먹 해질까봐 고백을 8년동안 못했던 거였던거구요 하여튼 머리가 복잡하네요~저도 걔를 포기 하고 싶지 않은데 과연 계속 정성을 쏟으면 사람이 매정하지 않는이상 받아줄런지 아닌지 참 그리고 그때 생일선물줄때 자기가 그러더군요 진짜 언제 밥 한번 쏴야 겠다고 언제 오빠랑 같이 밥 한끼 하자고 그러더라구요 글구 걔가 좀 아직 22살이라서 어려서 그런지 환상 그런게 좀 있구요 남자키는 무조건 180이 넘어야 된다나? 걔 키는 165이구요 전 170이 안되거든요 글고 이상형이 슈퍼쥬니어 랍니다 글고 걔는 저를 볼때마다 오빠 살찌고 있나 라고 묻곤하구요 제가 마른 편이라서 여자들 마른남자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제 사람 체질이란게 있는데 쉽게 살이 찌겠습니까?  글고 자기보다 키작은남자는 싫다고 하덥니다 그래도 일단 안심되는게 자기보단 크니깐 쬐금 안심이 되긴되네요 그리구 180넘는 남자 좋아하는거보니 좀 자기는 안기고 싶은 그런 좀 덩치좀 있고 그런남자를 찾는거 같은데~글고 밥 한끼 하자고 했었다고 했는데 그때 다시 고백도 해보까 생각 중이구요 오빠를 이제 오빠친구가 아니라 이성으로 봐달라고 말이죠~글고 어떻게 하면 승낙을 할까요?

하여튼 답을 좀 주시옵소서~부탁힙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