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시댁식구들과의 트러블이 저에게는 예외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갈수록 고민도 많아지고 하나에서 열가지 맘에드는구석이 없어요. 다른식구들은 그렇다쳐도 1순위가 시누이네요..누나.. 저보다 한살이 많아요.남친이 1살연하인데 누나도 생년은 저랑 같아요.생일이빠르거등요. 어쨋든 머 어차피 결혼하면 언니라고 불러야하기에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않고 지냇어요. 근데 누나..한마디로 재수가없어요..ㅡㅡ; 말하는게 얼마나 사람 비꼬는지.. 그리고 남친이랑 세명 같이있을땐 저랑 떼어놓을려고 하는거있죠..은근히 둘이끼리 놀려고 하고.. 글고 남친이랑 나랑 얘기하고있으면 옆에와서 끼어들고.. 며칠전에도 추석전이라 남친집에 들렀어요. 누나는 따로 혼자살거등요.남친부모님집에 다모였는데 내생각은 물어보지도 안고 남친에게 밥먹고 영화보러가자고.. 둘이 예매하러 가보자고 그러더군요.. 어쨋든 영화는 서로 본거 안본거 겹쳐서 안보기로했지만 말투가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얼굴에 웬 여드름 투성이가 되서 나타났는데 나보고 얼굴에 뾰루지 표가 많이나냐고 묻길래 당연히 표가 나길래 난다고 그러니까 "어머..그렇다고 얘 말하는거봐봐..당연하듯 얘기하네?" 이러더라구요.ㅡㅡ그럼 묻지를 말든가.. 그리고 더웃긴건 자기스탈은 생각도 안하고 나한테 남친스탈 왜이렇게 망가지게 만들어놨냐 그러더라구요. 어의가 없더라구욤.저 의상전공에 작년까지 옷장사도 했었고요 어디가서 스타일 나쁘단말은 들어본적이 없거등요. 남친도 제스탈일보고 반했다고도 얘기했었는데 원래 여자들이 자기남친 옷이나 스탈 관리 해주잖아요. 근데 내가 남친스탈을 망쳐놨다는 거에요..ㅡㅡ 황당하더라구요.어른들도 남친한테 옷이쁘다고 칭찬하는데 유난히 누나만 테클을.. 그렇다고 누나가 스탈이 좋으면 제가 조언으로듣고 숙이겟는데 옷도보면 꼭 싼거만 고집합니다..ㅡㅡ싼것도 이쁘게입음 말을안하죠 아무리 좋은걸입어도 빈티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제가 열받지않겠어요? 그리고 돈좀 번다고 얼마나 생색을 내는데요. 그렇다고 무슨일하냐고 물으면 대답을 안합니다. 남친도 잘몰르드라구요..뭔일을 하는지..ㅡㅡ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돈좀 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해대는지.. 남친집안은 예전엔 잘나갓엇는데 부도로 쫄딱 망한스탈이죠. 저희집 어디가서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껏 저희집 어떻고 저희부모님 자랑한번 안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믿고 그러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남친집에서 식사하고 놀다가 밤에 나오는데 체했는지 배가넘 아프드라구요. 옆에서 하는말 "눈치밥 먹어서 그런가봐~?" 저 눈치밥 안먹엇거등요..글고 내가 눈치밥 먹을 이유가 뭐가있겟어요.. 말대꾸도 하기싫어 무시해버렷죠 그러니 또 남친에게 하는말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갈래?" 이상황에서 그런말 하고싶을까요? 남친이 나 체해서 가기싫다고..배도 별로 안고프다하니까 그래도 끝까지 가잽니다..ㅡㅡ 나이가 30이 다되가면서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남친은 좋은 남자이고 솔직히 남친하나보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정말 이럴땐 남친이 막말로 부모형제없는 고아였음 좋겠습니다. 내가 남친한테 자기누나 싫다고 욕해도 아무소리않하고 내말 다들어줍니다. 그런남친에게 누나 얼굴볼때마다 그런얘기 하기도 싫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남친은 너무 사랑하는데...시누이가 너무 미워요..ㅠㅠ 그리구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시누이가 결혼하면 나아질거라하는데.. 남친누나..독신주의자에요..ㅡㅡ;; 글고 맨날 남친한테 차이고 다닌답니다.. 히스테리 이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져갈테고 그화살을 나한테 날라오겟죠..ㅠㅠ
시누가 싫어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시댁식구들과의 트러블이 저에게는 예외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갈수록 고민도 많아지고 하나에서 열가지 맘에드는구석이 없어요.
다른식구들은 그렇다쳐도
1순위가 시누이네요..누나..
저보다 한살이 많아요.남친이 1살연하인데
누나도 생년은 저랑 같아요.생일이빠르거등요.
어쨋든 머 어차피 결혼하면 언니라고 불러야하기에
나이는 크게 신경쓰지않고 지냇어요.
근데 누나..한마디로 재수가없어요..ㅡㅡ;
말하는게 얼마나 사람 비꼬는지..
그리고 남친이랑 세명 같이있을땐
저랑 떼어놓을려고 하는거있죠..은근히
둘이끼리 놀려고 하고..
글고 남친이랑 나랑 얘기하고있으면 옆에와서 끼어들고..
며칠전에도 추석전이라 남친집에 들렀어요.
누나는 따로 혼자살거등요.남친부모님집에 다모였는데
내생각은 물어보지도 안고
남친에게 밥먹고 영화보러가자고..
둘이 예매하러 가보자고 그러더군요..
어쨋든 영화는 서로 본거 안본거 겹쳐서 안보기로했지만
말투가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얼굴에 웬 여드름 투성이가 되서 나타났는데
나보고 얼굴에 뾰루지 표가 많이나냐고 묻길래
당연히 표가 나길래 난다고 그러니까
"어머..그렇다고 얘 말하는거봐봐..당연하듯 얘기하네?"
이러더라구요.ㅡㅡ그럼 묻지를 말든가..
그리고 더웃긴건 자기스탈은 생각도 안하고
나한테 남친스탈 왜이렇게 망가지게 만들어놨냐 그러더라구요.
어의가 없더라구욤.저 의상전공에 작년까지 옷장사도 했었고요
어디가서 스타일 나쁘단말은 들어본적이 없거등요.
남친도 제스탈일보고 반했다고도 얘기했었는데
원래 여자들이 자기남친 옷이나 스탈 관리 해주잖아요.
근데 내가 남친스탈을 망쳐놨다는 거에요..ㅡㅡ
황당하더라구요.어른들도 남친한테 옷이쁘다고 칭찬하는데
유난히 누나만 테클을..
그렇다고 누나가 스탈이 좋으면 제가 조언으로듣고 숙이겟는데
옷도보면 꼭 싼거만 고집합니다..ㅡㅡ싼것도 이쁘게입음 말을안하죠
아무리 좋은걸입어도 빈티나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제가 열받지않겠어요?
그리고 돈좀 번다고 얼마나 생색을 내는데요.
그렇다고 무슨일하냐고 물으면 대답을 안합니다.
남친도 잘몰르드라구요..뭔일을 하는지..ㅡㅡ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돈좀 번다고 얼마나 자랑을 해대는지..
남친집안은 예전엔 잘나갓엇는데 부도로 쫄딱 망한스탈이죠.
저희집 어디가서 빠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껏 저희집 어떻고 저희부모님 자랑한번 안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믿고 그러는지 알수가없습니다.
남친집에서 식사하고 놀다가 밤에 나오는데 체했는지 배가넘 아프드라구요.
옆에서 하는말 "눈치밥 먹어서 그런가봐~?"
저 눈치밥 안먹엇거등요..글고 내가 눈치밥 먹을 이유가 뭐가있겟어요..
말대꾸도 하기싫어 무시해버렷죠
그러니 또 남친에게 하는말 "우리 맛있는거 먹으러갈래?"
이상황에서 그런말 하고싶을까요?
남친이 나 체해서 가기싫다고..배도 별로 안고프다하니까
그래도 끝까지 가잽니다..ㅡㅡ
나이가 30이 다되가면서 그렇게 말하고 싶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남친은 좋은 남자이고 솔직히 남친하나보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정말 이럴땐 남친이 막말로 부모형제없는 고아였음 좋겠습니다.
내가 남친한테 자기누나 싫다고 욕해도 아무소리않하고 내말 다들어줍니다.
그런남친에게 누나 얼굴볼때마다 그런얘기 하기도 싫고..
어떡해야 할지 모르겟어요..
남친은 너무 사랑하는데...시누이가 너무 미워요..ㅠㅠ
그리구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시누이가 결혼하면 나아질거라하는데..
남친누나..독신주의자에요..ㅡㅡ;;
글고 맨날 남친한테 차이고 다닌답니다..
히스테리 이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심해져갈테고
그화살을 나한테 날라오겟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