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상사병에 걸려 환장중입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양배추2006.10.07
조회1,569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저도 글하나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구, 저는 25살이구요, 영업직 일을 하고 있는데요..

 

각 학교에 선생님을 만나뵙는 일이 주된 일이구요..( 대략 생략;; )

 

암튼 때는 바야흐로, 몇달전...

 

입사한지 얼마안되어서, 모 초등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 계시는 선생님을 한 분을 알게 되어서 부터였습니다.

 

선생님을 한 2~3일에 한번씩 뵙구 하는데요..

 

언젠가 부터 그 선생님이 좋아지게 된것 같습니다.

 

그 선생님도 26살 이구, 엄청 미인입니다. 게다가 엄청 동안이죠 ㅡ.ㅡ;;;; 애인도 없대요 ㅠ.ㅠ)

 

그에 비해 저는 꼬질꼬질 하고 ㅡ.ㅡ;; 숫기없는 넘이라,, 말 꺼내기가 쉽지가 않아요 ㅠ.ㅠ)

 

희얀하게 그 선생님만 앞에서는 말도 더듬고, 이상한 알수없는 헛소리를 하곤 합니다..ㅡ.ㅡ;;;

 

첨엔.. ' 아니겠지...아니겠지.. 좋아하는게 아니야... ' 라고 맘 먹었지만...

 

요즘은 계속 그 선생님만 생각납니다. 회사 업무차 그 학교 선생님을 뵈러 가노라면...

 

입이 귀에 걸려 아주 죽습니다 죽어 ㅡ.ㅡ;; 그 선생님 땜시, 다른일을 할수가 없어요.. 계속 생각나고..

 

집에서도 책읽다가 문득 또 생각나구,, 집중도 안되고...

 

요즘은 자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ㅡ.ㅡ;;

 

벽에 헤딩하고, 머리 쥐 뜯고, 팔목 물어뜯고,,, 이래야,, 겨우 맘의 진정이 되고..;;

 

음악 크게 틀고,,, 괜히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암튼...저의 실태는 이렇구...ㅡ.ㅡ

 

그 선생님은 성격도 너무 좋은데, 근데 너무 조용한편(?)  이라 해야하나..

 

도도한 편 입니다.. 말씀도 잘 없으시구..농담으로 한 얘길 했다가 썰렁해지면..

 

혼자 나와서 또 자해할 정도이니..

 

또 저랑은 대화를 공적인 일 말고는 사적으로는 대화할께 없어서...

 

저도 공적인 일 말고는 사적으로 얘길 안해봤거든요..

 

암튼, 제가 이 선생님을 좋아하는것 같애요..

 

.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