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다 커피 심부름 하시져?? 전 '커피 심부름'하면 정말 기분나쁜게 많아여 제가 하는 업무는 생산관리입니다. 아시져? 아침에 부서 사람들 근태관리하고.. 그날 근무일정 띄우고.. 전날 생산한거 실적 올리구 등등등.. 그래서 전 아침이 젤 바쁘거든여 다른 부서는 아침에 좀 한가하구 오후로 갈수록 일이 많아지잖아염 근데 전 아침 오자마자 정신없이 바쁘구 오후로 갈수록 한가하거덩여 문제는 이거져.. 이렇게 아침에 바쁜데 저한테 꼭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것!!! 아침에 부장님들과 다른 부서 차장님들이 꼭 오세요 어슬렁거리면서 ㅡㅡ; 이런 표현 써두 되나..? 암튼 꼭 오셔서 얘기를 하시져 전 정신없이 실적 올리느라 바쁘구.. 근데 저한테 커피한잔 하자구 하시면서 동전을 주신답니다. 처음엔 저도 당연한 일이거늘 했져 바빠두 하루에 한잔정도는 상사들 뽑아줄수 있다구 생각했어여 근데 왜 하필 젤 바쁜 아침이냐구요. 저 날마다 상무님에게 메일 보내거든여 실적 종합해서.. 늦어도 9시까진 보내야하는데. 이 작자ㅡㅡ; 들은 그런 걸 뻔히 알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돈을 주시더라구여 제가 불만인건.. 분명히 부장님,차장님들 아침에 안 바쁘니깐 얘기나 하려고 오시는건데 그럼 사무실 올라오면서 뽑아갖구 오면될걸 왜 꼭 바쁘게 일하구 있는 여직원한테 시키느냐는 거에여 직책이 높아지면.. 제 손으로 커피 못 뽑나보져? 하루는 주간,야간 실적을 한꺼번에 해야해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_-바쁘게 일하구 있는데 역시나 또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거예여 순간 열이 확 받는거 있져~? 그래서 커피 뽑아갖구 와서 탁자에 탁탁 놓구 거스름돈두 던지듯이 내려놓구 자리에 앉아버렸어여-_-v 당황했는지 조용히 계시다가 ㅡㅡ;; 괜히 저한테 말시키더라구여 유니씨 오늘 왜 그렇게 이쁘게 하구 왔냐느니.. 데이트 하러 가냐느니.. 참나... 뒤도 안 돌아봤져.. 그랬더니 조용하시더라구여 ㅡ.ㅡ 조금 심했던 건 알지만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그러다가 메일 보내는거 늦어서 상무님이 왜 늦었냐구 하시면.. "커피 뽑다가 늦었씀다~" 이러나여..? -_-^ 또 우리 사무실은 자판기가 1층에 있어여 사무실은 2층이구여.. 아침에 넘넘 추운데 쟁반 들구 커피뽑아서 왔다갔다하니깐 감기도 안 떨어지더라구여 정말 자존심도 상하구 미치겠어여 원래 직장여성은 이러나여?? 정말.. 휴... 현장에 대리님이 한번 이러시더라구여 "유니씨는 맨날 커피만 뽑는 거 같애" 그래서 한마디 했습죠.. "저 여기 커피 심부름 하려구 취직한거예여-_-v" 에휴.. 님들은 어떠세요??
커피 심부름 말이져.. 님들은..
님들도 다 커피 심부름 하시져??
전 '커피 심부름'하면 정말 기분나쁜게 많아여
제가 하는 업무는 생산관리입니다. 아시져?
아침에 부서 사람들 근태관리하고.. 그날 근무일정 띄우고..
전날 생산한거 실적 올리구 등등등.. 그래서 전 아침이 젤 바쁘거든여
다른 부서는 아침에 좀 한가하구 오후로 갈수록 일이 많아지잖아염
근데 전 아침 오자마자 정신없이 바쁘구 오후로 갈수록 한가하거덩여
문제는 이거져.. 이렇게 아침에 바쁜데 저한테 꼭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 것!!!
아침에 부장님들과 다른 부서 차장님들이 꼭 오세요
어슬렁거리면서 ㅡㅡ; 이런 표현 써두 되나..? 암튼 꼭 오셔서 얘기를 하시져
전 정신없이 실적 올리느라 바쁘구..
근데 저한테 커피한잔 하자구 하시면서 동전을 주신답니다.
처음엔 저도 당연한 일이거늘 했져
바빠두 하루에 한잔정도는 상사들 뽑아줄수 있다구 생각했어여
근데 왜 하필 젤 바쁜 아침이냐구요.
저 날마다 상무님에게 메일 보내거든여 실적 종합해서..
늦어도 9시까진 보내야하는데.
이 작자ㅡㅡ; 들은 그런 걸 뻔히 알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돈을 주시더라구여
제가 불만인건.. 분명히 부장님,차장님들 아침에 안 바쁘니깐 얘기나 하려고 오시는건데
그럼 사무실 올라오면서 뽑아갖구 오면될걸 왜 꼭 바쁘게 일하구 있는 여직원한테 시키느냐는 거에여
직책이 높아지면.. 제 손으로 커피 못 뽑나보져?
하루는 주간,야간 실적을 한꺼번에 해야해서 식은땀이 날 정도로-_-바쁘게 일하구 있는데
역시나 또 커피 심부름을 시키는거예여
순간 열이 확 받는거 있져~?
그래서 커피 뽑아갖구 와서 탁자에 탁탁 놓구 거스름돈두 던지듯이 내려놓구 자리에 앉아버렸어여-_-v
당황했는지 조용히 계시다가 ㅡㅡ;; 괜히 저한테 말시키더라구여
유니씨 오늘 왜 그렇게 이쁘게 하구 왔냐느니.. 데이트 하러 가냐느니.. 참나...
뒤도 안 돌아봤져.. 그랬더니 조용하시더라구여 ㅡ.ㅡ
조금 심했던 건 알지만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그러다가 메일 보내는거 늦어서 상무님이 왜 늦었냐구 하시면..
"커피 뽑다가 늦었씀다~" 이러나여..? -_-^
또 우리 사무실은 자판기가 1층에 있어여 사무실은 2층이구여..
아침에 넘넘 추운데 쟁반 들구 커피뽑아서 왔다갔다하니깐 감기도 안 떨어지더라구여
정말 자존심도 상하구 미치겠어여
원래 직장여성은 이러나여?? 정말.. 휴...
현장에 대리님이 한번 이러시더라구여
"유니씨는 맨날 커피만 뽑는 거 같애"
그래서 한마디 했습죠..
"저 여기 커피 심부름 하려구 취직한거예여-_-v"
에휴.. 님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