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친구 어떻게 해야 하죠....

청계2006.10.08
조회711

전 동갑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습니다. (31세)

그 친구는 지금까지 남자를 사귀어 보지 못 한 친구이며 조금 독특합니다.

우선 자기가 맘에 들지 않으면 "따따따따..."해서 풀어야하며...

그걸 받아주면..삐져 전화도 안 받고 핸드폰을 꺼 놓습니다.

또 받아주면 자기말 무시하냐고 삐지고여

또한 잠이 많아 휴일날 데이트라도 할려면 너무 많은 말로 꼬셔야 하고

자기가 잘못하다 말이 막히면...남자가 다 이해해야지 하며..

스킨쉽이라도 할려치면..자기를 지켜달라고 하고...

자신은 결혼하면..그 사람에게 모두 주고 싶다고 하며..

제가 친구들 만날때 같이 만나자고 해도...

저와 결혼을 하지 않게 될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하며...

제가 참고로 주공 임대 APT 20.9평에 살고 있는데..

집에 너무 작다고 하며....

이런 친구..이해심이 많은 걸 알고 있지만...(저 외 다른 사람들에게 참 잘함)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그건 그 친구도 맞는데...

힘들게 연애 하고 있다고..주의 친구덜은 헤어지라고 하나..

다시 헤어지고 상처받고..다른 사람을 만나고..그런 것이 조금은 귀찮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