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남의 시작은 어떤 아는분에 통해서 처음 메신저를 통해서 그다음에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그다음에 만남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건축일을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매일밤 철야에 늘 바빴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회사로 찾아가지 않으면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볼수 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저희회사가 일찍 끝나는날에는 얼굴도 볼겸 그사람 회사근처로 찾아가 저녁식사를 함께 같이했죠.. 그리고 다시 저는 집으로 돌아오고.. 그사람은 회사로 돌아가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는 날에 약속을 하게되면 가끔씩 일이 발생합니다. 회식이 잡혀있고,, 일이한두개씩 발생해서 못만나는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해해주고 싶었지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짜증도 났습니다. 그날만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보고싶은 맘 꾹꾹 누르고 그날만을 기다렸는데..회식이다..머다.. 이런식으로 못만났으니깐요..미안하다해도.. 투정부리도 툴툴거리고... 사실 그사람잘못은 아닌데도 밉고 짜증났습니다. 이해해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심술을 부렸습니다.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너무 미안해 했습니다. 회식이 끝나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으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희집까지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꼭 안아줬으니까요... 그런일이 자주 반복되다보니 저 나름대로는 힘이 들었나봅니다. 헤어지잔 말을 자주했고.,.. 조금씩 다툼도 늘어났습니다.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나를 잡아줬습니다. 자신이 잘못했다며,, 더 노력하겠다며,,,
그후.. 주말에 영화를 보기로 했고,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소개팅에 대한 문제로 또 다퉜습니다... 제가 얼마전 새직장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서 사수가 애인이 없는지 괜찮은사람으로 소개를 시켜달라하더군요..그래서 알았다..머 이런내용을 얘기해줬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그사람은 자기를 해달라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점점 갈수록 기분이 나빠 지더군요.. 오랜만에 만남인데... 그런말을 하는 그사람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밥먹고나서도 아무런 얘기를 하지않았습니다. 손을 잡아도 잡지말라며 내 몸에 손대지 말라며.. 화를 냈습니다. 영화를 볼때도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갈때 제가 그랬습니다. 소개팅 시켜줄테니깐 오빠가 말하던 그날에 하자고.. 그랬더니 오빠가 그러더군요 됐어..그만해...
하지만 저는 집에올때까지 계속 그 얘기만 반복했습니다. 버스를 타기위해 지하철에서 내렸는데..오빠가 따라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버리더군요... 거기에 더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욱하는 맘에 "앞으로 연락없을꺼야 소개팅하는날 보자." 이러고 문자를 보내버렸습니다... 문자도 안오더군요...그래서 전화를 해서 막 화를 냈습니다." 왜 안하겠다는 건데...? 아까는 좋다며... 입이 귀에 걸렸었자나..."? 막 언성을 높여가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가만히 있던 오빠가... 너 이말 할려고 전화했니? 전화끊어.. 하더니 전화를 확 끊었습니다... 전 더 분하고 어울해서 전화를 했습니다...바로받더니 안되겠다 우리 이만 여기서 끝내자...이러는 겁니다.... 그때 멍했습니다.. 그때 바로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건아니구나..내가 잘못했구나... 다시전화를해서 그말 사실이냐고...진심이냐고...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사실이라면서.. 더이상못하겠다고...하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맘이 와르륵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 울면서 그랬습니다 잘못했다고... 억찌부린거 미안하다고.. 막울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시간을 달라고... 생각을 좀 해바야 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싫다고 했습니다... 그시간동안 혼자 맘정리 다해버릴가바...시간안주겠다고.. 주기싫다고.. 내가 전에 시간갖자고 했을때 왜 생각안해봤냐고..... 싫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시간을 달라고..그래서 어쩔수 없이...시간을 주었습니다...언제쯤 연락줄거냐고 물었더니... 너가 나 잊지 않을만큼... 그쯤에 연락을 주겠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알았다고 전화끊을려고 하는데...갑자기 사랑한다는것입니다. 사랑한다고.. 나도 사랑한다고 그러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됐을때 저는 연락이 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 연락은 오지 않았고 울다가 지쳐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지않는것입니다.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대답도 없고.. 그래서 문자를 계속 보내고..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러자...신호가 멈추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울면서 막 매달렸습니다... 제발 잊지말라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막 울면서 매달렸습니다...그랬더니... 아직 생각을 다 못했다면서... 시간을 더달라는 것입니다... 울지말라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며...다시 연락 주겠다고...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가... 내일 시간 괜찮냐고... 내일좀 만나자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2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밥도 내키지 않고 매일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니깐 살이 좀 빠지더라구요... 예전에 입던 옷도 맵시가 나고... 최대한 이쁘게 보이려고 꽃단장을 하고 시간에 맞춰 나갔습니다. 그사람이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른때보다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 좀 어색했었습니다.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잘지냈냐고.. 뒷모습을 보다가 살이 좀 빠진거 같다면서.. 그러다가 제가 먼저 손을 잡았습니다 .. 그것도 꽉 정말 놓치기 싫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 가까이 다가간 순간 약간의 술냄새가 나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그랬죠...술냄새 난다고... 그랬더니.. 아.. 오늘아침에 매형이랑 등산하다가 한잔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그리곤 커피숍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이 자꾸 빤히 쳐다보는 겁니다.. 그리고 손을 달라면서 손을잡고.. 회사는 어떠냐고... 사람들은 잘해주냐고.. 일은 힘들지 않냐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느낌이 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울먹이면서... 내가 지금 잡은 이손 놓아주면 되겠냐고... 보내주면 힘들지 않겠냐고... 말해보라고... 해달라는데로 해주겠다고 말했어요.. 그사람이 너무 힘들어 보였거든요... 그랬더니...그말이 끝나자마자... 제 이름을 부르는거예요..
oo아....우리 이제 그만하자... 헤어지자... 아....정말...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더니 막 흐르는거예요... 내가 울고 있으니깐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쳐다보구... 좀 그래서 밖으로 나가자고 했어요.. 공원벤츠에 앉아서 엉엉 울었어요... 눈가에 있던 마스카라가 다 번지고... 화장이 다 지워졌어요..눈물에.. 울지말라면서... 한숨만 계속 푹푹 쉬는거예요... 제가 울면서 그랬어요.. 못놓아주겠다고.. 처음에 헤어지자고 하면 놓아줄라고 했는데 안되겠다고 미안하다고... 제발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고 매달리고 또 매달리고... 너무 울어더니 지치는 거예요... 그남자는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고.. 싫다고 가려면 혼자가라고.. 그남자도 못가고 계속 있드라구요.. 입술이 부르튼 제 모습이. 안됐는지... 한참을 제 손을 잡고 걷드라고요...그러더니 물을 사주면서 마시라고... 너 힘드니깐 그만울라고... 그러다가 몇시간을 앉아서 또 울었어요... 못보겠던지.. 저희집에가는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 주더군요.. 늦었으니깐 집으로 돌아가라고..제가 안가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을 잡고 다른데로 이끌었죠...그사람은 꼼작도 하지 않았습니다.제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웃드라고요... 그리고 앉아서 얘기를 또 했습니다. 너 만날때마다 불안했다면서 .. 헤어지잔말 할때마다 그사람은 나한테서 점점 멀어져갔다면서.. 처음 만났던 여자친구도 그렇게 나를 떠났다면서... 사랑한마음 조금이라도 남겨두고 헤어지고 싶다고..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고 싶었다고...그래서 안간거였다고...좋은남자 만나라고.. 제가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더더 냉정해 졌어요.. 무릎을 꿀어서 빌려고 하면 그남자는 절 잡았어요.. 그러지말라고.. 한참을 쭈그려 앉아있다보니깐 다리에 쥐가 난거예요... 옆에서 막 다리를 주무러 주는 그사람이 한없이 고마웠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집에 보내려고... 너 차타는 모습 보구 갈게.. 이러는데 제가 또 붙잡았어요....그럼 기다리겠다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는데...? 그래서 제가 결혼안하고 기다리겠다고 그랬어요...전 진심이였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건 말이 안돼... 하더니 제말을 막는거예요... 그러다가 한참 걷다가... 제가 그랬어요... 오빠가는데까지 데려다주겠다고 ... 지하철역까지 가고서... 제가 그랬어요.. 기다리겠다고... 맘에 문 조금만 열어달라고...전화해도 되냐고 그랬더니..오빠가 ... 응.... 근데 돌아올진 모르겠다... 면서... 뒤도돌아보지않은채 사라져 갔어요.... 힘없이 버스를 타고가면서 한없이 혼자 또 울었어요... 집에도착해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데 문자가왔어요...그사람한테..미안하다고 오늘 너한테 무례하게 햇다면 용사해 달라고... 문자가왔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그런거 없었다고.. 다 내가 잘못한거라고... 그날밤에 잠을 한잠도 못잤어요 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받았는데 끊더라구요... 그이후론 전화가 되질 않았고... 문자만왔어요..
미안하다고 제발 잊어달라고 좋은 남자만나라며... 잘지내라고 아프지말고 건강하라고.. 거의 일주일동안아니...이주일동안 아니..삼주일동안 문자만 계속보냈어요..잘못했다고...이제야 알았다고 정말 놓치기 싫다고...한 다섯개 보내면 한개씩 문자는 왔어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문자를 안보냈고... 맘정리하려고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정말 난 아닌거냐고... 돌아올수 없냐고...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새벽시간에 문자가 왔어요.. "사랑해요.. 그런데 안되요..나이기적인가바요 미안해요".. 이렇게... 사랑해요란 한마디에 잠을 이룰수 없었어요.. 친구들은 사랑해요란 말에 그거 너 위로해줄려고 그냥 한말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한마디에 다시 기다림을 선택했어요.. 친구들은 하지말라고.. 더좋은사람만날거라고... 하지만 전 그게 안되요... 정말 이젠 이사람 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이사람없으니깐 아무런 일도안되고.. 그사람 생각밖에 안나요...그런데 몇일전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온문자내용은 네맘잘안다고... 하지만 너 잘못만은아니라고 내가 변한거라고.. 이젠 안되..안된다고... 이젠 자기때문에 울지말래요 별루 좋지 않다고 잘지내라면서.... 점점 냉정해 지내요...잡으면 잡을수록.. 무서워요...두려워요..불안해요..이제정말 잊은건지....이 사람과 안될까요? 내가 노력해도 안될까요? 이제 소용없는건가요? 그사람 홈피에서는 여유가 보이네요... 홈피내용에서도 변화를 주고 싶다는데... 한달만 더 기다려 보려구요... 바보같지만.. 이젠 자존심이고 뭐고 남은건 없었요.. 이제야 내 잘못이 뭔지알았는데..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그동안 못해줬던 일들 다해주고 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이제 소중한게 뭔지 깨달았는데... 너무 늦은거 알지만.... 그사람이 내맘을 한번만 이해해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보내주려고도해봤어요... 그게 진정 그사람을 위하는거라면... 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요... 이젠다시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랑은 안할거예요...
이별中
안녕하세요 우선 제 얘기를하려 합니다.
오빠와 저는 7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처음에 만남의 시작은 어떤 아는분에 통해서 처음 메신저를 통해서 그다음에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그다음에 만남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그사람의 직업은 건축일을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매일밤 철야에 늘 바빴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회사로 찾아가지 않으면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밖에 볼수 없는 상황이였죠.. 그래서 저희회사가 일찍 끝나는날에는 얼굴도 볼겸 그사람 회사근처로 찾아가 저녁식사를 함께 같이했죠.. 그리고 다시 저는 집으로 돌아오고.. 그사람은 회사로 돌아가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는 날에 약속을 하게되면 가끔씩 일이 발생합니다. 회식이 잡혀있고,, 일이한두개씩 발생해서 못만나는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해해주고 싶었지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짜증도 났습니다. 그날만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보고싶은 맘 꾹꾹 누르고 그날만을 기다렸는데..회식이다..머다.. 이런식으로 못만났으니깐요..미안하다해도.. 투정부리도 툴툴거리고... 사실 그사람잘못은 아닌데도 밉고 짜증났습니다. 이해해야지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심술을 부렸습니다.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너무 미안해 했습니다. 회식이 끝나고 조금이라도 시간이 남으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희집까지 찾아와서 미안하다며 꼭 안아줬으니까요... 그런일이 자주 반복되다보니 저 나름대로는 힘이 들었나봅니다. 헤어지잔 말을 자주했고.,.. 조금씩 다툼도 늘어났습니다. 그럴때마다 그사람은 나를 잡아줬습니다. 자신이 잘못했다며,, 더 노력하겠다며,,,
그후.. 주말에 영화를 보기로 했고,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소개팅에 대한 문제로 또 다퉜습니다... 제가 얼마전 새직장으로 옮겼습니다. 거기서 사수가 애인이 없는지 괜찮은사람으로 소개를 시켜달라하더군요..그래서 알았다..머 이런내용을 얘기해줬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들은 그사람은 자기를 해달라면서 얘기를 하더군요.. 처음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점점 갈수록 기분이 나빠 지더군요.. 오랜만에 만남인데... 그런말을 하는 그사람이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밥먹고나서도 아무런 얘기를 하지않았습니다. 손을 잡아도 잡지말라며 내 몸에 손대지 말라며.. 화를 냈습니다. 영화를 볼때도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갈때 제가 그랬습니다. 소개팅 시켜줄테니깐 오빠가 말하던 그날에 하자고.. 그랬더니 오빠가 그러더군요 됐어..그만해...
하지만 저는 집에올때까지 계속 그 얘기만 반복했습니다. 버스를 타기위해 지하철에서 내렸는데..오빠가 따라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버리더군요... 거기에 더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욱하는 맘에 "앞으로 연락없을꺼야 소개팅하는날 보자." 이러고 문자를 보내버렸습니다... 문자도 안오더군요...그래서 전화를 해서 막 화를 냈습니다." 왜 안하겠다는 건데...? 아까는 좋다며... 입이 귀에 걸렸었자나..."? 막 언성을 높여가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가만히 있던 오빠가... 너 이말 할려고 전화했니? 전화끊어.. 하더니 전화를 확 끊었습니다... 전 더 분하고 어울해서 전화를 했습니다...바로받더니 안되겠다 우리 이만 여기서 끝내자...이러는 겁니다.... 그때 멍했습니다.. 그때 바로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건아니구나..내가 잘못했구나... 다시전화를해서 그말 사실이냐고...진심이냐고...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사실이라면서.. 더이상못하겠다고...하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맘이 와르륵 무너져 내리는거 같았습니다. 울면서 그랬습니다 잘못했다고... 억찌부린거 미안하다고.. 막울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시간을 달라고... 생각을 좀 해바야 겠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싫다고 했습니다... 그시간동안 혼자 맘정리 다해버릴가바...시간안주겠다고.. 주기싫다고.. 내가 전에 시간갖자고 했을때 왜 생각안해봤냐고..... 싫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시간을 달라고..그래서 어쩔수 없이...시간을 주었습니다...언제쯤 연락줄거냐고 물었더니... 너가 나 잊지 않을만큼... 그쯤에 연락을 주겠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알았다고 전화끊을려고 하는데...갑자기 사랑한다는것입니다. 사랑한다고.. 나도 사랑한다고 그러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정도가 됐을때 저는 연락이 올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 연락은 오지 않았고 울다가 지쳐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지않는것입니다. 문자를 보내도 아무런 대답도 없고.. 그래서 문자를 계속 보내고.. 전화를 계속했습니다. 그러자...신호가 멈추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울면서 막 매달렸습니다... 제발 잊지말라고 갑자기 왜그러냐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막 울면서 매달렸습니다...그랬더니... 아직 생각을 다 못했다면서... 시간을 더달라는 것입니다... 울지말라며..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며...다시 연락 주겠다고...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가... 내일 시간 괜찮냐고... 내일좀 만나자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2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밥도 내키지 않고 매일 울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니깐 살이 좀 빠지더라구요... 예전에 입던 옷도 맵시가 나고... 최대한 이쁘게 보이려고 꽃단장을 하고 시간에 맞춰 나갔습니다. 그사람이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른때보다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 좀 어색했었습니다.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잘지냈냐고.. 뒷모습을 보다가 살이 좀 빠진거 같다면서.. 그러다가 제가 먼저 손을 잡았습니다 .. 그것도 꽉 정말 놓치기 싫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 가까이 다가간 순간 약간의 술냄새가 나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그랬죠...술냄새 난다고... 그랬더니.. 아.. 오늘아침에 매형이랑 등산하다가 한잔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그리곤 커피숍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사람이 자꾸 빤히 쳐다보는 겁니다.. 그리고 손을 달라면서 손을잡고.. 회사는 어떠냐고... 사람들은 잘해주냐고.. 일은 힘들지 않냐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느낌이 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울먹이면서... 내가 지금 잡은 이손 놓아주면 되겠냐고... 보내주면 힘들지 않겠냐고... 말해보라고... 해달라는데로 해주겠다고 말했어요.. 그사람이 너무 힘들어 보였거든요... 그랬더니...그말이 끝나자마자... 제 이름을 부르는거예요..
oo아....우리 이제 그만하자... 헤어지자... 아....정말... 눈물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더니 막 흐르는거예요... 내가 울고 있으니깐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쳐다보구... 좀 그래서 밖으로 나가자고 했어요.. 공원벤츠에 앉아서 엉엉 울었어요... 눈가에 있던 마스카라가 다 번지고... 화장이 다 지워졌어요..눈물에.. 울지말라면서... 한숨만 계속 푹푹 쉬는거예요... 제가 울면서 그랬어요.. 못놓아주겠다고.. 처음에 헤어지자고 하면 놓아줄라고 했는데 안되겠다고 미안하다고... 제발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고 매달리고 또 매달리고... 너무 울어더니 지치는 거예요... 그남자는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고.. 싫다고 가려면 혼자가라고.. 그남자도 못가고 계속 있드라구요.. 입술이 부르튼 제 모습이. 안됐는지... 한참을 제 손을 잡고 걷드라고요...그러더니 물을 사주면서 마시라고... 너 힘드니깐 그만울라고... 그러다가 몇시간을 앉아서 또 울었어요... 못보겠던지.. 저희집에가는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 주더군요.. 늦었으니깐 집으로 돌아가라고..제가 안가고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을 잡고 다른데로 이끌었죠...그사람은 꼼작도 하지 않았습니다.제 그런 모습이 귀여웠는지 웃드라고요... 그리고 앉아서 얘기를 또 했습니다. 너 만날때마다 불안했다면서 .. 헤어지잔말 할때마다 그사람은 나한테서 점점 멀어져갔다면서.. 처음 만났던 여자친구도 그렇게 나를 떠났다면서... 사랑한마음 조금이라도 남겨두고 헤어지고 싶다고..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고 싶었다고...그래서 안간거였다고...좋은남자 만나라고.. 제가 붙잡으면 붙잡을수록 더더 냉정해 졌어요.. 무릎을 꿀어서 빌려고 하면 그남자는 절 잡았어요.. 그러지말라고.. 한참을 쭈그려 앉아있다보니깐 다리에 쥐가 난거예요... 옆에서 막 다리를 주무러 주는 그사람이 한없이 고마웠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너무 늦은시간이라 집에 보내려고... 너 차타는 모습 보구 갈게.. 이러는데 제가 또 붙잡았어요....그럼 기다리겠다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는데...? 그래서 제가 결혼안하고 기다리겠다고 그랬어요...전 진심이였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그건 말이 안돼... 하더니 제말을 막는거예요... 그러다가 한참 걷다가... 제가 그랬어요... 오빠가는데까지 데려다주겠다고 ... 지하철역까지 가고서... 제가 그랬어요.. 기다리겠다고... 맘에 문 조금만 열어달라고...전화해도 되냐고 그랬더니..오빠가 ... 응.... 근데 돌아올진 모르겠다... 면서... 뒤도돌아보지않은채 사라져 갔어요.... 힘없이 버스를 타고가면서 한없이 혼자 또 울었어요... 집에도착해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는데 문자가왔어요...그사람한테..미안하다고 오늘 너한테 무례하게 햇다면 용사해 달라고... 문자가왔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그런거 없었다고.. 다 내가 잘못한거라고... 그날밤에 잠을 한잠도 못잤어요 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받았는데 끊더라구요... 그이후론 전화가 되질 않았고... 문자만왔어요..
미안하다고 제발 잊어달라고 좋은 남자만나라며... 잘지내라고 아프지말고 건강하라고.. 거의 일주일동안아니...이주일동안 아니..삼주일동안 문자만 계속보냈어요..잘못했다고...이제야 알았다고 정말 놓치기 싫다고...한 다섯개 보내면 한개씩 문자는 왔어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문자를 안보냈고... 맘정리하려고 마지막으로 문자를 보냈어요... 정말 난 아닌거냐고... 돌아올수 없냐고...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새벽시간에 문자가 왔어요.. "사랑해요.. 그런데 안되요..나이기적인가바요 미안해요".. 이렇게... 사랑해요란 한마디에 잠을 이룰수 없었어요.. 친구들은 사랑해요란 말에 그거 너 위로해줄려고 그냥 한말이라고 하더군요.. 전 그한마디에 다시 기다림을 선택했어요.. 친구들은 하지말라고.. 더좋은사람만날거라고... 하지만 전 그게 안되요... 정말 이젠 이사람 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이사람없으니깐 아무런 일도안되고.. 그사람 생각밖에 안나요...그런데 몇일전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온문자내용은 네맘잘안다고... 하지만 너 잘못만은아니라고 내가 변한거라고.. 이젠 안되..안된다고... 이젠 자기때문에 울지말래요 별루 좋지 않다고 잘지내라면서.... 점점 냉정해 지내요...잡으면 잡을수록.. 무서워요...두려워요..불안해요..이제정말 잊은건지....이 사람과 안될까요? 내가 노력해도 안될까요? 이제 소용없는건가요? 그사람 홈피에서는 여유가 보이네요... 홈피내용에서도 변화를 주고 싶다는데... 한달만 더 기다려 보려구요... 바보같지만.. 이젠 자존심이고 뭐고 남은건 없었요.. 이제야 내 잘못이 뭔지알았는데.. 한번만 더 기회를 준다면... 그동안 못해줬던 일들 다해주고 싶어요.. 정말 보고싶어요.. 이제 소중한게 뭔지 깨달았는데... 너무 늦은거 알지만.... 그사람이 내맘을 한번만 이해해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보내주려고도해봤어요... 그게 진정 그사람을 위하는거라면... 하지만 사랑하는 감정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어요... 이젠다시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랑은 안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