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빌어먹을 하숙집 ㅠㅠ

죽고싶다ㅠㅠ2006.10.08
조회593

저는 지방살다가 대학때문에 설서 사는 20짤 학생이에요

 

2호선 낙OO역 근처에서 하숙을 얻어서 살고있어염, 

 

주인 아줌마가 엄마 친구의 엄마의아는사람의........ 뭐 그런관계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거기서 살기로 했죠(40만원),,,,  벌써 반년을 넘게 살았는데,,,정말 너무한거 같습니다, 

 

우선 , 아줌마는 착한거같긴 한데, 좀 멍청한거같아요,,-.-  그 나이 먹을동안 뭐하고 살았나 싶을정도로 뭐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솔직히 자취 안하고 하숙하는 이유가  ,  첫째 밥해주는거 아닙니까??????

 

근데  그 아줌마, 밥,,,,,,,,,,진짜 못해줍니다,  햇반 그 빈그릇에다가 밥담아 놓고 렙에 싸둡니다

 

그걸 전자렌지에 데펴서 매 끼니를 먹습니다,,,,,,,,,,

 

반찬,,,,,,,,,,,,,,,,,,,,,맨날 똑같습니다.. 이건 뭐 진짜 너무합니다

 

깻입, 오징어, 콩, 계란 , 깍두기,   ,,,,, 진짜 구라안까고 맨날 이거만줍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삼겹살도줍니다,,,,,, 아침에,,  -.-...

 

 

지금 군대가있는 저희 형 하숙집에 잠깐 산적이있었습니다

 

거기도 월세 40에 방크기나 그런거 다똑같았습니다,  근데 거기 아줌마는 정말 교양있어보이고

 

반찬, 밥 진짜 잘해줬어요,,, 하다못해 햇반그릇에 밥담아 놓고 그런일 절대없었죠,,밥솥에 따끈하게

맛있게 해놓고 그러셨는데,,,,

 

그래서 2학기 시작하고 하숙집에서 밥먹은 기억이 별로 없ㅇ습니다..ㅠㅠㅠㅠ맨날 굶고 학교가서 먹고, 나가서 사먹고...친구 자취방가서 얻어먹고(차라리 자취방 친구 반찬이 더 맛잇음)

아는형이나 다른데서 하숙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가격도 비싼거같고,,, 정말 왜 내가 여기살아야되는지 모르겟어요,,,,,,,,,,,,하숙도 제가 생각하기엔 엄연히 서비스업인데.. 제발 실력없는 아줌마들 무턱대고 하숙하지마세요, 진짜 자식챙겨주듯이, 잘해줄사람만하세요ㅠㅠㅠㅠ

 

글제주 엄청나게 없어서  내가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겟네,.,ㅡ,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