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년정도 된 새댁입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임신한지 3개월쯤 되었는데..시어머니가 한번씩 직접 저한테 전화를 하십니다.. "니 오빠한테 못하면 내가 확 차버릴꺼다","오빠한테 쫑알대지 말아라" 뭐 이런식으로 전화를 하십니다..제가 임신해서 자기아들 고생시킬까봐 그런가봐요.. 그런데..더 스트레스 쌓이는건.. 욕은 한번씩 하시는데..요번 명절엔 정말 듣고 싶지도 않은 욕들을 듣고 왔어요.. 과일박스 무겁잖아요??그걸 여자가 어찌 듭니까.. 남편보고 들어달랬더니..고래고래 소릴 지르십니다.. 남편 부려먹는다고..그래서 제가 남자가 힘이 세지 않나요.. 해떠니 그런다고 일을 시키냐고 xx 같은 뭐 시기리라 하면서 소릴소릴 지르시는 거예요.. 일은 며느리가 다 하는데 말이요..ㅡ.ㅡ 그리고 제가 제사 끝내고 씽크대에다가 밥알을 흘려놓아떠니 "미친년,,안쳐먹을라몬 놔두든가 왜 이걸 쳐 버리냐면서.." 뒤엣말은 하도 욕을 해대서 생각도 제대로 나질 않네요.. 임신한 며느리한테 할 소리입니까?? 에효..정말 시댁가기 너무 싫네요.. 누나도 5명이나 되는데..다들 한성깔 하고..홀시어머니입니다.다행이 형님은 한명계시구요 결혼하기 전에 인사하러 갈때는 "지랄.."이정도가 다였는데..이제는 그말이 젤 강도가 약한 말입니다. 남편한테 말해떠니.. "어머니가 우리랑 사는것도 아니고 가끔 찾아보면서 한번씩 듣는 말이니깐 흘려버리자" 그러네요... 한달에 한번씩 찾아뵙는데..정말 가기전날엔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그냥 시골할머니라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건지.. 저희 외할머니는 시골에 사셔도 안그러신데..ㅡ.ㅡ 참고 사는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욕하는 시어머니~~
저는 결혼 1년정도 된 새댁입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임신한지 3개월쯤 되었는데..시어머니가 한번씩 직접 저한테 전화를 하십니다..
"니 오빠한테 못하면 내가 확 차버릴꺼다","오빠한테 쫑알대지 말아라"
뭐 이런식으로 전화를 하십니다..제가 임신해서 자기아들 고생시킬까봐 그런가봐요..
그런데..더 스트레스 쌓이는건..
욕은 한번씩 하시는데..요번 명절엔 정말 듣고 싶지도 않은 욕들을 듣고 왔어요..
과일박스 무겁잖아요??그걸 여자가 어찌 듭니까..
남편보고 들어달랬더니..고래고래 소릴 지르십니다..
남편 부려먹는다고..그래서 제가 남자가 힘이 세지 않나요..
해떠니 그런다고 일을 시키냐고 xx 같은 뭐 시기리라 하면서 소릴소릴 지르시는 거예요..
일은 며느리가 다 하는데 말이요..ㅡ.ㅡ
그리고 제가 제사 끝내고 씽크대에다가 밥알을 흘려놓아떠니
"미친년,,안쳐먹을라몬 놔두든가 왜 이걸 쳐 버리냐면서.."
뒤엣말은 하도 욕을 해대서 생각도 제대로 나질 않네요..
임신한 며느리한테 할 소리입니까??
에효..정말 시댁가기 너무 싫네요..
누나도 5명이나 되는데..다들 한성깔 하고..홀시어머니입니다.다행이 형님은 한명계시구요
결혼하기 전에 인사하러 갈때는 "지랄.."이정도가 다였는데..이제는 그말이 젤 강도가 약한 말입니다.
남편한테 말해떠니..
"어머니가 우리랑 사는것도 아니고 가끔 찾아보면서 한번씩 듣는 말이니깐 흘려버리자"
그러네요...
한달에 한번씩 찾아뵙는데..정말 가기전날엔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그냥 시골할머니라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건지..
저희 외할머니는 시골에 사셔도 안그러신데..ㅡ.ㅡ
참고 사는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