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착잡합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됩니다 장난글 절대 사절하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8년차되는 두아이의 엄마이며 34살입니다 저에게는 남편과 같이살지않는 시어머니가 한분 계십니다 시아버지는 올해 1월에 돌아가셨구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충격때문인지 아님 평소 지병이셨던지 올해 7월달에 만성신부전증이라는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받고 치료받는 과정에서 많이 위험한적도 있었습니다 원래는 큰며느리인 제가 모셔야하는게 바람직하지만 어머님이 원하지 않으셨고 이혼하신 남편의 누나분과 같이 사시기로 하셨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모시기는 싫었습니다 저도 10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계속 맞벌이하다가 아이교육문제땜에 올해 3월달에 그만두어서 이때까지 고생했는데 좀 쉬고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말입니다 문제는 어머님이 엄청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겁니다 저는 무신교이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고요 울남편도 무교였죠 하지만 울 시어머님이 편찮으시다는 빌미로 남편을 끼고 요즘 계속 교회에 다닙니다 아침 9시에 나서면 저녁 6시에 옵니다 일요일마다요 저는 이해합니다.. 아니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저 아이들이 무슨죄인지... 일요일만 아빠랑 놀수 있었는데 그마저 할머니랑 교회에 가시니 아이들은 일주일내내 아빠랑 놀시간도 없는거지요 일요일마다 가나요? 무슨 쉬는날만 되면 교회에서는 꼭 행사를 만들어 교회에 가더군요 그런날이면 밤 10시에 들어옵니다 울 집에서 교회까지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편도 30분 정도되는데요 울 시댁에 둘러서 어머님 모시고 교회까지 가는데 2시간 걸립니다 일요일 새벽마다 전화가 옵니다.. 그냥 버스타고 갈까? 하고요 울 남편 효자라 어머님 버스타고 다니는거 못보거든요 꼭 모시러 간다고 집에 계시라고 하지요 회사에서도 울 시어머니는 형광등 갈아달라 열쇠잃어버렸다하며 남편한테 전화하면요 울남편 하던일 멈추고 시댁으로 달려갑니다 효자랑 살기 너무너무 어려워요 울집에서는 형광등 하나 갈아주지 않거든요 제가 다합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요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쯤은 낮시간에 가서 시댁에 청소도 해드리고 반찬도 해드리고 하려고 했는데요 미워서 안갑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이 됩니다 그래도 사람다운 행동은 해야하지 않나 싶다가도 일욜날 가서 하루죙일 옆에끼고 앉아서 흐뭇해하시는 표정을 상상하면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요즘엔 교회에 여자가 생겼나 하는 의심도 듭니다 정신상태가 너무 불안해졌는지 꿈에서는 이사람이 어떤애를 데리고 오더니 자기아들이라고 호적에 올려야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미치겠어요 정말 미치겠어서 시댁에 며칠 내쫓았더랬지요 하지만 자기가 보고싶다며 들어오더라고요 한며칠은 사이가 좋았지요 하지만 한번 나가보니 두번, 세번, 오늘 또 나가랬더니 시댁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집나간 남편을 받아주는 시어머니 또한 이해가되지 않는군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까요? 혹 교회에 같이다니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저 교회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예배보면서 "아부지, 아부지"하면서 막 울고요 찬송하면서도 막 울고 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양면성을 띤 교회사람들때문에 너무너무 싫어요 교회에 안다니면 시련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내 신상이나 가족들 신상에 안좋은 일이 생긴다니... 그럴바에는 아예 안다니는게 낫다 싶어요 얼마전에는 교회에 다니는 낯선 여자에게서 문자도 들어오고 하더라고요 그냥 안부인사인줄은 아는데요 그냥 싫으네요 정말 답답하고 서글퍼서 아이들도 눈에 안보입니다 집안도 엉망이구요
제가 나쁜여자 인가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됩니다
장난글 절대 사절하고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8년차되는 두아이의 엄마이며 34살입니다
저에게는 남편과 같이살지않는 시어머니가 한분 계십니다
시아버지는 올해 1월에 돌아가셨구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 충격때문인지 아님 평소 지병이셨던지 올해 7월달에 만성신부전증이라는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받고 치료받는 과정에서 많이 위험한적도 있었습니다
원래는 큰며느리인 제가 모셔야하는게 바람직하지만
어머님이 원하지 않으셨고 이혼하신 남편의 누나분과 같이 사시기로 하셨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모시기는 싫었습니다
저도 10년넘게 다닌 회사에서 계속 맞벌이하다가 아이교육문제땜에 올해 3월달에 그만두어서
이때까지 고생했는데 좀 쉬고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말입니다
문제는 어머님이 엄청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겁니다
저는 무신교이지만 불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고요
울남편도 무교였죠
하지만 울 시어머님이 편찮으시다는 빌미로 남편을 끼고 요즘 계속 교회에 다닙니다
아침 9시에 나서면 저녁 6시에 옵니다 일요일마다요
저는 이해합니다.. 아니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저 아이들이 무슨죄인지... 일요일만 아빠랑 놀수 있었는데
그마저 할머니랑 교회에 가시니 아이들은 일주일내내 아빠랑 놀시간도 없는거지요
일요일마다 가나요? 무슨 쉬는날만 되면 교회에서는 꼭 행사를 만들어 교회에 가더군요
그런날이면 밤 10시에 들어옵니다
울 집에서 교회까지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편도 30분 정도되는데요
울 시댁에 둘러서 어머님 모시고 교회까지 가는데 2시간 걸립니다
일요일 새벽마다 전화가 옵니다.. 그냥 버스타고 갈까? 하고요
울 남편 효자라 어머님 버스타고 다니는거 못보거든요
꼭 모시러 간다고 집에 계시라고 하지요
회사에서도 울 시어머니는 형광등 갈아달라 열쇠잃어버렸다하며 남편한테 전화하면요
울남편 하던일 멈추고 시댁으로 달려갑니다
효자랑 살기 너무너무 어려워요
울집에서는 형광등 하나 갈아주지 않거든요 제가 다합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요
원래는 일주일에 한번쯤은 낮시간에 가서 시댁에 청소도 해드리고 반찬도 해드리고 하려고 했는데요
미워서 안갑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이 됩니다
그래도 사람다운 행동은 해야하지 않나 싶다가도 일욜날 가서 하루죙일 옆에끼고 앉아서 흐뭇해하시는 표정을 상상하면 만사가 귀찮아 집니다
요즘엔 교회에 여자가 생겼나 하는 의심도 듭니다
정신상태가 너무 불안해졌는지
꿈에서는 이사람이 어떤애를 데리고 오더니 자기아들이라고 호적에 올려야 한다고도 하더라고요
미치겠어요
정말 미치겠어서 시댁에 며칠 내쫓았더랬지요
하지만 자기가 보고싶다며 들어오더라고요
한며칠은 사이가 좋았지요
하지만 한번 나가보니 두번, 세번, 오늘 또 나가랬더니 시댁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집나간 남편을 받아주는 시어머니 또한 이해가되지 않는군요
이상 주저리주저리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까요?
혹 교회에 같이다니라는 말은 하지마세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저 교회가 좀 이상하더라고요
예배보면서 "아부지, 아부지"하면서 막 울고요
찬송하면서도 막 울고 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내 주위에 양면성을 띤 교회사람들때문에 너무너무 싫어요
교회에 안다니면 시련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내 신상이나 가족들 신상에 안좋은 일이 생긴다니...
그럴바에는 아예 안다니는게 낫다 싶어요
얼마전에는 교회에 다니는 낯선 여자에게서 문자도 들어오고 하더라고요
그냥 안부인사인줄은 아는데요
그냥 싫으네요
정말 답답하고 서글퍼서 아이들도 눈에 안보입니다
집안도 엉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