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남편이 제 생일날 외박하고 술집여자랑 자고 들왔다고 올려서 톡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쿨~하게 맨손래담 발라주라던 베플!!ㅋㅋㅋ 정말 저도 엄청 웃었답니다. 이번엔...(궁디 왜 가을만 되면 이러는지..) 명절 전전날..장을 보고 집에와서 특선영화를 열띠미 보구있드랬져.. 남편은 컴에서 오락중이었고,,,,, 2시가 좀 넘었을때 울리는 핸폰진동~~~~ 여자목소리는 들렸지만 직업상 여자전화도 자주오기에..암치도 않게 통화하고 끊더이다.. 그런가부다..했드랬어여. 금방 울리는 문자도착소리(띵똥)!!! 또 울리는 문자소리(띵똥!!) 여자의 직감이란...그냥 추석인사 문자라고 생각이 들다가 썸뜩~~뇌리를 스치는...그 무언가,.. 누구야??이시간에...전화기 줘봐... <너 뭐야...걱정했는데...됐어> <보고파....자존심상해> 허걱!!!이건 또 뭐람.... 거래처 사장인데 아는 누나라며..(제남편35살입니다) 이혼녀이고 술도 좋아하고... 아무리 그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면 새벽에 전화나 문자는 자제해야되는거 아니냐구...내가 답장한다고 했더니 하라대여.. 저두 보냈죠<그래서 어쩌라구여??밤중엔 연락하지마세요> 곧바로 전화옵니다...남편이 집사람있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끊더라구여.. 명절전에 일때문에 한달 가량을 거의 새벽3-4시에 들오고 새벽 6-7시에 나갔습니다. 전 너무 안스러웠고 미안하고 저두 잘 못잤습니다. 그런데 늘 그시간에 통화를 했었고 술도 먹고 그랬나봅니다. 보고프단 말을 자주한답니다. 남의 남편을 왜 보고싶다고 하는건지... 에효~~~~~답답합니다. 낮에 통화하고 만나는건 제가 알수 없으니... 차라리 맘이라도 편하죠.. 걸리면 바람이고 안걸리면 바람이 아니라구...작년 내생일에도 그러더니 당췌 가을만 되면 발정이 나냐구..열불터진다구... 아무일 없었다고 그냥 넘어가라고(작년이랑 또 똑같은 말을 하대여) 아무일이 없는데 왜 새벽에 전화하고 문자해서 보고프다고 하는지...아마도 만나자고했는데 못만나니까 자존심이 상했다고 한것 같습니다. 여자의 느낌이란거....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심히 쿨하고 낙천적인 성격인데 속에서 부글부글 끓습니다. 도대체 여자를 만나면 꼭 걸리는 울 남편을 어찌하믄 좋을까여??? 명절당일과 다음날은 정신이 없어서 생각도 안나더라구여.. 어제도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4시에 나가더니 11시반에 제가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여. 누나 전화는 새벽2시에 받으면서 마누라 전화는 왜 안받는지.. 저두 낼부터 출근하는데 마음이 복잡해 정신이 몽롱합니다.
새벽2시에 전화와문자하는 누나???
작년 이맘때 남편이 제 생일날 외박하고 술집여자랑 자고 들왔다고 올려서 톡이 되었던 사람입니다.


쿨~하게 맨손래담 발라주라던 베플!!ㅋㅋㅋ 정말 저도 엄청 웃었답니다.
이번엔...(궁디 왜 가을만 되면 이러는지..)
명절 전전날..장을 보고 집에와서 특선영화를 열띠미 보구있드랬져..
남편은 컴에서 오락중이었고,,,,,
2시가 좀 넘었을때 울리는 핸폰진동~~~~
여자목소리는 들렸지만 직업상 여자전화도 자주오기에..암치도 않게 통화하고 끊더이다..
그런가부다..했드랬어여.
금방 울리는 문자도착소리(띵똥)!!! 또 울리는 문자소리(띵똥!!)
여자의 직감이란...그냥 추석인사 문자라고 생각이 들다가 썸뜩~~뇌리를 스치는...그 무언가,..
누구야??이시간에...전화기 줘봐...
<너 뭐야...걱정했는데...됐어>
<보고파....자존심상해>
허걱!!!이건 또 뭐람....
거래처 사장인데 아는 누나라며..(제남편35살입니다)
이혼녀이고 술도 좋아하고...
아무리 그래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면 새벽에 전화나 문자는 자제해야되는거 아니냐구...내가 답장한다고 했더니 하라대여..
저두 보냈죠<그래서 어쩌라구여??밤중엔 연락하지마세요>
곧바로 전화옵니다...남편이 집사람있다고 했더니 알았다며 끊더라구여..
명절전에 일때문에 한달 가량을 거의 새벽3-4시에 들오고 새벽 6-7시에 나갔습니다.
전 너무 안스러웠고 미안하고 저두 잘 못잤습니다.
그런데 늘 그시간에 통화를 했었고 술도 먹고 그랬나봅니다.
보고프단 말을 자주한답니다.
남의 남편을 왜 보고싶다고 하는건지...
에효~~~~~답답합니다.
낮에 통화하고 만나는건 제가 알수 없으니... 차라리 맘이라도 편하죠..
걸리면 바람이고 안걸리면 바람이 아니라구...작년 내생일에도 그러더니 당췌 가을만 되면 발정이 나냐구..열불터진다구...
아무일 없었다고 그냥 넘어가라고(작년이랑 또 똑같은 말을 하대여)
아무일이 없는데 왜 새벽에 전화하고 문자해서 보고프다고 하는지...아마도 만나자고했는데 못만나니까 자존심이 상했다고 한것 같습니다.
여자의 느낌이란거....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심히 쿨하고 낙천적인 성격인데 속에서 부글부글 끓습니다.
도대체 여자를 만나면 꼭 걸리는 울 남편을 어찌하믄 좋을까여???
명절당일과 다음날은 정신이 없어서 생각도 안나더라구여..
어제도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4시에 나가더니 11시반에 제가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여.
누나 전화는 새벽2시에 받으면서 마누라 전화는 왜 안받는지..
저두 낼부터 출근하는데 마음이 복잡해 정신이 몽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