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초반이구요 , 그사람과저는 9살차이나구요 , 사귄지는 3년가까이됏어요 , 해어지고 사귀는것을 반복하다가 , 15일전에 해어졌어요 예전같으면 제가 잡았겠지만, 너무 지쳐서 마음이 힘들어서 보내줫구요 그남자 제가 지없으면 못산다는거알아요 , 제가 언젠간 연락할꺼란것도 알구요 근데 이번에는 제맘이 너무 지쳐서인지 연락안했어요 , 생각조차 나지 않았구요 . 문제는 금요일날 터졌어요 ㅡㅡ.... 15일동안 연락한번도안했죠 , 3년가까이 사귀면서 아무리 심하게 싸우고 해어져도 이렇게 연락안한적은 첨이거든요 , 전 그때 부모님이랑 할머니네 가있었구요 , 새벽 3시쯤에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 그사람번호 ㅡ ㅡ 맨날 여기서 글읽으면서 헤어진 남친한테 전화오면 매정하게 말해라 , 받지마라 등등 많이 봤었는데 ,,잠결에 받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여보세요"했더니 잘지내냐고 하더라구요 잠이 덜꺤 상황이라 , 얼떨결에 얘기를 했어요 ㅠ 그러곤 전화를 끈코 ,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어디야?지금 글로갈까?" 참고로 남친과 저는 1시간반 정도 거리구요 , 그래서 제가 나 지금 할머니네야 이러니까 문자로 " 집이었으면 얼굴보려 갈려고했찌.."이러더라구요 . 속으론 내심 기뻤어요 ,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다가 10분뒤에 "내가 연락한거 없던걸로해 술취해서 그런거야" 이러더라구요 , 열받아서 저도 문자로"잘지내고 있는데 왜 전화질이야 전화하지마!" 이렇게 보냈어요 ㅠ 그리곤 잠이안오더라구요 ...... 할머니네는 시골이라 아침을 6시에먹어요 , 그래서 잠도안와서 보름달보며 ㅡ ㅡ;; 이런저런생각하다가 5시쫌 넘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 "많이 참았는데 보고싶다 ....." 제맘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 ㅠ 이렇게 문자보내고 , 원래 그날아침에 3년만에 외할머니네도 가는거였거든요 , 내가 집이었으면 이사람 만났을텐데 하는 생각에 서러움이 복받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아침에 부모님이 외할머니네 가게 준비해라 , 햇어요 그떄 있었던곳은 친할머니네였는데요 저희집과는 3시간거리 ;;; 전 한번 맘먹으면 하는성격이라 ㅡㅡ;; 그곳에서 부모님꼐 나먼저 집에간다고 , 미안하다고 하고선... 친척분들꼐 인사하고 , 혼자 태어나서 첨으로 ㅡ ㅡ 어딘지도 모르는 기차역가서 저희집으로왔어요 , 그리곤 그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 집왔어, , 이런식으로 , (혹시라도 올까봐 , ,) 근데 그사람 문자오더라구요 "미안해 내가 술먹고 실수했어 다신전화안할꼐" ㅅㅂ놈,,,,,,,장난하나 ,, 또 화가 치밀어올라서 문자로 "혹시라도 너올까봐 집왓는데 , 진짜 매정하다,내가 얼마나 힘든지 너가더잘알면서 나한테 왜그러냐 너도 술먹고 나한테 전화한거 , 니진심이잖아 , 머가 겁나서 자꾸 피하려고만하는데" 이런식으로 보냈어요 , 그사람한테 문자가왓는데 "미안해 , 다신전화안할꼐 없던일로해줘" 이문자받자마자 15일동안눈물한방울 안흘렸는데 이제서야 서럼움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 결국 토요일날 전혼자,,집에 ...있었구요 그리곤 다짐했죠 , ㅅㅂ놈, 니필요할때 전화하면,내가 언제든지 받아줄꺼라 생각하냐 두고보자 ,ㄱ ㅅ 끼 후회하지말아라 혼자 하루종일 다짐하고, 그사람 혼자 미워하고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됐죠 . 근데 방금전, 12시에 잠을자고있는데 발신자없음으로 전화가오더라구요 잠결에 전화받았는데 아무 대답이없어요 . 그렇게 15초정도 제가 여보세요? 하다가 짜증나서 제가 끈었구요 느낌에 그사람일꺼라는 ㅡ ㅡ 혹시몰라서 제폰에 저장된 친구들한테 문자 다보냈어요 지금 나한테 발신자없음으로 전화한사람 솔직히 불어 이렇게 , 늦은 시간인데도 친구들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 안했다구 , 근데 화가나네요 ㅅㅂ 이사람 도대체 왜이래요? 맨정신일땐 정말 매정해요 , 근데 술먹으면, 온다는 사람 , 혹시라도 여자가 그리워서? 그건아니구요 , 전 그남자 3년가까이 사귀면서 성욕 그런것땜에 연락하거나 그러진않아요 . 오래사귀신분들. 이남자 지금 왜이런지 알려주세요 ㅠ
연애고수님들 조언좀, 이사람 정신병자인가요?ㅡ ㅡ ...
전 20대초반이구요 , 그사람과저는 9살차이나구요 ,
사귄지는 3년가까이됏어요 ,
해어지고 사귀는것을 반복하다가 , 15일전에 해어졌어요
예전같으면 제가 잡았겠지만, 너무 지쳐서 마음이 힘들어서 보내줫구요
그남자 제가 지없으면 못산다는거알아요 , 제가 언젠간 연락할꺼란것도 알구요
근데 이번에는 제맘이 너무 지쳐서인지 연락안했어요 , 생각조차 나지 않았구요 .
문제는 금요일날 터졌어요 ㅡㅡ....
15일동안 연락한번도안했죠 , 3년가까이 사귀면서 아무리 심하게 싸우고 해어져도
이렇게 연락안한적은 첨이거든요 ,
전 그때 부모님이랑 할머니네 가있었구요 ,
새벽 3시쯤에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요 , 그사람번호 ㅡ ㅡ
맨날 여기서 글읽으면서 헤어진 남친한테 전화오면 매정하게 말해라 , 받지마라 등등
많이 봤었는데 ,,잠결에 받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여보세요"했더니 잘지내냐고 하더라구요
잠이 덜꺤 상황이라 , 얼떨결에 얘기를 했어요 ㅠ
그러곤 전화를 끈코 ,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어디야?지금 글로갈까?"
참고로 남친과 저는 1시간반 정도 거리구요 ,
그래서 제가 나 지금 할머니네야 이러니까
문자로 " 집이었으면 얼굴보려 갈려고했찌.."이러더라구요 .
속으론 내심 기뻤어요 ,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다가 10분뒤에
"내가 연락한거 없던걸로해 술취해서 그런거야"
이러더라구요 , 열받아서 저도 문자로"잘지내고 있는데 왜 전화질이야 전화하지마!"
이렇게 보냈어요 ㅠ 그리곤 잠이안오더라구요 ......
할머니네는 시골이라 아침을 6시에먹어요 , 그래서 잠도안와서 보름달보며 ㅡ ㅡ;;
이런저런생각하다가 5시쫌 넘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
"많이 참았는데 보고싶다 ....."
제맘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 ㅠ 이렇게 문자보내고 ,
원래 그날아침에 3년만에 외할머니네도 가는거였거든요 ,
내가 집이었으면 이사람 만났을텐데 하는 생각에 서러움이 복받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아침에 부모님이 외할머니네 가게 준비해라 , 햇어요
그떄 있었던곳은 친할머니네였는데요 저희집과는 3시간거리 ;;;
전 한번 맘먹으면 하는성격이라 ㅡㅡ;;
그곳에서 부모님꼐 나먼저 집에간다고 , 미안하다고 하고선...
친척분들꼐 인사하고 , 혼자 태어나서 첨으로 ㅡ ㅡ 어딘지도 모르는 기차역가서
저희집으로왔어요 , 그리곤 그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 집왔어, , 이런식으로 , (혹시라도 올까봐 , ,)
근데 그사람 문자오더라구요
"미안해 내가 술먹고 실수했어 다신전화안할꼐"
ㅅㅂ놈,,,,,,,장난하나 ,, 또 화가 치밀어올라서 문자로
"혹시라도 너올까봐 집왓는데 , 진짜 매정하다,내가 얼마나 힘든지 너가더잘알면서 나한테 왜그러냐
너도 술먹고 나한테 전화한거 , 니진심이잖아 , 머가 겁나서 자꾸 피하려고만하는데"
이런식으로 보냈어요 , 그사람한테 문자가왓는데
"미안해 , 다신전화안할꼐 없던일로해줘"
이문자받자마자 15일동안눈물한방울 안흘렸는데
이제서야 서럼움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
결국 토요일날 전혼자,,집에 ...있었구요
그리곤 다짐했죠 , ㅅㅂ놈, 니필요할때 전화하면,내가 언제든지 받아줄꺼라 생각하냐
두고보자 ,ㄱ ㅅ 끼 후회하지말아라 혼자 하루종일 다짐하고, 그사람 혼자 미워하고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됐죠 .
근데 방금전, 12시에
잠을자고있는데 발신자없음으로 전화가오더라구요
잠결에 전화받았는데 아무 대답이없어요 . 그렇게 15초정도 제가 여보세요?
하다가 짜증나서 제가 끈었구요
느낌에 그사람일꺼라는 ㅡ ㅡ
혹시몰라서 제폰에 저장된 친구들한테 문자 다보냈어요
지금 나한테 발신자없음으로 전화한사람 솔직히 불어
이렇게 , 늦은 시간인데도 친구들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
안했다구 ,
근데 화가나네요 ㅅㅂ
이사람 도대체 왜이래요?
맨정신일땐 정말 매정해요 ,
근데 술먹으면, 온다는 사람 ,
혹시라도 여자가 그리워서?
그건아니구요 , 전 그남자 3년가까이 사귀면서 성욕 그런것땜에 연락하거나 그러진않아요 .
오래사귀신분들. 이남자 지금 왜이런지 알려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