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인님 께서 놀러오셔서 족발에 소주한잔 간단히 걸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드랬죠.. 애인님께서 갑자기 큭큭 웃으시더니..계장님과의 전화내용을 얘기해주더군요 거래처에서 계장님과의 이래저래 통화를 하고 끊을때쯤 "예!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어야 하는데 .. 자기도 모르게 외친말~! "예~! 알 . 겠 . 다 !!!!??????" 전화너머로 들리는 정적에..식은땀마져 흐르더라더군요 창피함에 변명다운 변명 한마디 못하고 ..."아..아니 알겠습니다." 냉큼 끊어버렸답니다..ㅋㅋ 뒷일은...알아서 .. 이 얘기를 듣다가 불현들 몇일전 제 일이 생각났습니다. 얼마전 가스가 다 떨어졌는지 물을 끓이다가 가스가 나오지 않는거 아니겠습니까? 목마른사람이 우물을 판다고..수퍼에 물을 사러 갔더랬죠.. 수퍼 가는길에 애인님께 전화한통 넣을겸 핸폰을 들고 갔더랬죠... ..-_-;;; 그 몇걸음 안돼는 수퍼 가는길에 딴에 애인님께 애교부려볼려고 전화통화 내용을 연습했습니다. (자기야~~~~~~ 모해?보고싶오~!) (엽떼요~!?(개그맨버전으로))... 속으로 이것저것 재밌게 통화 해볼려고 연습하고 갔더랬죠.. 슈퍼에 도착.. 계산을 할려는데 아주머니께서 저 멀리 물건정리를 하고 계신겁니다. 아..아주머니를 불러야 합니다. 한번불러선 안돼기에 크게 부르기 로 마음먹었습니다 저기요~!!!!!!!!!!!!! 분명...저기요~! 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내 입에서 튀어나온 너무 나 뻔뻔한 "여..여보세요?" 아주머니께서..못듣길 바랫으나...아주머니 역시..당황한 표정으로 계산해주러 오시더군요 ........순간 너무 벌줌해서... 핸폰을 귀에 갖다 댈까.. 전화받는척을 할까...온갖 생각이 다 들더군요 ...ㅠ_ㅠ 집에와서 땅을 치고 생쑈를 했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창피하던지.. 애인님께 이얘기를 하고는 둘이서..한 10분 이상 큭큭큭큭.. 냐하하하... 생각지도 못한 말이 튀어나와 당황했던 적은 없으세요??ㅎㅎㅎ
슈퍼마켓에서 아주머니께 당당히 외치다~!
어제 애인님 께서 놀러오셔서 족발에 소주한잔 간단히 걸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드랬죠..
애인님께서 갑자기 큭큭 웃으시더니..계장님과의 전화내용을 얘기해주더군요
거래처에서 계장님과의 이래저래 통화를 하고 끊을때쯤
"예!알겠습니다."
하고 끊었어야 하는데 ..
자기도 모르게 외친말~!
"예~! 알 . 겠 . 다 !!!!??????"
전화너머로 들리는 정적에..식은땀마져 흐르더라더군요
창피함에 변명다운 변명 한마디 못하고
..."아..아니 알겠습니다."
냉큼 끊어버렸답니다..ㅋㅋ 뒷일은...알아서 ..
이 얘기를 듣다가 불현들 몇일전 제 일이 생각났습니다.
얼마전 가스가 다 떨어졌는지 물을 끓이다가 가스가 나오지 않는거 아니겠습니까?
목마른사람이 우물을 판다고..수퍼에 물을 사러 갔더랬죠..
수퍼 가는길에 애인님께 전화한통 넣을겸 핸폰을 들고 갔더랬죠...
..-_-;;;
그 몇걸음 안돼는 수퍼 가는길에 딴에 애인님께 애교부려볼려고
전화통화 내용을 연습했습니다.
(자기야~~~~~~ 모해?보고싶오~!)
(엽떼요~!?(개그맨버전으로))...
속으로 이것저것 재밌게 통화 해볼려고 연습하고 갔더랬죠..
슈퍼에 도착..
계산을 할려는데 아주머니께서 저 멀리 물건정리를 하고 계신겁니다.
아..아주머니를 불러야 합니다.
한번불러선 안돼기에 크게 부르기 로 마음먹었습니다
저기요~!!!!!!!!!!!!!
분명...저기요~! 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내 입에서 튀어나온 너무 나 뻔뻔한
"여..여보세요?"
아주머니께서..못듣길 바랫으나...아주머니 역시..당황한 표정으로 계산해주러 오시더군요
........순간 너무 벌줌해서...
핸폰을 귀에 갖다 댈까..
전화받는척을 할까...온갖 생각이 다 들더군요
...ㅠ_ㅠ 집에와서 땅을 치고 생쑈를 했답니다..
그 상황이 얼마나 창피하던지..
애인님께 이얘기를 하고는 둘이서..한 10분 이상 큭큭큭큭..
냐하하하...
생각지도 못한 말이 튀어나와 당황했던 적은 없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