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녀의 상처 때문에 제가 이유없는.. 아니 절 배려한다는 이유로..영문도 모르고 많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화도 내봤습니다. 남자가 있는거면 말해달라고도 해봤습니다. 우리가 왜 만나는지 알고 싶었고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먼저 결혼하자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그녀의 말.. 내가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말.. 자기가 어떤여자인지 모른다는 말.. 그리고 저 때문에 혼자서 많이 힘들어 했다는 것도.. 결국 전남편에게 가 있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애초부터 결혼생활까지 다툼이 심했고 남편의 심한 폭력으로 인해 이혼을 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에게 그런 고백들을 하면서 제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녀가 많이 안타까웠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보여준 여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많은 상처를 주고 받고서 어렵게 시작하였습니다. 아침마다 제 차에 태우고 출근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기념일에는 백송이의 장미꽃바구니도 보내주었고 두 사람 이름을 새긴 커플링도 해주었습니다. 태어나서 커플링을 처음 받아본다며 행복해 하던 그녀.. 밥먹을때 마다 전화해주고 자기전에 꼭 전화해주고 그녀가 먼저 끊기전에 한번도 먼저 끊어본 적이 없습니다. 야근을 하고 피곤해도 그녀 집앞으로 찾아가서 몇분이라도 얼굴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 여자들과 다른 그녀의 입장을 생각해서.. 저 역시도 지난 5년간 마음을 주고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고 헤어지고 나서 아픈 상처로 남아 새롭게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었기에.. 또한 그 사람이 제 친구의 처제라서..그녀가 혹시나 마음 쓰일까봐서.. 그녀에게 솔직하게 미리 고백을 해줬습니다. 이제는 깨끗하게 마음을 비우고 정리했다고.. 그래서 더더욱 내주위 다른 여자와 전화도 안하고 여럿이든 단둘이든 한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만나면 늘 집앞으로 태우러 가고 또 헤어질때는 집앞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늘 내 지갑에는 밝게 웃는 그녀의 사진이 들어 있었고 차안에도 그녀의 사진이 날 보고 늘 웃고 있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청혼한다는 인사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그녀 집에서는 저를 보셨고 또한 양가 집안에서도 결혼은 전제로 한 서로의 만남을 다 알고 계십니다. 친한 친구들도 소개를 해주고 소개도 받았습니다. 우린 그렇게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었습니다. ... .. 저는 그녀를 남들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녀는 나이 30초.. 이혼 경력이 있고.. 고집도 상당히 쎄고 소심한 성격이며.. 귀가 얇아서 때론 주변 사람들의 말에 쉽게 휘둘리기 쉬운 성격입니다. 제가 여기서 남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애인이 아닌 친구, 직장동료 등등 입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남자관계에 있어서 스스로가 편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동성친구처럼 대하면서 오버하는 단점도 있고 어떤 농담이라도 쉽게 주고 받으며 일정한 육체적인 선을 넘지만 않으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부남인 남자직원과 자연스레 팔짱끼고 사진찍고 싸이에 버젓이 올려놓고 다른 남자와 단둘이 영화를 보러 다니고 회사에서건 학교 선후배건 산으로 바닷가로 놀러가자..데려가 달라는 말을 남자들에게 먼저 쉽게 합니다. 심지어는 남자직원이 지방 출장갈때도 데려가 달라는 말을 농담이라고 하고 그 남자직원이 정말로 같이 가자는 말을 몇번씩이나 했다는걸 제앞에서 태연하게 말합니다. 것도 유부남에 와이프가 임신까지 해서 출산이 얼마 안남은 남자직원이라는데.. 술에 많이 취해 집앞까지 바래다 달라는 말도 당연히 할 수 있는거고 데려다 주는 남자가 유부남이어도 그건 남자의 매너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헤퍼보인다고 그런행동..농담 하지 말라고 하면..오히려 화를 냅니다. 그런 남자들이 찝적 거리는 행동이 보여서 그녀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 자기가 바보냐고 말합니다. 마음이 나한테 있는데 넘어가냐면서 그러고는 저한테 거짓말하고 그 남자들이 있는 술자리에 가는 그녀 입니다. 전직장 남자 동료에게서 그녀의 생일날 꽃바구니도 배달이 됩니다. 그녀의 설명은..아니 변명은 이렇습니다. 그 남자동료가 지방에 있어서 마땅히 보낼 선물이 꽃바구니가 편해서.. 자기가 꽃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래서 보낸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합니다. 밤늦게 남자 직장 동료에게서 게다가 유부남에게서 까지도..특별한 이유도 없이 전화가 온것을 친구처럼 지냈으니까 충분히 전화를 할 수 있다고 애인인 저에게 오히려 화를 냅니다. 그런 남자들에게 저의 존재를 알리라고 햇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한남자는 자기가 아직 유부녀로 알고 있어서 우리가 결혼을 지금 한것도 아니니 이혼한 사실과 저의 존재를 알리기가 자존심 상한답니다. 또 ..다른 남자는 자기가 이혼한건 알고 있지만 저의 존재를 알리면 이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남자를 사귄다는게 챙피하다고 합니다. 그게 이유라면서도 그 사람들과는 연락도 만남도 계속 합니다. 여자가 아닌 남자인 친구와 단둘이 술먹으로 밤 10시에 나가서 새벽 1시가 다되어 들어오면서 애인에게 얘기하는 것이 결국 일일이 보고 하는 것이고 틀에 박힌것이며 그러기를 바라면 피곤해서 어떻게 만나냐고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다 친구고 직장 동료이며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고 저만 남자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는 친구도 못만나냐고 합니다. 그녀의 핸드폰은 비밀번호가 잠겨 있습니다. 제가 한번 보려고 하면 사생활이라고 화를 냅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사람을 못만나게 하는 남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짝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짝이 있는 티가 납니다.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더 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짝이 없으면 없는 티가 꼭 나는 법입니다.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모습이 다릅니다. 아직 그녀가 유부녀인 것으로 알고 있는 주변 남자들도 있는데 행동하는 모습은 처녀보다 더 개방적입니다. 이혼하고 나서 좀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었다는 말로 이해하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녀의 천성이 그런거 같습니다. 그녀 주위에는 나이먹고 개념도 없으며 직업도 없는 정신나간 여자도 있습니다. 물론 그 여자는 남자관계도 복잡합니다. 저에게 처음 소개를 받는 자리에서 저보고 결혼상대로 만날 조건좋은 남자를 소개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술먹다가 새벽 1시에 전화를 하더니만 어디선가 남자가 와서 바로 모텔로 가더군요.. 그녀는 그 정신나간 여자와 만나면 어떤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그래서 그 여자를 만나는 것을 싫어하지 말라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주위에 비슷한 여자가 한두명쯤 더 있는것 같습니다. 1년여를 만나면서 싸운 이유가 다 그녀의 주변 남자들 때문입니다. 싸우고 나면 하루 이틀 사흘..전화를 안받는 습관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의심을 한다고 수신거부까지 하기도 합니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나와 의논하자고.. 이제는 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라고.. 난 섹스 파트너가 아니라고..운전기사도 아니라고.. 너 하나만 바라보는거 안보이냐고.. 그녀는 다 나중에 때가 되면 한답니다 날 사랑하냐고 물었습니다. 사랑한답니다. 너하고 똑같이 내가 다른 여자들 만나고 다니면서 그러면 넌 어떻겠냐고.. 난리가 납니다..어떻게 똑같이 그럴 수 있냐고..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그렇게 싸우고 싸우다 보니 지금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녀도 자신에게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잘 압니다. 하지만 매번 결론은 제가 의심을 하는 것이고 그녀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이기에 헤어지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그녀 주위의 사람들에게 제가 의처증 있는 남자..의심많은 이상한 남자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녀가 과거 이혼까지 하게된 이유가 아닌가..하고 무서워 집니다. 여자를 처음 사귄것도 아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 하자는 말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믿음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어떤 남자하고 무슨 사이인지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녀의 이기적인 성격과 바람끼에 질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녀의 상처 때문에 제가 이유없는..
아니 절 배려한다는 이유로..영문도 모르고 많은 거절을 당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화도 내봤습니다.
남자가 있는거면 말해달라고도 해봤습니다.
우리가 왜 만나는지 알고 싶었고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먼저 결혼하자는 말을 할지도 모른다는 그녀의 말..
내가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말..
자기가 어떤여자인지 모른다는 말..
그리고 저 때문에 혼자서 많이 힘들어 했다는 것도..
결국 전남편에게 가 있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애초부터 결혼생활까지 다툼이 심했고 남편의 심한 폭력으로 인해 이혼을 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에게 그런 고백들을 하면서 제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녀가 많이 안타까웠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물을 보여준 여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많은 상처를 주고 받고서 어렵게 시작하였습니다.
아침마다 제 차에 태우고 출근을 같이 해주었습니다.
기념일에는 백송이의 장미꽃바구니도 보내주었고
두 사람 이름을 새긴 커플링도 해주었습니다.
태어나서 커플링을 처음 받아본다며 행복해 하던 그녀..
밥먹을때 마다 전화해주고 자기전에 꼭 전화해주고
그녀가 먼저 끊기전에 한번도 먼저 끊어본 적이 없습니다.
야근을 하고 피곤해도 그녀 집앞으로 찾아가서 몇분이라도 얼굴을 보고 왔습니다.
다른 여자들과 다른 그녀의 입장을 생각해서..
저 역시도 지난 5년간 마음을 주고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고 헤어지고 나서 아픈 상처로 남아
새롭게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생각을 안하고 살았었기에..
또한 그 사람이 제 친구의 처제라서..그녀가 혹시나 마음 쓰일까봐서..
그녀에게 솔직하게 미리 고백을 해줬습니다.
이제는 깨끗하게 마음을 비우고 정리했다고..
그래서 더더욱 내주위 다른 여자와 전화도 안하고 여럿이든 단둘이든 한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만나면 늘 집앞으로 태우러 가고 또 헤어질때는 집앞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늘 내 지갑에는 밝게 웃는 그녀의 사진이 들어 있었고
차안에도 그녀의 사진이 날 보고 늘 웃고 있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청혼한다는 인사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그녀 집에서는 저를 보셨고
또한 양가 집안에서도 결혼은 전제로 한 서로의 만남을 다 알고 계십니다.
친한 친구들도 소개를 해주고 소개도 받았습니다.
우린 그렇게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고 있었습니다.
...
..
저는 그녀를 남들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녀는 나이 30초..
이혼 경력이 있고..
고집도 상당히 쎄고 소심한 성격이며..
귀가 얇아서 때론 주변 사람들의 말에 쉽게 휘둘리기 쉬운 성격입니다.
제가 여기서 남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애인이 아닌 친구, 직장동료 등등 입니다..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남자관계에 있어서 스스로가 편한 친구라고 생각하면 동성친구처럼
대하면서 오버하는 단점도 있고 어떤 농담이라도 쉽게 주고 받으며 일정한 육체적인 선을
넘지만 않으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부남인 남자직원과 자연스레 팔짱끼고 사진찍고 싸이에 버젓이 올려놓고
다른 남자와 단둘이 영화를 보러 다니고 회사에서건 학교 선후배건 산으로 바닷가로
놀러가자..데려가 달라는 말을 남자들에게 먼저 쉽게 합니다.
심지어는 남자직원이 지방 출장갈때도 데려가 달라는 말을 농담이라고 하고
그 남자직원이 정말로 같이 가자는 말을 몇번씩이나 했다는걸 제앞에서 태연하게 말합니다.
것도 유부남에 와이프가 임신까지 해서 출산이 얼마 안남은 남자직원이라는데..
술에 많이 취해 집앞까지 바래다 달라는 말도 당연히 할 수 있는거고
데려다 주는 남자가 유부남이어도 그건 남자의 매너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헤퍼보인다고 그런행동..농담 하지 말라고 하면..오히려 화를 냅니다.
그런 남자들이 찝적 거리는 행동이 보여서 그녀에게 뭐라고 말을 하면
자기가 바보냐고 말합니다. 마음이 나한테 있는데 넘어가냐면서
그러고는 저한테 거짓말하고 그 남자들이 있는 술자리에 가는 그녀 입니다.
전직장 남자 동료에게서 그녀의 생일날 꽃바구니도 배달이 됩니다.
그녀의 설명은..아니 변명은 이렇습니다.
그 남자동료가 지방에 있어서 마땅히 보낼 선물이 꽃바구니가 편해서..
자기가 꽃을 너무나 좋아해서 그래서 보낸건데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합니다.
밤늦게 남자 직장 동료에게서 게다가 유부남에게서 까지도..특별한 이유도 없이 전화가 온것을
친구처럼 지냈으니까 충분히 전화를 할 수 있다고 애인인 저에게 오히려 화를 냅니다.
그런 남자들에게 저의 존재를 알리라고 햇습니다.
그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한남자는 자기가 아직 유부녀로 알고 있어서 우리가 결혼을 지금 한것도 아니니
이혼한 사실과 저의 존재를 알리기가 자존심 상한답니다.
또 ..다른 남자는 자기가 이혼한건 알고 있지만 저의 존재를 알리면 이혼한지 얼마 안되어서
남자를 사귄다는게 챙피하다고 합니다.
그게 이유라면서도 그 사람들과는 연락도 만남도 계속 합니다.
여자가 아닌 남자인 친구와 단둘이 술먹으로 밤 10시에 나가서 새벽 1시가 다되어 들어오면서
애인에게 얘기하는 것이 결국 일일이 보고 하는 것이고 틀에 박힌것이며
그러기를 바라면 피곤해서 어떻게 만나냐고 말합니다.
그 사람들은 다 친구고 직장 동료이며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고 저만 남자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는 친구도 못만나냐고 합니다.
그녀의 핸드폰은 비밀번호가 잠겨 있습니다.
제가 한번 보려고 하면 사생활이라고 화를 냅니다.
이상하게도 제가 사람을 못만나게 하는 남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짝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짝이 있는 티가 납니다.
행복하면 행복할수록 더 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짝이 없으면 없는 티가 꼭 나는 법입니다.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모습이 다릅니다.
아직 그녀가 유부녀인 것으로 알고 있는 주변 남자들도 있는데
행동하는 모습은 처녀보다 더 개방적입니다.
이혼하고 나서 좀 자유롭게 생활하고 싶었다는 말로 이해하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녀의 천성이 그런거 같습니다.
그녀 주위에는 나이먹고 개념도 없으며 직업도 없는 정신나간 여자도 있습니다.
물론 그 여자는 남자관계도 복잡합니다.
저에게 처음 소개를 받는 자리에서 저보고 결혼상대로 만날 조건좋은 남자를 소개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술먹다가 새벽 1시에 전화를 하더니만 어디선가 남자가 와서 바로 모텔로 가더군요..
그녀는 그 정신나간 여자와 만나면 어떤 얘기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그래서 그 여자를
만나는 것을 싫어하지 말라고 저에게 말을 합니다.
주위에 비슷한 여자가 한두명쯤 더 있는것 같습니다.
1년여를 만나면서 싸운 이유가 다 그녀의 주변 남자들 때문입니다.
싸우고 나면 하루 이틀 사흘..전화를 안받는 습관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의심을 한다고 수신거부까지 하기도 합니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나와 의논하자고..
이제는 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라고..
난 섹스 파트너가 아니라고..운전기사도 아니라고..
너 하나만 바라보는거 안보이냐고..
그녀는 다 나중에 때가 되면 한답니다
날 사랑하냐고 물었습니다.
사랑한답니다.
너하고 똑같이 내가 다른 여자들 만나고 다니면서 그러면 넌 어떻겠냐고..
난리가 납니다..어떻게 똑같이 그럴 수 있냐고..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그렇게 싸우고 싸우다 보니 지금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도 혼란스럽습니다.
그녀도 자신에게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를 잘 압니다.
하지만 매번 결론은 제가 의심을 하는 것이고 그녀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이기에
헤어지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그녀 주위의 사람들에게 제가 의처증 있는 남자..의심많은 이상한 남자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녀가 과거 이혼까지 하게된 이유가 아닌가..하고 무서워 집니다.
여자를 처음 사귄것도 아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 하자는 말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믿음이 다 깨져버렸습니다.
어떤 남자하고 무슨 사이인지도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