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시골에 가족들이랑 아빠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저희 시골이 강원도 평창인데요~ 그 다음날 저 혼자 올라오게 되어 저는 고속버스를 타야만 했지요. 가족들은 하룻밤 더 자고 올라왔고요. 터미널에 전화를 해서 시간표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평창고속터미널의 전화번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찾고 있던 중, 장평에 사시는 고모할머니께서 자기가 장평터미널 전화번호를 안다고 이쪽으로 걸어서 평창터미널을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 잘됐다 싶어 얼릉 받아적고선 장평터미널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평창터미널 전화번호를 알고 싶은데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직왈 "그걸 여기서 물어보심 어떻해요? 우리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여?" 이러더군요. 저는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고 터미널끼리는 서로 연락처를 알고 있을꺼라는 생각에 전화를 했는데 그 여직원이 그렇게 나오니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터미널끼리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해서요. 근데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이렇게 까지 목소리 안 높히셔도 될거 같은데...." 이랬더니. 그여직원이 "이 아줌마가! 바쁜데 계속 물어보니까 그러죠?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이렇게 반말까지 썼던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저 20대 중반 미혼녀입니다.ㅠㅠ 저도 넘 화가나서 "당신 성함뭐예요??"했더니 "그건 알아서 뭐하게" 이러길래 터미널에 민원 넣는다고 하면서 계속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끝내 갈쳐주지 않더니 제가 말하는 도중에 전화기를 팍 내려놓는 소리가 들리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 받더군요. 그리곤 팩스로 넘어갑니다...ㅡ0- 터미널에서 전화를 고의로 안받아도 되는건가요?? 또한 그렇게 고객에도 응대해도 되는건가요?? 참 찝찝한 추석의 아침이었습니다.
터미널 여직원의 불친절!!!!!!!
이번 추석에 시골에 가족들이랑 아빠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저희 시골이 강원도 평창인데요~
그 다음날 저 혼자 올라오게 되어 저는 고속버스를 타야만 했지요.
가족들은 하룻밤 더 자고 올라왔고요.
터미널에 전화를 해서 시간표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평창고속터미널의 전화번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계속 찾고 있던 중,
장평에 사시는 고모할머니께서 자기가 장평터미널 전화번호를 안다고 이쪽으로 걸어서
평창터미널을 물어보라고 하시더군요.
잘됐다 싶어 얼릉 받아적고선 장평터미널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평창터미널 전화번호를 알고 싶은데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직왈 "그걸 여기서 물어보심 어떻해요? 우리가 그런걸 어떻게 알아여?"
이러더군요.
저는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고 터미널끼리는 서로 연락처를 알고 있을꺼라는 생각에 전화를 했는데
그 여직원이 그렇게 나오니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터미널끼리 알고 있지 않았을까 해서요. 근데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이렇게 까지
목소리 안 높히셔도 될거 같은데...."
이랬더니. 그여직원이 "이 아줌마가! 바쁜데 계속 물어보니까 그러죠?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이렇게 반말까지 썼던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저 20대 중반 미혼녀입니다.ㅠㅠ
저도 넘 화가나서 "당신 성함뭐예요??"했더니 "그건 알아서 뭐하게" 이러길래 터미널에 민원 넣는다고
하면서 계속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끝내 갈쳐주지 않더니 제가 말하는 도중에 전화기를 팍 내려놓는
소리가 들리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 받더군요. 그리곤 팩스로 넘어갑니다...ㅡ0-
터미널에서 전화를 고의로 안받아도 되는건가요??
또한 그렇게 고객에도 응대해도 되는건가요??
참 찝찝한 추석의 아침이었습니다.